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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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16%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최근 주가를 끌어올린 항암 신약의 경쟁력이 확인되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와 관련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들어 2배 넘게 올랐다. 20일 코스피에서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16%(1만9900원) 오른 14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5만35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한양행이 10% 넘게 오른 건 지난달 28일(20%)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14만원을 재돌파했다. 현재 증권가의 유한양행 평균 목표주가는 11만7273원이다. 이날 종가는 평균 목표주가보다 24% 높다. 이날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4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표적항암제 공동 개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당사의 3세대 EGFR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렉라자)과 존슨앤드존슨(얀센의 모회사)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 마감했지만 철강및금속, 금융 등 업종이 지수 하단을 받쳤다. 9월 연방준비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이어져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30포인트(0.13%) 오른 2575.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전환해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0억원, 429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972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경영권 분쟁으로 고려아연과 영풍이 각각 전일 대비 19.78%, 29.97% 오른데다 현대제철, 대양금속, 동양철관,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오르면서 철강및금속 업종이 6%대 상승했다. 이외에 운수장비와 금융이 2%대,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가 1%대 강세였다. 유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처럼 반등세를 보였다. 전날 골드만삭스 주최 포럼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내놓은 발언들이 반도체 기대감을 끌어 올리자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초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였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8.72포인트(2.34%) 오른 2572.08에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 마감한 건 8거래일만이었다. 2.34%의 상승률도 올해 들어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4억원어치, 2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 홀로 237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기계, 의료정밀이 4%대, 전기전자, 건설업, 철강및금속이 3%대 상승했다. 운수장비, 보험이 2%대 강세였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비금속광물, 유통업, 운수창고, 증권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전날 엔비디아의 강세에 힘입어 SK하이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락한 뒤,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원에 달하는 대량의 매물을 출회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일본은행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달러환율이 강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됐다. 하락이 우세한 시장에서 2차전지주만 불기둥을 세웠는데 이는 해리스 트레이드와 CATL의 리튬 감산 소식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06포인트(0.4%) 떨어진 2513.37을 기록했다. 2524.86에서 시작해 강보합세를 보이다가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1조496억원에 달하는 대량의 매물을 출회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9053억원, 364억원 사들였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외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3.22포인트(0.46%) 오른 709.42을 나타냈다. 엔화 강세가 부담이 됐다. 일본은행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엔·달러환율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재원 신한투
뉴욕 증시가 소폭 반등하며 미국발 경기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지만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6거래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삼성전자가 52주 최저가를 다시 쓰는 등 시가총액 상위의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으며 코스피는 제한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5포인트(0.49%) 내린 2523.4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87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14억원어치, 6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3일부터 6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미국 의회가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겨냥해 추진 중인 생물보안법이 미국 하원을 통과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3.21%)와 한미약품(+2.8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보험이 1%대 상승 마감했다. 철강및금속, 운수창고, 운수장비, 증
최근 하락세를 거듭했던 삼양식품이 폭등하며 주당 50만원대를 회복했다. 70만원을 바라봤던 주가가 빠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여전히 현재 주가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간 격차가 크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9일 코스피에서 삼양식품은 전거래일보다 8.09%(3만8000원) 오른 5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중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이날 상승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을 끝냈다. 지난 3일(50만2000원) 이후 50만원대로 복귀했다. 전 세계적인 '불닭볶음면' 열풍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폭등했던 삼양식품은 7월부터 상승세가 꺾였다. 6월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종가가 66만9000원으로 70만원 돌파를 바라봤으나 이후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7월 이후에만 주가가 24% 빠졌다. 상승률이 210%에 달했던 상반기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 하락과 중국 선적 지연, 비수기 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이 경기 침체 우려를 높인 상황에서 6일(현지 시간) 밤 예정된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산한 영향이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22포인트(1.21%) 내린 2544.28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2540선까지 내려왔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어치, 832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66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1%대 상승 마감했다. 오는 주말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주요 바이오 학회가 계획돼있어 비만치료제 등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인 한미약품(+8.79%), 한미사이언스(+5.49%), 삼성바이오로직스(+3.21%) 등 의약품·바이오 업종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에서 통신업은 강보합권에 마감하며 선방했다. SK텔레콤(+1.05%), KT(보합) 등이 지수를 방어했다. 이외 운수장비, 증권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삼성전자가 6만원대로 추락했다. 기세는 한 풀 꺾였지만 미국발 'R(Recession·침체)의 공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2600선을 되찾았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2615.80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해 2600선을 다시 내줬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이 4625억원, 기관이 1230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5866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CJ대한통운, 대한항공, 한진, 진에어, 흥아해운 등이 오르면서 운수창고가 2%대 상승했다. 섬유의복, 통신업은 1%대 강세였다. 서비스업은 강원랜드가 카지노 규제 완화 소식에 7%대 오르면서 강보합세였다. 전기가스업,금융업도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의약품, 기계, 의료정밀, 건설업은 1%대 약세였다. 제조업, 유통
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 급락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기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를 눌렀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대량의 코스피 매물을 쏟아낸 가운데 개인 홀로 주식을 주워담았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3.83포인트(3.15%) 하락한 2580.8을 기록했다. 장 중 2578.07까지 내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9875억원, 7302억원 팔아치웠다. 개인 투자자만 1조6491억원어치 사들였다.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과 전기전자는 4%대 떨어졌다. 기계, 제조업, 철강및금속, 섬유의복, 화학은 3%대 내렸다. 금융업, 건설업, 의약품, 음식료품,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보험, 유통업은 2%대 약세를 보였다. 증권, 종이목재 등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8% 급락했다. NAVER은 4%대 떨어졌다. KB금융, 삼성SDI, 삼성전자, 셀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반영됐다. 향후 미국 증시의 반응에 따라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37포인트(0.61%) 내린 2664.63에 마감했다.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혼조세를 보이다,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개인은 513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9억원, 2411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존재했다"며 "한 달 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의 시발점이던 ISM 제조업지표가 오늘 밤 발표될 예정이고, 이후 미국 증시 반응에 따라 국내 증시도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19%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우, 흥국화재가 4%대 올라 업종을 견인했
글로벌 증시가 널을 뛰던 8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에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재차 급락했지만,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 마감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03포인트(0.45%) 오른 2674.3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이날 코스피는 장중 2686.51까지 올랐으나 2700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오후 4시 기준 기관이 4814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0억원, 379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대웅제약, 명문제약, 보령, 삼성제약 등 제약주가 오르면서 의약품이 2%대 강세였다. 삼양식품, 빙그레, 샘표식품, 롯데웰푸드 등의 강세로 음식료품도 1%대 올랐다. 이외에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서비스업, 제조업은 강보합세였다.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
코스피와 코스닥이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까지 대기 심리가 작용한 모습이다. 최근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던 금융주는 동반 하락했다.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2%(0.58) 오른 2689.83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596억원, 2478억원씩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3397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주는 함께 떨어졌다. 하나금융지주 4%대, 신한지주와 JB금융지주 3%대, KB금융과 제주은행,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최근 금융주는 원화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신고가 행진을 이어왔다. 이날 하락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생명은 19% 폭락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 인수를 확정하면서 주가 상승 재료가 소진된 결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유한양행이 20% 급등했다. 장 중에는 13만90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산 항암 신약 최초로 미국 진출을 이뤄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