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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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금리 인하 수혜 기대감에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되며 증시에서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을 주도했던 이차전지 관련주는 업황 부진으로 약세를 이어간다.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500원(0.8%) 오른 3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6조7152억원으로 에코프로비엠과 약 1000억원 차이를 벌리며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올해 들어 4조7748억원 수준이었던 알테오젠 시총은 약 12조가 증가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질주를 이어간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만1000원(1.14%) 오른 9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0만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양대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수혜주의 주가 상승이 관측됐지만,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공존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14%) 내린 2698.01에 마무리했다. 오후 3시 49분 기준 기관 투자자는 400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도 971억원 주워 담았다. 외국인 투자자 홀로 4689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83% 뛰었다. 지역난방공사가 8% 상승해 견인했다. 한국전력(4.25%), 한국가스공사(3.5%), 대성에너지(2.62%) 등도 나란히 올랐다. 운수창고, 증권, 철강및금속, 서비스업, 유통업은 1%대 상승했다. 화학, 통신업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은 2%대 하락했다. 디아이가 6.7% 하락했고 미래산업, 케이씨텍, 에스디바이오센서, 덴티움, 우진 등도 나란히 하
23일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인해 떨어졌다. 이날 밤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결과로 해석됐다. AI(인공지능) 투자 정점론,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등에 따라 당분간 시장에 관망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여건이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8(0.22%) 내린 2701.69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34억원, 2419억원 순매도했다. 의료정밀, 음식료업,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이 각각 1%대 하락했다. 대형주는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등은 상승했다. 폐암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한양행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찍는 등 개별종목 중심 장세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뚜렷한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 주요 이차전지주와 게임주가 돋보였다. 코스닥에 상장한 M83은 장 중 따블(공모가의 2배)에 성공했다가 장 막판 강한 매도세가 유입되며 40% 가까이 오르는 데 그쳤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24%(6.54) 오른 2707.67을 기록했다. 개인이 1113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644억원, 423억원씩 순매수했다. 강보합 출발했다가 이날 오전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직후 하락 전환했다.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2700선을 지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올랐다. LG화학이 6% 넘게 오른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4%대, LG에너지솔루션 3%대,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도 2% 넘게 올랐다.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게임주도
주요 증시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13거래일만에 2700선을 회복했다.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향후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5포인트(0.17%) 오른 2701.1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넘은 건 지난 1일 이후 20일(13거래일)만이다. 전날 미국 증시의 약세로 인해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2차전지와 바이오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며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은 118억원, 기관은 2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05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7% 하락으로 약보합에 머물렀다. SK하이닉스는 3.5% 하락 마감했다. 전날 엔비디아가 2%대 하락으로 낙폭을 키운 영향이다. KB금융, 삼성생명, 메리츠금융지주, 삼성화재 등 금융주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6% 상승했고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외인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잠시 '20만닉스'가 회복되기도 했다. 호실적을 낸 증권, 보험업종과 금리인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업종 등도 강세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7포인트(0.83%) 오른 2696.6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706.05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줄여 2700선을 밑돌면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2584억원, 기관이 2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790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SGC에너지,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이 3%대 오르면서 전기가스업이 2%대 상승했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등의 강세로 건설도 2%대 강세였다.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주와 DB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증권주도 상승세였다. 이외에 서비스업, 제조업, 통신업, 운수창고, 유통업, 운수장비, 철강및금속, 비금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에 밀린 영향이다. 코스피의 경우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27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저가 매수를 노리며 홀로 주식을 모아 담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7포인트(0.85%) 내린 2674.36에 마감했다. 오후 4시 42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1438억원어치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159억원 팔았다. 반면 개인 홀로 13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4%대 올랐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3%대 급등하며 업종을 이끌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반영됐다. 보험도 3%대 상승했다. 금융업, 증권은 1%대 강세였다. 통신업, 건설업, 의약품, 종이목재, 서비스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전기전자는 2%대 하락했다. 산일전기, 삼화전기, 에코프로머티, 포스코퓨처엠 등이 동반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전기가스업도 2%대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1조2000억원 넘게 쓸어담았다. 코스피지수는 2700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된 가운데 지난 5일 블랙먼데이사태(글로벌 증시 폭락) 충격을 상쇄하는 대대적 반등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불거진 'R(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가 완화된 것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블랙먼데이 충격에 대한 시장의 학습효과, 엔고(엔화강세)발 엔 캐리 트레이드 물량 대량청산 등을 감안할 때 코스피지수의 전면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2.73포인트(1.99%) 오른 2697.23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2699.61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 반등 주도 세력인 외국인이 이날 1조2058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2159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은 1조4475억원 순매도였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1일(2777.68) 이후 2700선은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다만 당시 종가
외국인이 하루만에 4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어온 것이다. 이날은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로, 장중에도 실적에 따라서 개별 종목의 주가 흐름이 달라졌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0포인트(0.88%) 오른 2644.50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대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줄였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외국인은 391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0억원, 1142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호실적을 낸 STX엔진 등이 오르면서 기계업종이 2%대 상승했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제조업도 1%대 강세였다. 음식료품,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건설업 등은 강보합, 의료정밀, 유통업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방산주의 강세도 돋보였다. 현대로템은 3%대 오르면서 52주 최고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네이버는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폭락,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의 고객 개인신용정보 중국 유출 의혹에 휩싸였다. 주가 반등을 위한 호재가 절실한 상황인데 악재만 쌓여간다. 네이버는 13일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2.43%(3900원) 떨어진 15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2.08%)에 이어 2%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16만원이 깨졌다. 카카오는 1.89%(700원) 떨어진 3만6400원을 기록했다. 장 중 3만62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인 3만5350원에 근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30%, 33% 폭락했다. ━"카카오페이, 모든 고객정보 알리페이에 제공"… 금감원, 제재 절차 착수━이날 불거진 카카오페이의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이 카카오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5~7월 현장검사에서 카카오페이가 모든 고객의 신용정보를 당사자 동의
경기침체 공포가 다소 진정되며 코스피 지수가 열흘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안도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종목별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도 나타났다. 향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경기지표 발표를 앞둔 만큼 다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을 회복한 건 지난 2일(2676.19) 이후 10일(6거래일)만이다. 지난 폭락장(2일과 5일)에서의 낙폭을 절반 가량 회복했다. 투자자별로는 오후 4시 집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7억원, 147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04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7%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3.21%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2.02%) 현대차(0.21%) 셀트리온(2.04%) 기아(0.2%) KB금융(0.73%) POSCO홀딩스(0.61%) 등이 강세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600선을 반짝 회복하기도 했다. 그간 낙폭이 과도했다는 판단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곧 발표를 앞둔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별 실적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포인트(1.24%) 오른 2588.43에 마감했다. 오후 3시 48분 기준 기관 투자자는 342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82억원, 88억원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18%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에코프로머티(12.11%), 엘앤에프(5.92%), 삼성SDI우(5.14%) 등 2차전지주들이 나란히 오르며 견인했다. 화학도 2%대 올랐다. 비금속광물, 유통업, 철강및금속, 기계, 종이목재, 건설업도 1%대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 운수장비, 금융업, 섬유의복, 음식료품, 운수창고 업종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