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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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27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랠리를 이끌었던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원전주, 엔터주, 이차전지주 등도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에 온기를 더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96포인트(1.30%) 오른 2722.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1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700선으로 복귀했다. 오후 4시22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57억원, 1360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한 가운데 기관이 3256억원어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받쳤다. 업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의 강세로 기계가 6%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삼부토건,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의 강세로 건설업은 2%대, 음식료품, 화학,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업, 운수창고, 제조업은 1%대 상승했다. 서비스업, 금융업, 통신업, 전기가스
미국의 견조한 경기 지표에 금리 우려가 재차 불거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깨고 내려왔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관련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증시 전체의 상승 동력이 약해진 가운데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는 주도산업 위주의 대응이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21포인트(1.26%) 하락한 268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깨고 내려온 건 지난 7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이 1조2397억원 순매수하며 하방을 받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3억원, 7506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며 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가 예상치(50)를 상회하는 50.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반등했고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조정을 받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밀려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가운데 화장품 관련주의 동반 강세가 돋보였다. 수출 호조에 따른 호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96포인트(0.65%) 내린 2724.18에 마감했다. 오후 4시 24분 기준 개인은 50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1억원, 327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1%대 올라 유일한 강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 서비스업은 강보합세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운수창고, 철강및금속, 화학, 유통업은 1%대 하락했다. 제조업, 음식료품, 기계, 보험, 기계 등의 업종은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화장품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화장품 대장주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1%대, 2%대 올랐다. 중소형주인 아이패밀리에스씨(12.9%), 씨앤씨인터내셔널(10.4%), 본느(10.4%), 마녀공장(3
기관의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20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음식료주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오는 22일(현지시간)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에서 HLB은 2거래일 연속 하한가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 마감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기관이 396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86억원, 1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올해 1분기 호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삼양식품, 농심, 오리온 등의 식품주가 강세를 이어가며 음식료품이 2.83%대 상승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오르면서 HMM, 흥아해운, 팬오션 등 해운주가 상승해 운수창고도 2%대 강세였다.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는 1%대 상승세,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기계, 유통업, 전기가스업, 통신업, 제조업은 강보합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17일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음식료 업종의 강세가 돋보였다.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8.38포인트(1.03%) 내린 2724.62에 마감했다. 오후 3시 43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5976억원, 1504억원씩 팔아 치우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반면 개인은 720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이 4.41% 올랐다.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식품기업들이 나란히 급등한 영향이다. 삼양식품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빙그레(16.8%), 사조씨푸드(12.3%), CJ씨푸드(11%), 해태제과식품(7.9%), 풀무원(7.25%)도 상승했다.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의약품 업종 강보합권에서 마쳤다. 반면 보험 업종은 2.89%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건설업, 운수장비, 금융업, 전기전자, 증권, 제조업, 운수창고는 1%대 하락했다. 화학,
세계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발 훈풍이 다시 불면서 SK하이닉스가 장 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리기판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반도체 관련주 역시 강세를 보였다. 16일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4.16% 오른 1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9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36%에 달한다. 한미반도체도 1.6% 상승했지만, 삼성전자는 약보합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급등이 SK하이닉스에 호재로 작용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3.58% 오른 94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950.02달러에 근접했다. 엔비디아는 폐장 이후 0.57% 오르며 951.7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강세는 오는 22일 발표하는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의 예상치 부합 등 효과가 겹친 결과다. 엔비디아의 1분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스피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매크로(거시경제)에 의한 증시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3포인트(0.11%) 오른 2730.34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이 187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억원, 120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13%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0.82%, 1.05% 상승했다. 현대차는 0.61% 오르고 기아는 0.35% 내리는 등 전반적으로 혼조세 양상을 나타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최근 강세를 이어왔던 금융주들은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72포인트(0.9%) 상승한 862.15에 마감했다. 개인이 2537억원 순매도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4월 생산자 물가지수(PPI)와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국내 증시에도 경계감이 유입돼서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더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2%) 내린 2727.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6억원, 17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표 저PBR 업종인 보험이 1.56% 오르면서 가장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운수장비가 1%대 강세, 건설업과 통신업, 기계는 강보합이었다. 반면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의 약세로 전기가스업은 5.42% 내리면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외에 섬유의복은 F&F, 한세실업, BYC 등의 약세로 1%대 내리면서 마감했다.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수급 주체의 투심에 따라 양대 증시의 흐름이 엇갈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이어진 코스피는 상승했지만, 매도세를 보인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기대감이 소멸하는 듯했던 밸류업 수혜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49포인트(0.57%) 오른 2727.63에 마무리했다. 개인의 4868억원어치 순매도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5억원, 3553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34%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7.28% 급등했다. 삼성증권은 4%대 올랐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우, 한화투자증권우,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은 나란히 2%대 강세 마감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이 다시 번진 결과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세제지원,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발언했다"며 "이는 코스피 상방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재발하면서 국내 증시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실적에 따른 종목 차별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증시 전반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69포인트(0.39%) 오른 2745.0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약세 출발 이후 곧바로 상승 전환했지만 이날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권에 가까웠다. 전날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이후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04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45억원, 41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 종가와 같은 8만13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0.8% 하락했고 POSCO홀딩스와 NAVER는 각각 0.7%, 2% 떨어졌다. 반면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삼성화재 등 금
코스피가 미국에서 불어온 금리인하 기대감과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가 한 달 만에 27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16%(57.73포인트) 오른 2734.36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약보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가 2% 넘게 오른 건 지난달 24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150억원, 7748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1조839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이 1조원 넘는 순매도를 기록한 건 올해 3월26일(1조861억원) 이후 27거래일 만이다. 시가총위 상위 종목 대부분이 빨간불을 켰다. 그 중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4.77% 급등하며 8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3.7% 올랐다. 장 중 18만닉스를 회복했으나 17만9600원으로 거래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대량 매물을 출회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호실적을 발표한 네이버(NAVER)의 강세가 돋보였고, 아쉬운 실적을 보인 2차전지 업종의 약세가 이어졌다. 1분기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종목별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02포인트(0.26%) 내린 2676.63에 마감했다. 오후 3시 51분 기준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163억원, 78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93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서비스업이 1%대 강세였다. 금융업, 종이목재, 화학, 유통업, 의료정밀은 강보합권에서 마쳤다. 운수장비는 2%대 내렸다. 건설업은 1%대 하락했다. 보험, 제조업, 음식료품,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기계, 증권은 약보합세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한동안 소외됐던 네이버의 반등이 돋보였다. 호실적의 영향이다. 네이버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2조526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