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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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외국인은 여전히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테마와 반도체 업종 위주로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난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구체화하고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저PBR 문제가 개선되면서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87포인트(0.93%) 하락한 2649.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0.39%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4시 기준 투자자별로는 개인이396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44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57억원 순매수로 최근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가 부담에 따른 증시 조정에도 반도체와 금융주 매수세는 여전했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6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위는 495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KB금융이었다. 이밖에 삼성전자, 신한지주, KT, 삼성생명, 삼성물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반도체 업종이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도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91포인트(1.21%) 오른 2674.27에 마무리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8737억원, 4341억원씩 팔아 치웠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1조2509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89% 올랐다. 삼성생명이 7%대, 동양생명이 5%대 급등하며 업종을 견인했다. 삼성화재우(3.74%), 현대해상(3.17%), 한화생명(3.02%) 등도 나란히 올랐다. 기계, 전기전자, 금융업은 2%대 올랐다. 증권은 1%대 강세 마감했다. 반면 섬유의복은 1.86%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성안(-4.39%), F&F(-3.59%), 한세실업(-2.70) 등이 나란히 하락한 영향이다. 운수창고, 통신업, 서비스업, 건설업은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약보합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보였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관련주는 다시 반등하며 증시 하방을 떠받쳤다. 증권가에서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재료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만큼 저평가 종목 위주의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93포인트(0.37%) 하락한 2642.36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이 3147억원, 외국인이 175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11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저PBR 종목들이 선전했다. 현대차는 1.01% 올랐고 기아는 5.78% 상승 마감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1~2%대 상승했다. DB손해보험은 3.13%, 동양생명은 4.86% 오르는 등 보험업종도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43포인트(0.05%) 내린 862.9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4억원,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내용에 대한 실망감에 이틀간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28일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양대 시장에서 대거 매물을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과 2차전지 관련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24포인트(1.04%) 오른 2652.29에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는 539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93억원, 429억원씩 사들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5%대 상승했다. 삼성생명이 11%대 급등하며 업종 전체를 견인했다. 동양생명(4.72%), DB손해보험(4.13%), 흥국화재우(3.14%), 한화생명(2.31%), 롯데손해보험(1.79%)가 나란히 올라 상승을 부추겼다. 운수장비도 3%대 올랐다. 기계, 유통업, 건설업은 2%대 강세 마감했다. 의료정밀, 증권, 금융업, 철강및금속은 1%대 상승했다. 제조업, 화학, 전기전자, 섬유의복은 강보합
최근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들이 대거 하락했다. 정부가 강제성과 세제 혜택이 없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뒤바뀐 결과다. 증권가는 밸류업 프로그램 이슈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면서 성장주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77%(20.62포인트) 내린 2647.08로 장을 마쳤다. 장 중 1% 넘게 빠지며 2630선이 깨지기도 했다. 외국인이 118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475억원, 864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했다(오후 3시34분 기준). 오전에는 개인 순매수세, 외국인·기관 순매도세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던 요인이었던 만큼 발표만으로 재료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엇갈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를 바탕으로 코스피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외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물 출회가 전개된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금융주와 반도체 SK하이닉스의 강세가 돋보였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3포인트(0.13%) 오른 2667.70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109억원, 552억원 팔아치우며 하방압력을 가했지만, 외국인 투자자 홀로 1455억원어치 사들이며 방어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보험과 의료정밀이 2%대 올랐다. 보험 업종에서는 한화손해보험이 7.14% 상승해 업종을 주도했다. 흥국화재(4.59%), DB손해보험(4.49%), 삼성생명(3.80%)도 나란히 올랐다. 금융업, 증권, 전기가스는 1%대 강세 마감했다. 전기전자는 강보합세였다. 반면 기계와 유통업, 화학은 1%대 하락했다. 기계 업종에서는 씨에스윈드(5.32%), 삼익THK(5.03%), 이엔플러스(4.13%) 등이
국내 증시가 대형 발표를 목전에 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예고로 가파르게 오르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상당수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신성델타테크는 급등락세를 보이면서 일일 변동률이 58%대에 이르는 등 초전도체 테마주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8포인트(0.17%) 내린 2653.3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에 잠시 강보합세를 보이다가 곧이어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92억원, 1034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144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보합였다. 일부 의류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섬유·의복이 2%대 올랐고 음식료품, 운수장비, 운수·창고, 금융업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통신업은 2%대 약세를 보였고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이 1%대 약세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미국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춤했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이 다시 강세를 보였고 한동안 소외됐던 2차전지주도 큰 폭으로 뛰면서 증시를 밀어 올렸다. 코스닥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며 하락 마감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96포인트(1.34%) 오른 2648.76에 거래를 마쳤다.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상승 폭을 조금씩 키워가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개인이 833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9억원, 262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저PBR 종목의 인기가 여전했다. 전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던 현대차와 기아는 이날 각각 5.21%, 2.03% 오르면서 하락분을 전부 혹은 일부 만회했다. 삼성물산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4.8% 오르면서 연이틀 강세를 이어갔다. 저PBR 종목 중에서도 은행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자 나란히 하락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기관은 양대 시장 모두에서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매수 전략을 펼쳤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22포인트(1.10%) 내린 2620.4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4083억원, 1083억원씩 사들였지만 기관 투자자 홀로 535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기계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보험은 3%대 하락했다. 흥국화재우와 삼성화재가 각각 13%, 7%대 하락하며 업종을 끌어내렸다. 증권, 유통업, 운수창고, 의약품,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KB금융은 3.44% 떨어졌다. 삼성물산, LG화학은 2%대 약세였다. 현대차, 삼성전자, NAVER, POSCO홀딩스, 삼성바이오
국내 증시가 설 연휴 첫 거래일인 13일 상승 마감했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발 훈풍이 불어온 데다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MSCI가 발표한 한국지수 신규 편입 소식도 일부 종목 랠리에 기여했다. 일각에선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시점이 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우리 시간으로 오후 10시30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1월 CPI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내 증시에 단기 변동성이 발생할지 주목된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9.32포인트(1.12%) 오른 2649.6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8.57포인트(2.25%) 상승한 845.1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50억원, 490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400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17% 상승했고 의약품(3.07%), 기계(2.15%), 전기전자(1.92%)가 뒤
국내 증시에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의 강세가 이어졌다.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1조1000억원대 순매도로 물량을 쏟아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지수는 상승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부진하던 2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38포인트(1.30%) 오른 2609.58에 거래를 마쳤다. 연이틀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저PBR주와 2차전지주의 강세로 2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개인은 1조136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393억원, 기관은 6257억원 순매수했다. 이날도 저PBR 종목의 강세가 돋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가 전일 대비 9500원(4.03%) 오른 24만5000원에 마감하며 상승세였다. 기아는 2.78%, 삼성물산은 4.27% 올랐다. 최근 들어 급등한 저PBR 종목 가운데 일부가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종목에 관심이 모였다. 특히 저PBR 업종
기관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량 매물을 출회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최근 급등세를 보여온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소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0포인트(0.92%) 내린 2591.31에 마무리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5121억원, 1788억원씩 주워 담았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7241억원어치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이 4%대 올랐다. 제일연마, 쌍용C&E가 8%대 오르며 업종을 견인했다. 한일현대시멘트(4.48%), 한일시멘트(3.52%), 아세아시멘트(3.20%) 등도 나란히 올랐다. 운수장비 업종이 1%대 올라 뒤를 이었다. 반면 운수창고와 서비스업은 2%대 내렸다. 서비스업의 경우 롯데정보통신과 NAVER가 각각 7%, 6%대 하락한 탓이다. 더존비즈온(5.21%), 아센디오(3.84%) 등도 동반 하락했다. 제조업, 전기가스업, 통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