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45 건
"순하리와 같이 맛이 들어간 소주가 나오면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역대급 변화의 바람이 부는 소주시장' 보고서로 머니투데이 2015년 6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 상을 수상한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의 말이다. 이 보고서는 소주 시장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자에게 제공하면서 심도있는 종목분석을 내놓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 연구원은 "전반적인 식료품제조업 출하량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소주 출하량은 지난해부터 연 5~8% 증가하는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호조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이유는 ‘저도화에 따른 Q(소비량)의 증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롯데칠성 순하리에서 시작된 리큐르 소주의 열풍은 전체 소주 시장의 파이를 키웠다"며 "소주 알코올 도수와 소주 시장은 역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점에 주목,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주시장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수가 낮은 소주의 열풍은 자연스럽게 소비량 증가로 이어진다는
"희귀질환 치료제는 오히려 개발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약값이 비싸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이 높습니다. 특정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처럼 맞춤의학의 수익모델이 괜찮다고 생각해 코아스템을 소개하게 됐습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은 '코아스템, 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보고서로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신규상장기업 리포트' 상을 수상했다. 이 보고서는 줄기세포로 루게릭병 같은 희귀·난치병 치료제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코아스템의 잠재력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루게릭병 외에도 루푸스, 다계통위축증 등 희귀·난치병 질환의 치료약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코아스템은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은 루게릭병 환자의 신체기능 개선을 입증한 세계 최초의 신경계 질환 줄기세포 치료제다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피부 재생, 그 성장의 초동'입니다. 최 연구원은 지난 24일 코스닥에 상장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했습니다. 최근 미용·성형 의약품과 조직재생 치료제 분야에서 큰 성장세를 나타내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앞으로 다양한 자사 제품의 성장을 토대로 더 큰 실적을 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보유한 기술로 만든 조직 재생 의약품과 화장품 등이 앞으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청담동 며느리 주사'로 불리는 '리쥬란(힐러)'이 대표적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한국에 독점 공급해 온 이태리제 세포재생 의약품 '플라센텍스'와 이를 국산화한 근골격계질환 재생 치료제 '리쥬비넥스'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앞으로 활발한 시장 확장도 예상됩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내년까지 신제품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중국 진출을 위한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 C&C, 아직도 싸다!'입니다. 전 연구원은 SK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SK C&C는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밝혔습니다. SK는 거래정지됐기 때문에 합병법인의 주주가 되려면 SK C&C 주식을 사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SK C&C는 2분기 예상 실적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데다 제약, 클라우드 인프라 등 SK C&C의 사업부문이 합병 후 자체 사업부로 거듭나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주가 상승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SK는 합병신주 발행을 위해 거래정지돼 다음달 18일 재상장된다. 합병기업의 주주가 되려면 SK C&C를 매수해야 하므로 SK C&C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2분기 예상 실적도 기대보다 좋다. SK C&C는 2분기 900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하드웨어 수출이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배출 비중 확대 → 본격적 실적 개선!'입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이 확연히 개선될 것이라며 코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150원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호주 카지노 기기업체의 슬롯머신 신제품 출시로, 코텍의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교육용 전자칠판의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코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2% 증가한 629억원, 영업이익은 405.0% 증가한 77억원으로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률은 7.9%p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 출하량과 교육용 전자칠판 교체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코텍의 납품처 중 하나인 호주 카지노 기기 업체 아리스토크라트(Aristocrat)는 올해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STS반도체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입니다. 정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가 지난 17일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 중인 STS반도체를 1330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점에 주목하고 '매수 유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인수 후 STS반도체의 재무건전성과 향후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전방산업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에스에프에이의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실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중화권 업체의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도 기대돼 에스에프에이의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난 17일 에스에프에이는 현재 워크아웃 중인 STS반도체를 총 1330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자산 규모(3800억원)를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에스에프에이는 STS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삼성페이 시범서비스 관련 수혜주 점검'입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10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8월부터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울러 삼성페이 서비스가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향후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따른 각종 수혜주를 점검한 점이 돋보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삼성전자가 15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스마트폰과 삼성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페이 시범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이를 기존 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신용카드는 물론 직불카드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는 시범서비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KDB대우증권의 박영호, 윤태식 연구원이 작성한 '자동차, 실적부진 연쇄반응'입니다. 박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실적부진이 부품사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을 예상했습니다. 그는 특히 중국과 이머징 마켓에서의 부진을 실적악화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냉철히 분석했다는 평입니다. 중국수요의 성장둔화와 가격인하 경쟁, RV(레저용 차량) 시장 고성장 등은 한국 자동차 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그는 주요부품사의 실적 회복 시점도 지연될 것으로 봤습니다. 박 연구원은 보수적 관점에서 자동차 관련 업종에 접근하기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현대·기아차의 2분기 글로벌 출고판매는 기대보다 부진했다. 양사 모두 중국과 이머징 마켓 실적이 부진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내수와 미국 등 핵심시장 판매도 좋지 않았다.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의 '화장품-8월말, 기회는 다시 온다'입니다. 박 연구원은 급등세를 이어오다 최근 조정받고 있는 화장품 업종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고평가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화장품 업종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정리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박 연구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기업에 대한 컨센서스가 하향추세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7월 둘째주 중국인의 한국 관광 예약률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실적 우려는 단기이슈에 그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요 화장품 종목의 조정은 추세가 꺾였다기보다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라며,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슬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의 '쿡방, 먹방의 시대-먹거리 트렌드로 본 수혜주'입니다. 한 연구원은 "요즘 방송의 대세는 먹방, 쿡방 그리고 셰프"라며 "이러한 열풍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식음 관련 기업들의 경영전략 및 실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 10개가 넘는 음식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고 있고 시청률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원은 먹방, 쿡방을 통해 최근 먹거리 트렌드를 1,2편으로 나눠 점검하고 그에 따른 수혜주를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첫번째 올해 먹거리 트렌드는 웰빙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몰락하고 한식뷔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의 높은 음식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웰빙 바람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중요시하는 외식문화가 퍼지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이 줄어든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기가레인, 거의 다 왔습니다' 입니다. 이상언 연구원은 기가레인이 2분기 영업손실 폭을 줄이고 실적이 회복된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 실적 반영이 집중되고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던 신규사업들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더불어 회사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다만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시장진입의 불확실성도 높기 때문에 실적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단기실적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전문보기 기가레인은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RF통신부품, LED식각장비 등을 주력제품으로생산한다. RF통신부품은 안테나를 통해 수신된 신호를 장비에 손실없이 전송하는 부품이다. LED식각(Etcher)장비는 웨이퍼 기판 위에 그려진 회로도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광효율을 높이기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아이센스, 헬스케어업종 강세 속 소외된 우량주' 입니다. 이 연구원은 뉴질랜드 재계약 체결로 수출 불확실성 해소되고 중국 진출과 신제품 출시 등으로 아이센스의 중장기 성장성이 견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반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경신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헀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이센스, 헬스케어업종 강세 속 소외된 우량주 2분기 송도 공장 가동률 상승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2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263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54억원, 순이익은 2.1% 감소한 44억원으로 추정된다. 아크레이(Arkray) 전용 송도 공장(연간 손익분기점(BEP) 120억원) 가동률 상승으로 1분기 최초로 BEP를 상회했고 2분기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