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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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2015년 하반기, 건설에게 4가지를 묻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건설업종은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수익 해외공사 준공이라는 불확실성, 해외수주 감소라는 부정적 측면, 국내 주택분양시장 호항이라는 긍정적 측면, 주택사업을 통한 이익성장이라는 가능성이 혼재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확인과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라고 조언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건설업종 변화와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5년 하반기, 건설에게 4가지를 묻다 불확실하다 - 올해 하반기 중동을 중심으로 한 해외 저수익 공사 준공이 예정돼 있다. 6개 대형건설회사 기준 하반기 준공 예정된 해외프로젝트는 전체 해외잔고에서 10%이상을 차지한다. 계획대로 공사 준공이 잘 이뤄진다면 불확실성 해소와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러
1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하나투어, 레벨업의 3가지 근거'입니다. 조 연구원은 최근 내국인 출국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기저와 환율효과를 넘어 사회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된 현상임에 주목했습니다. 여가시간이 증가한데다 야근이나 주말근무보다는 본인과 가족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수년간 계속될 항공기 추가 도입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마지막으로 면세점과 호텔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중국 여행사에게 최적의 현지 파트너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나투어 주가의 단기급등을 우려하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이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견해도 눈에 띕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대한민국은 기본적인 근무시간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보다 더 많았고
13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왕의 귀환'입니다. 정 연구원은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카메라모듈의 사양을 경쟁적으로 높이면서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비젼인식과 액티브 얼라인(Active-Align)을 이용해 카메라모듈의 검사 및 제조 장비를 제조하는데 글로벌 1, 2위 스마트폰 기업들을 거의 독점할 정도의 기술력과 시장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LCD 검사장비, 3D 프린터 및 3D 스캐너 장비 등을 출시하면서 종합 장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하이비젼시스템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하이비젼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 858원에 동종업계 그룹의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25.2배를 10% 할인한 PER 2
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진행된 SK, SK C&C의 합병과정을 냉철히 분석해 이번 합병이 주주에게 불리하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 연구원은 SK의 주가가 반대매수청구권 가격과 비슷한 수준인 17만원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도를 통해 이익 실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SK C&C의 주가는 2009년 11월에 상장한 후 712% 상승했다. SK C&C는 그룹 대주주가 유일하게 보유한 기업으로서 향후 지주회사인 SK와 합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형성됐고, 실제로 SK C&C가 그러한 노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SK는 같은 기간에 주가가 98% 상승해 SK C&C에 비해 저조한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심텍, 이 주가는 아니죠'입니다. 김 연구원은 심텍의 최근 주가 하락 이유를 분석하고 영업 환경 등에 대해 진단했습니다. 특히 3월 이후 심텍의 지속적인 주가 약세는 코스닥 시장의 약세와 IT주의 상대적 모멘텀 열위, 인적분할로 인한 거래정지 예정 등이 겹치면서 매도세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심텍이 DDR4 전환 수혜를 입는 대표적인 회사로 향후 실적 향상 가능성이 높아 주가 역시 모멘텀을 강하게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했다고 판단, 6월부터 인적분할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며 5월 톱픽으로 심텍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바로가기 심텍의 주가는 3월 이후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코스닥 시장 약세, IT주의 상대적 모멘텀 열위, 인적분할로 인한 거래정지 예정 등이 겹치면서 매도세가 강화됐기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웹젠, 뮤오리진 기대이상의 초기 반응'입니다. 나 연구원은 웹젠의 모바일 신작 게임인 뮤오리진의 초기 반응과 게임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 장기 흥행가능성 등을 짚었습니다. 그는 뮤오리진이 PC게임에 기반한 풍부한 콘텐츠와 다른 모바일 게임과의 차별화로 장기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적귀래를 포함해 앞으로 뮤IP를 활용한 게임의 추가 출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웹젠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바로가기 뮤오리진이 출시 4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초기 반응이 뜨겁다. 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PC게임에 기반한 풍부한 콘텐츠가 강점이다. 뮤오리진의 경우 퀘스트와 레이드, 장비, 캐릭터 육성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국투자증권 윤항진, 이철호, 최문선 연구원이 작성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바꾸는 세상'입니다. 세 연구원은 한국의 AIIB 참여를 두고 미국과 중국사이의 약자적 입장에 초점을 두는 보도가 많지만 한국에 긍정적 요인이 더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성공적일 경우 AIIB는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질서의 장기적 재편을 이끌어 한국정부가 경제정책을 운용하는데 있어 운신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 AIIB는 중국 제조업의 공급과잉을 해소해 중국과 국내 철강업황이 동시에 개선되고 철강업체들의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AIIB가 바꾸는 세상 한국의 AIIB 참여를 두고 국내 언론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약자적 입장에 초점을 두고 보도했다. 단편적 접근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AIIB의 출범은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 관심사다. 냉전시대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팜스코, 돈 버는 돼지'입니다. 박 연구원은 팜스코가 국내 양돈시장의 대형화를 주도하는 업체로서 배합사료-양돈-신선육-육가공에 이르는 체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지난해 사업모델의 핵심인 양돈 수직 계열화 투자가 마무리돼 장기 성장 시그널이 뚜렸해졌다는 투자 포인트를 잡아 투자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구제역 여파가 지나간 이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향상이 기대된다는 전망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어려울 수 있는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한 점도 눈에 띕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팜스코는 배합사료를 기반으로 양돈-신선육-육가공 등 돼지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4년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사료 53.9%, 신선육 36.2%, 등으로 구분된다. 2008년 하림그룹에 편입된 이후 선진과 함께 대표적인 사료 생산 계열사로 자리 잡았으며 2
4월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코오롱플라스틱, 턴어라운드 이후 빠른 정상화에 주목'입니다. 서용희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연비규제 움직임으로 경량화의 핵심소재 중 하나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이 주목받고 있어 코오롱플라스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증설과 맞물린 수요 부진으로 3년여간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실적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코오롱플라스틱 최근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연비규제 움직임도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감안하면 앞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자동차 향 매출이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4월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베이직하우스, 국내요? 저 중국의류 회사인데요' 입니다. 조인욱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사업 성장 △국내사업 적자폭 축소 △홍콩법인 상장 가치 확대 등 3가지를 투자포인트로 꼽았습니다. 조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높음에도 국내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 때문에 저평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홍콩 등 사업에서 추가적인 성장잠재력이 충분함에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전문보기 베이직하우스는 캐주얼 의류 기업으로써 지난해 매출비중이 국내법인 26.4%, 중국법인 73.6%로 중국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기업이다. 중국의류 업체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적 부진 영향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 베이직하우스는 올해 중국사업에서 매출액 5385억원으로 전년대비 31.8%증가하고 영업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유료방송의 세계'입니다. 문 연구원은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한 유료방송 산업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산업트렌드와 함께 국내 산업 전망도 내놓아 투자자의 이해를 높였다는 평입니다. 문 연구원은 국내 유료방송 기업들이 최근 3년 간 순이익이 감소를 겪었으나 변곡점에 도달,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유료 방송 산업과 관련된 미디어와 통신서비스 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문 연구원은 SK텔레콤과 스카이라이프를 최우선 관심종목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유료방송은 미디어 산업의 밸류체인에서 방송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통신서비스와 유사한 월간 구독료(월정액) 과금 모델을 갖고 있어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록한다.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안정성과 미디어 산업의 급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코스메틱 코리아, 지금부터는 캐파 싸움'입니다. 서 연구원은 최근 국내증시의 뜨거운 화두인 화장품 산업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화장품 업종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대한 논란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투자자 이해를 높였습니다. 서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구조적 성장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고성장을 지속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데다 중국뿐 아니라 신흥 아시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에 선제 대응한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를 탑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화장품 업종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 업체의 피어그룹은 글로벌 화장품업체가 아닌 일본 업체라 판단한다. 현재 한국과 일본 화장품업체는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