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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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상민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이 쓴 '배달의 시대'입니다. 최근 들어 국내 배달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대중의 인기를 끄는 등 배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 연구원은 국내 배달 시장의 확산추이를 지켜보고 향후 투자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배달 사업 영역의 확장 가능성과 투자자금 유입 등을 감안할 때 한국에서도 곧 투자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배달의 시대 최근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배달 관련 어플리케이션 성장 속도가 놀랍다. 구글플레이라이프 스타일 분야 내 다운로드 순위 10위권에 배달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세 개나 들어있다. 소규모 가구가 늘어나면서 배달 시장이 추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국내 배달 어플리케이션 연간 시장 규모는 약 1조원(거래대금 기준)으로 추정된다. 현재 수수료율 10~20%(어플리케이션 내 결제 수수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효성, 성장과 턴어라운드 겸비' 입니다. 이 연구원은 효성에 대해 실적호전 전망 및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효성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스판덱스 사업이 높은 수요 성장과 판매확대 등으로 당분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타이어코드는 내년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 저가 수주 등으로 우려감이 많았던 중공업 부문은 구조조정 이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건설도 국내 부동산 분양 활성화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투자에 걸림돌이었던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도 앞으로 비교적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재무구조 개선세가 충분히 이뤄진다면 올해 추정기준 10% 이하의 낮은 배당성향도 장기적으로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사진)의 '삼광글라스, 중국진출 본격화+이익률 30% 자회사 4배 증설'입니다. 김 연구원은 삼광글라스의 자회사 이테크건설의 수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3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내는 자회사 군장에너지 또한 대규모 증설이 계획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본업과 관련해서는 중국 판매 법인을 설립하는 등 올해부터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 전망이 모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삼광글라스는 맥주/소주병, 음료 캔 및 글래스락(유리 밀폐용기) 등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자회사 가운데 군장에너지(지분율 25%)의 대규모 증설 및 이테크건설(지분율 30%)의 턴어라운드를 고려할 때 삼광글라스의 지분법 이익은 지난해 60억원에서 2017년 400억원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군장에너지는 군산 지방산업단지에 열병합 발전소를 운영해
18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인수로 성장 우려 극복할 것'입니다. 변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이 포스코특수강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스테인리스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포스코특수강의 스테인리스 봉강·선재 사업이 더해져 세아베스틸이 특수강업체로서 제2의 성장을 이룰 것이란 설명입니다. 그는 인수 후 포스코특수강의 이익률 개선이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세아베스틸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세아베스틸은 포스코와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수 대금은 1조3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특수강 인수 기대로 세아베스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한다. 포스코특수강 인수는 외형 증가뿐만 아니라 제품의 다양화를 통한 고객 다변화로 세아베스틸이 글로벌 특수강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의 발판
8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이 파라다이스에 대해 분석한 "하반기 기대치는 약간 낮추자"입니다. 박성호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내용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절대수치로는 감액이지만 드롭액(외국인이 환전소에서 원화 칩으로 바꾼 금액)이 고성장을 보여 호실적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하반기에는 카지노 시장 경쟁강도가 심화돼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카지노 사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지속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간추린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파라다이스의 2분기 실적은 개별소비세 영업비용 반영과 홀드율 하락효과에 따른 영업이익 감익으로 요약할 수 있다.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725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지배주주 귀속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게임빌에 대해 분석한 '위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밀어 올리고' 입니다. 황 연구원은 올해 눈에 띄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빌을 실적,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구도, 하반기 신작 스케쥴, 국내 및 중국시장 대응전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명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게임빌이 컴투스와 함께 출시한 통합플랫폼 '하이브' 효과로 효율적인 게임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게임빌 이익추정치를 상향조정하고 적정주가 역시 14만1000원으로 74%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게임빌은 지난 6월 자회사인 컴투스와 함께 출시한 통합플랫폼 '하이브'로 보다 효율적인 게임 프로모션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두 회사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지난달 출시한 '그리티카'가 소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4일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CJ대한통운에 대해 분석한 '비너스와 마르스, 헤라클레스를 낳다'입니다. 지난 2012년 CJ대한통운이 CJ GLS와 합병한 것을 마르스와 비너스의 만남에 비유한 류 연구원은 이들이 오랜 산고 끝에 헤라클레스와 같은 지배적 플랫폼을 탄생시켰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합병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한 CJ대한통운은 2분기 3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컨센서스를 충족시켰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와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면 실질적으로 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최근 들어 급격히 회복세에 있다. 합병 전 2.0%(2013년 1분기)에서 합병 이후 6.8%(2013년 4분기)까지 하락했던 ROE는 최근 들어 급격히 회복 중이다. 자산회전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3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삼성생명, 삼성그룹 배당 변화의 최대 수혜주' 입니다. 윤 연구원은 앞으로 보험업종에서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배당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지분 7.21%를 보유한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배당정책 변화의 최고 수혜주이며 삼성카드와 삼성화재 지분을 각각 34.4%, 15% 보유하고 있어 각사가 배당성향을 상향할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매년 견조한 이익을 시현하고 초과자본 이슈가 있는 계열사 지분을 대거 보유한 만큼 삼성그룹 배당 변화가 나타날 경우 궁극적으로 삼성생명의 연간 순이익 상향조정, 주당 배당금(DPS) 증가, 배당수익률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삼성생명, 삼성그룹 배당변화의 최대수혜주 내년부터 기업의 당기순이익 중 투자, 배당, 임금 등으로 쓰지 않는 유보자본에 대해 일부 과세하는 등 기업의 배당 정책 변화가 감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부T&D - 용산호텔 착공, 가장 싼 호텔주식 지금 매수하자'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달 중순 용산호텔이 사실상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진행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소멸된 가운데 서부T&D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 이상없이 호텔이 준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글로벌 호텔주에 비해 PER(주가이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 지표들이 과도하게 낮게 평가돼 있다며 현재가 매수타이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서부T&D는 용산호텔 개발과 관련해 지난 11일 착공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14일 사실상 착공에 들어갔다. 이로써 각종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관한 불확실성이 소멸됐다. 자금도 모두 선조달한 상태다. 총 투자금 4776억원 중 2563억원은 용산호텔 지분 1/3을 하나은행에 매각해 확보했다. 800억원은 문화관광부의 호텔지원 기금으로 저
2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신한지주, 승승장구(乘勝長驅)"입니다. 황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올 2분기 달성한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9.1% 상회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은행주로 안정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시현하고 있고 금융규제완화 수혜주로 향후 통합점포 출범시 우위를 점할 전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지배구조 이슈와 부실채권 문제 등에 자유로워 향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존재해 은행 대표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신한지주는 균형된 사업포트폴리오와 대출과 조달 전략을 차별화해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어왔고 자산 건전성 관리에 힘써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지속해 왔다. 신한지주는 2분기 순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4% 늘어난 5776억원을 달성, 컨센서스를 9.1%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지주는 올 상반
2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신공영, 정부 경기부양책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저평가 탈피될 듯'입니다. 이 연구원은 "한신공영은 공공부문의 매출비중이 80%이상이었지만 2011년 이후 민간부문 수주 확대 정책으로 공공부문의 매출비중은 감소하는 대신 민간부문은 50%에 근접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민간부문의 매출비중이 증가되는 구간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책으로 인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신공영의 주가는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0배, PBR 0.3배로 저평가돼 있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는 의견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한신공영은 1967년 설립된 시공능력순위 27위의 중견건설업체이다. 지난 1997년에 워크아웃에 들어가 2002년 유통부문 분할 및 정리차입금 상환으로 회사 정리절차가 종결되면
23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네트웍스, 국내 렌터카 시장의 적자(適者)로 부상한다'입니다. 황 연구원은 "렌터카 산업은 내수에서 가장 고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라며 "SK네트웍스는 업계 최저수준의 조달금리, 풍부한 현금 동원 능력, 기존 사업과의 높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의 적자로 부상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SK네트웍스의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이후 렌터카, 패션, 워커힐 사업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개선세를 보일 것임에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렌터카 산업은 1969년 '여객자동차운수 사업법'에서 처음 제도화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특히 최근 10년간은 평균 성장률(CAGR)이 16.3%로 내수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중 하나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상위 대형사들의 과점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