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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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민영·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커가는 LED 조명시장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 찾기' 입니다. 이 연구원 등은 경기 회복이 불확실한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LED 업체에 투자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추천했습니다. 특히 LED 조명시장이 2016년까지 연평균 38.7%(칩 기준)씩 성장할 것으로 보고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추천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두 연구원은 LED에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제너다이오드칩 1위 업체 오디텍을 최선호주로 추천했습니다. 또 조명업체 포스코LED의 영업확대로 포스코ICT의 연결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LED 전문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상품(OEM) 패키징을 공급하는 광전자의 실적 개선세에도 주목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보기 LED가 전세계 IT혁명을 이끌고 있다. 2001~2004년 휴대폰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LED가 휴대폰 키패드와 LCD 백라이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사진)의 '성광벤드, 해양이라는 이름의 그대여'입니다. 이 연구원은 성광벤드가 해양플랜트향 매출비중을 25% 수준까지 올린 점에 주목했습니다. 고마진 제품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성광벤드와 같은 피팅(산업용 관이음쇠)업체에 투자할 경우에는 육상 및 해양플랜트 발주추세를 살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육상플랜트 수주가 부진해짐에 따라 조선해양 업황의 영향이 절대적으로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4421.pdf 성광벤드는 이미 지난 2분기 실적개선을 보여줬다. 해양플랜트 매출비중이 약 25%로 늘어나면서 고마진 제품매출 증가가 이익의 확대를 견인했다. 이런 해양플랜트 매출증가는 향후에도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등의 발주증가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피팅업종과 전방산업인 건설·조선 등 해외플랜트 사업과의 관
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NH증권 연구원의 '수출 다변화, 스마트 셋톱박스로 새로운 성장 계기 마련'입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다산네트웍스의 신규 공급 개시, 수출국 확장 등을 통한 이익증가 전망을 내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선 가입자 장비 시장 전망을 정부 정책 등을 분석해 제시했고 미국 스프린트로의 신규 납품 가능성과 현황에 대해서도 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 셋톱박스의 SK브로드밴드 공급과 대만 수출 등으로 2014년부터는 전년비 100%대 영업이익 성장도 기대할만 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6개월 목표주가도 1만원으로 기존대비 25% 대폭 상향 조정 했습니다. 보고서가 나간 뒤 다산네트웍스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 때 4% 넘게 뛰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다산네트웍스 리포트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6개월 목표 주가를 1만원으로 기존대비 25%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9일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에는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위원의 '장기 적자종목의 큰 턴어라운드'가 선정됐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장기 적자를 기록하며 미운오리 새끼가 됐던 일진전기가 2분기 구조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백조로 화려하게 돌아와 주가상승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일진전기는 국내 3위권의 전력선 및 변압기업체로 지난 2년간 실적악화를 경험했다. 한전의 전선수요 감소 및 경쟁사들의 덤핑입찰 등으로 국내 전선시황이 좋지 않았고 HV(초고압) 대응이 늦어지면서 MV(중저압) 변압기만으로는 경쟁열위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2011년 실적 급감 및 지난해에는 적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2년간의 저가수주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고 한전의 신규발전소 건립 및 전력 합리화 방안에 따라 송배전시설 입찰이 증가하고 있다. 초고압급(HV) 변압기 매출이 발생하면서 중전기부분 실적도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턴어라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LG화학, 목표주가 상향 화학업종 내 최선호 추천' 입니다. 곽 연구원은 증시 변동성이 크지 않은 요즘 같은 상황에서 LG화학에 대한 강한 매수의견을 내놓았습니다. LG화학 목표주가를 38만4000원으로 기존보다 27% 상향하고 화학업종 내 최선호 주식으로 추천했습니다. 곽 연구원의 논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LG화학이 폴리머 전지와 ITO(산화인듐주석) 필름, SAP(고흡수성 수지)와 같이 고수익 제품 생산시설을 늘리고 있어 내년에 안정적 이익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여기에 LG화학 신규 사업 중 하나인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성이 올해 말부터는 점차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한 겁니다. 곽진희 연구원(사진 오른쪽)은 "ESS(에너지 저장장치) 신규 수주에 따라 관련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고(2013년 700억원, 2014년 1500억원) 미국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글로벌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의 'CJ CGV,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의 최대 수혜 유효' 보고서입니다. 지난 8월 국내 전체 영화 관객수가 월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한국영화 관객수도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해 CJ CGV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내용입니다. 민 연구원은 "영화 성수가 관객수 증가와 매출확대, 비용효율화, 해외 출점 순항 등으로 CJ CGV가 실적 부진을 털고 외형확대와 이익 성장을 동시에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8월 국내 전체 영화관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20.2% 증가한 2912만명으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영화 관객수는 2195만명으로 최초로 2000만명을 돌파하며 영화산업의 호조세를 견인했다. 9월 역시 영화시장 성장은 전년대비 15~20% 수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박연채, 사진)가 작성한 '한 권으로 정리하는 코넥스 기업' 보고서입니다.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창구개설을 통해 우리 경제의 허리를 강화하고자 개설된 코넥스시장에는 현재 22개사가 상장돼 있습니다. 그러나 개설 2개월이 다 돼가도록 코넥스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는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2개월간 운영된 코넥스시장에 대한 중간평가와 더불어 22개 상장사 각각의 사업모델, SWOT(강점·약점 및 기회·위협요인)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30902 베스트리포트(키움증권) 코넥스기업을 탐방한 결과 상장을 통해 업체가 느끼는 긍정적 효과는 언론노출 증가에 따른 인지도 제고, 종업원 자부심 개선, 인력채용의 편의성 증대 등 평판효과 등이었다. 대주주 지분의 일부매각을 통한 유동성확대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자본조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사진)의 '파트론, 중저가 스마트폰 확산 수혜주'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대중화된 중저가 제품 위주로 바뀔 것이라는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대비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박 연구원은 중저가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핸드셋(휴대용 전화기) 부품업체 중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파트론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파트론 보고서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1.1%, 전분기 대비 25.3% 증가한 318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인 3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7%, 전분기 대비 29.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2%로 전년동기 대비 3.2%포인트 개선됐다.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있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LDS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박현욱·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의 '북극개발과 북극항로 : 뜨거운 바다, 북극'입니다. 두 연구원(사진)은 북극의 해빙이 가속화 되면서 북극 개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5월 북극 이사회 영구 옵저버 자격을 획득한데다 현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중 13번째로 북극항로 개발 참여가 포함된 점도 북극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제시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향후 북극의 에너지 자원을 중심으로 한 수송 수요가 확대되면서 북극 항로가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체 및 강관과 후판 등 철강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면서 유틸리티 업체 역시 장기적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북극의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 개발에 대한 국제 사회 관심이 높
28일 머니투데이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이 쓴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합병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입과 관련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건설그룹체제나 합병을 위한 사전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가능성만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근거를 꼼꼼히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투자 전망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삼성물산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0.6%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하면서 합병 가능성을 열었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건설그룹체제나 합병을 위한 사전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3년 전인 2010년 8월10일 '삼성물산-합병을 통한 위대한 성장을 꿈꾼다'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언급한 합병 가능성이 현실성 있게 다가오고 있다. 합병이 현실적이고 필요한 시점이 된 이유는 우선 삼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의 '중저가 스마트폰시장 확대의 영향'입니다. 최현재 연구원(사진) 등으로 구성된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은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대비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저가 중심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주가는 최근 부진합니다. 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은 대덕GDS,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와이솔 등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2946.pdf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달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갤럭시S3'와 '갤럭시S4' 간에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전세계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차별적 접근이 필요한 신흥국, 한국경제의 상대적 투자 매력 부각'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은 부채조정 과정에서 제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경상수지가 개선됐지만 신흥국은 자금 유입에 따른 신용팽창과 함께 내수가 확대되는 와중에 수입이 증가한 곳과 그렇지 못한 국가들로 나뉘게 됐습니다. 윤 연구원은 이런 상황에서 1990년대 주요 신흥국에서 외환위기가 발발했던 당시에 비해 현재 신흥국의 외환보유액 수준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신흥국 우려가 체계적 위험으로 확산될 가능성보다 간헐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위험 국가로 브라질과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에 대한 차별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 경제가 성장률, 할인율 등 모든 측면에서 과거에 비해 상대적 투자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