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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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장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의 '액토즈소프트, 제대로 된 모바일게임 중국 수혜주' 입니다. 액토즈소프트의 흥행작인 모바일게임 '밀리언아서'의 중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중국 시장에서 성공 전망을 짚었습니다. 그는 액토즈소프트를 많은 모바일게임업체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중국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2년 모바일회사로 전환을 선언한 액토즈소프트는 구조조정을 거쳐 샨다-스퀘어에닉스와 함께 지난해 말 밀리언아서 한국판을 출시해 성공했다. 밀리언아서는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며 올해 5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서비스 사전등록 가입자는 1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에서 7만명, 대만에서 4만명 정도였던 사전등록 대비 높은 수준으로 샨다의 공격적인 마케팅 방침이 반영될 경우 한국 대비 크게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중국 게임시장은 스마트
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조선주가 이제는 시황 따라간다'입니다. 엄 연구원은 한국 조선업체들이 올해 엔저 현상에 따라 일본업체 대비 수주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전세계 시장보다 수주 증가폭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연초 이후 전세계 신조선 수주시장은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국내 조선업황 회복에 따라 주가 회복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또 2분기 조선업체 실적은 하향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시장이 충분히 예상했던 상황이므로 이에 따른 주가 움직임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바로가기 최근 조선주의 반등이 눈에 띄지만 의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연초부터 꾸준하게 수주시황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추세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만 급격하게 조정받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수주 증가폭은 60.4%로 전세계 시장 성장폭(39.5%)보다 높게 나타났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4가지 이유'입니다. 지난달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휴대폰 업체 7곳의 주가는 평균 9% 하락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런 시장의 우려가 다소 과도한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휴대폰 업종에 대해 주목해야할 부분으로 △스마트폰 출하대수의 '단기'조정 가능성 △전시리즈를 뛰어넘는 갤럭시S4의 판매추세 △롱텀에볼루션(LTE)의 빠른 성장 △여전히 남아있는 하드웨어 스펙 차별화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42056.pdf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올해 출하대수와 영업이익률에 대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 동안 상대적으로 고성장과 고마진을 누려왔던 휴대폰 업종에 대한 우려들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6월 글로벌 휴대폰업체(삼성전자, LG전자, Apple, HTC, Nokia
"지난 2개월간의 주가하락은 주식시장이 실수를 한 거다." 머니투데이는 4일 베스트리포트로 한화증권 김경기 연구원(사진)의 '아이마켓코리아, 대기업 MRO규제 수혜주'를 선정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개월간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가 약세가 비삼성 전략고객사의 매출성장 부진 때문이라면 '시장이 실수한 것'이라며, 오히려 비삼성 전략고객사 매출성장률이 2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이마켓코리아의 경쟁사인 LG서브원이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은 후 규제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마켓코리아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아이마켓코리아 주식은 80.81%가 주요 주주 및 일부 기관에 편중돼 묶여있어 거래량이 적다보니 유통주 중 주가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지난 2개월간 주가가 약세를 보여왔지만 펀더멘털 흐름과 성장스토리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저가매수의 기회로 본다. 아이마켓코리아가 인터파크에 인수되기 전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의 '파트론, 스마트폰 대장주-부품주 주가반등 선도'입니다. 김 연구원은 중소기업이지만 스마트폰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파트론에 대한 분석을 장문의 리포트로 개시하면서 시장이 궁금해 하는 기업의 내면을 속속들이 훑어냈습니다. 파트론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부품 납품기업과 발주사로서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일반 투자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상세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김 연구원은 파트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주장하면서 목표주가로 2만7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 주가는 주당이익(EPS)에 비해 11배로 스마트폰 부품주 중 선두업체라는 점을 감안해 10%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파트론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증가하는 한 실적이 증가할 것이다. 1) 파트론은 국내 스마트폰 부품주 중 대장주로 부품 주 주가 반등 시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반등 폭을 기록하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대한제분 -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입니다. 강 연구원은 전통적인 밀가루 제분업체인 대한제분이 원재료 가격 인하와 자회사 실적의 안정화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지난해 호텔신라로부터 카페 브랜드 '아티제'를 인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후 본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우수하다는 점, 자산가치 감안시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잘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대한제분 실적은 곡물가격 하락으로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원재료인 소맥 가격이 지난해 고점 대비 31.2% 하락했는데 원재료가 약 6개월의 시차를 두고 투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원가하락에 따른 제분사업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올 1월 제품가격이 약 8% 인상된 것도 긍정적이다. 올 상반기 고가의 원재료 투입에 따라 제분사업 실적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원상필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코넥스 시장 개장-손때 묻지 않은 시장을 선점하라'입니다. 이날 개장되는 코넥스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잘 정리했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종목까지 꼼꼼히 점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 연구원은 코넥스 기업 대부분의 평가가격이 순자산가치로 결정됨에 따라 수익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장되는 21개 종목에 대한 소개도 눈에 띄었습니다. 간단한 기업개요와 최근 실적, 밸류에이션 분석 뿐 아니라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줬습니다. ☞리포트 바로가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성장 초기 중소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위해 상장 요건을 최소화한 코넥스가 1일 개장했다. 전문투자자와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로 초기 시장 참여자를 제한했지만 기본예탁금이 3억원 이상인 개인투자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상장하는 기업은 21개로 업종별로는 바이오 기
27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형민(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생각보다 아줌마들이 제습기를 많이 사네'입니다. 박 연구원은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위닉스가 과점시장인 제습기와 에어워셔 시장에서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제습기 부문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여름철 강수량 증가로 제습기 수요가 늘어나고 성능을 경험한 가정주부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에어워셔도 겨울철 판매가 늘어나면서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1.8% 증가한 2916억원, 영업이익은 473.7% 성장한 218억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위닉스 애널보고서 위닉스는 국내 제습기 시장 점유율 1위의 가전제품 제조업체다. 위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기준 약 42%로 2위 업체인 LG전자의 27%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2개사가 시장의 약 70%를 과점하는 제습기 시장에서 위닉스는 확고한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사진)의 '오리온, 진격의 과자: 진화와 확장'입니다. 박 연구원은 오리온이 전통적인 고칼로리 과자 뿐 만 아니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블루오션인 건강 제과 시장을 큰 경쟁 없이 선점한 결과 지난해 프리미엄 제품 매출기여도가 25%에 달했습니다. 또 30여년 전부터 중국에 단행한 선제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인 중국의 제과 소비량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적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42606.pdf 오리온이 주도적으로 출시해 온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닥터유, 마켓오 등)는 지난 2008년 이후 연평균 45%씩 성장했다. 출시 4년째인 지난해들어 프리미엄 제과는 오리온 국내 제과 매출의 25%를
20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의 '영화는 뛰고, 방송은 날고'입니다. 이 보고서는 영화, 방송, 잡지, 문화사업의 4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콘텐트리의 성장 가능성을 각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짚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시장이 세계 7위로 우뚝 올라서면서 영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이콘텐트리의 영화 부문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영화 산업 최대 성수기인 3분기부터 하반기까지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투자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방송 부문의 실적 개선도 꼽았습니다. 광고시장 침체 여파로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올해 34% 성장률이 기대되는 부문입니다. 제이콘텐트리 연결 자회사 드라마하우스는 지난해 대비 33.6%, 제이콘텐트허브는 124.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800
19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석진 동양증권 연구원의 '2013년 하반기 원자재 전망 및 투자전략: 미생·미사(未生, 未死)'입니다. 이 보고서는 상반기 가격 조정이 급격하게 이뤄진 원자재에 다시 주목할 때라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화 환율, 실물경기, 감산 등 제반 요인을 긴밀하게 분석하고 왜 원자재 가격이 반등할 것인지를 치밀하게 논증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미생'에서 제목을 착안하고, 각 원자재를 류현진, 박지성 등에 비유해 서술하는 등 이해하기 쉽게 리포트를 작성한 것이 돋보입니다. 아울러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원자재를 기초로 한 파생결합상품(DLS)이 유망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도 제공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원자재_134737.pdf 원자재를 글로벌 자산시장의 스타로 만들었던 '슈퍼 사이클' 스토리는 희미한 옛 추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4일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는 문경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아나패스-새로운 도전, 기대감을 갖고 천천히 지켜보자’입니다. 문 연구원은 골드만삭스의 지분 추가매입(총 지분율 6.13%)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은 아나패스 분석하면서 주력 제품의 시장 내 입지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 팹리스 업체 GCT 지분투자에 대한 사업진행 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바로 가기) 아나패스는 디스플레이용 핵심칩 설계 업체로 2008년부터 삼성전자의 부품 공급업체로 등록됐고, 2010년11월에 상장했다. 아나패스의 현금창출 아이템인 T-con의 시장내 입지는 우수한 편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10% 중후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15일 339억원을 투자해 미국 소재의 반도체칩 개발 팹리스업체 GCT의 지분 37.0%를 취득,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