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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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능동적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상장 이후 약 2년 2개월만이다. 지난 연말 기준 391억원에서 632억원 늘어나 2.5배 성장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성장은 월배당 커버드콜 ETF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월배당금 못지 않게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상품은 올해 28.06%의 수익률로 국내 월배당 커버드콜 ETF 상품 중에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배당수익률 또한 현재 연 7.57%로 예전 연 6%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연 8%대까지 성장이 기대된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높은 성과는 일반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들을 활용해 커버드콜 비중을 액티브하게 조절함으로써 주가 상승과 배당금
트럼프 트레이드에 미국증시가 최고가 경신을 이어간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보유한 미국주식평가액도 10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KODEX 미국서학개미'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66.6%를 기록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해외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KODEX 미국서학개미' ETF는 미국 등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가 가장 선호하는 25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iSelect 서학개미 지수를 추종한다.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한국예탁결제원 미국주식 보관금액 상위 25종목인 기업을 매월 선정해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중하여 편입비중을 정하는 이른바 '서학개미 가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물론 6개월 43.4%, 3개월 26.3%, 1개월 16.74%도 높은 수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글로벌빅파마'와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글로벌 시장 내 대표적인 대형 제약회사 15개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빅파마 기업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기반한 우수한 자본력과 높은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빅파마 기업 중에서도 3년 예상 매출성장률이 상위권인 종목을 선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트렌드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방법론이다. 편입 이후에는 매출 증감에 따라 지수 내 비중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Big Pharma Index 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라이릴리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BBIG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 등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로 대표되는 주류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등 초기 단계 혁신기술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와 규제완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도 긍정적 요인이다. 정희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정희석 EMP운용팀장은 "BBIG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하락하고 산업 성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 ETF 명칭 변경과 투자 대상 확대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여 온 가운데 단기로 자금을 굴릴 수 있는 금융상품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금리, MMF(머니마켓펀드) 등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는 최근 한 달 간 2조원이 넘게 순자산이 늘었다. 반면 국내 지수 ETF 등 국내 주식형 상품은 맥을 못 추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23개 금리형, MMF형 ETF는 순자산이 2조1000억원 증가했다. 총 순자산은 35조원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 기간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5470억원 순자산이 증가하며 순자산 규모가 가장 많이 늘었고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4540억원 증가했다.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은 한달간 2380억원 순자산이 증가해 총 8조9820억원의 자산규모를 자랑한다. 파킹형 ETF는 말 그대로 자금을 잠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으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이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이다. 지난 4월 동시 상장한 3개 상품은 데일리옵션(0DTE)을 활용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각 상품별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1210억원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781억원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634억원이다. 3종 합산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2625억원이다. 3종의 ETF는 미국 대형 500개와 미국 반도체 및 빅테크 대표 기업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시에 나스닥100 ETF(QQQ)와 S&P500 ETF(SPY) 콜옵션을 활용한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0.01~23.88%다. 연환산 분배율은 13.45~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TR(Total Return, 배당재투자) ETF의 순자산이 2조원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KODEX 미국S&P500TR의 순자산은 2조1505억원이다. 올해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만에 100% 증가했다. KODEX 미국S&P500TR은 미국 S&P500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투자해 시세 차익과 동시에 편입종목으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초지수가 장기 상승할 경우 일반 S&P500 ETF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TR'형 상품은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자동으로 재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해당 분배금을 받아 스스로 재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매매수수료와 매매 호가에 따른 실질 체결 비용 등이 없어 수익률이 더 높다. KODEX 미국S&P500TR은 2021년 4월 상장 이후 수익률이 90.7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을 확정지은 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상승여력이 더 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6일 공화당 후보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대선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뒤 원·달러 환율은 1404원까지 상승했다. 1400원대 환율은 이튿날까지 계속됐다.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쪽에 베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ACE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올해 들어 12%를 넘겼다. 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돌파하는 현상이 계속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트럼프 1기 당시에도 당선 직전에는 환율이 급등했으나 임기동안에는 안정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 대권에 도전했던 45대 대선
상장사들이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분배금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월 분배금을 늘리거나 특별 배당을 실시하고, 분기 배당을 월 배당으로 전환하는 식이다. 밸류업 기조가 이어지며 배당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 고배당주 ETF의 분배금 성장도 기대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10월 분배금 주당 73원씩 지급했다. 지난 1월부터 매월 61원씩 지급하던 분배금을 12원 늘렸다. 주요 은행주들이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등 배당금을 늘린 영향이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지난해 10월 상장한 ETF로 고배당주의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DGB금융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12일 신규 상장했다. 방산 업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최근 국지적 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국방력 강화의 필요성도 커진다. 미국과 유럽의 대표 방산기업 10종목의 최근 1년 주가는 미국 27.1%, 유럽 45.5% 상승했다. PLUS 글로벌방산은 방산 매출 비중이 평균 80%인 미국과 유럽의 주요 방산 기업에 5대5 비율로 집중 투자한다. 구성종목은 록히드 마틴, RTX,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롭그루만, L3해리스테크놀로지와 같은 미국 대표 방산 기업 5종목과 BAE 시스템즈, 라인메탈, 탈레스, 레오나르도, 사브 등 유럽 대표 방산 기업 5종목 등 총 10종목이다. 각각 10%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유럽, 중동, 남중국해에 이르는 글로벌 갈등과 분쟁 격화로 인해 자주국방의 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AI(인공지능)전력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해 1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도 397억원에 달한다. 지난 7월9일 상장 이후 11월11일까지 수익률은 27.7%를 상회해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대비 약 23%p(포인트), S&P500 지수 대비로는 18%p 이상 초과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는 전력인프라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 대표기업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전력망,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기 등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GE 버노바를 약 14.9%의 비중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미국 원자력 발전 1등 기업인 컨스텔레이션(14%), 네트워크 고대역폭 장비 1등 기업인 아리스타 네트웍스(13.9%)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알파
삼성자산운용은 11일 미국 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 정책과 그에 따른 수혜 업종을 분석해 5가지 키워드 T.R.U.M.P.와 10개 KODEX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제시한 5가지 키워드는 보호무역주의(Trade protectionism)와 규제완화(Regulatory relaxation), 반사이익(Unexpected benefits), 제조업강국(Manufacturing), 그리고 전력인프라(Power)로 트럼프 2기 정부가 정책적으로 강조할 분야로 예상된다. 삼성자산운용은 5가지 키워드의 첫글자인 T.R.U.M.P 각각에 맞는 KODEX ETF를 2종씩 제안했다. 보호무역주의(T)와 관련해서는 'KODEX 미국러셀2000(H)'과 'KODEX 미국반도체MV' ETF를 추천했다. 'KODEX 미국러셀2000(H)'는 미국 총 GDP(국내총생산)의 70%인 내수 소비를 책임지는 중·소형주 2천여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ODEX 미국반도체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