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8일 숙환으로 미국서 별세 /사진=이영민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미국 현지에서 폐 질환에 따른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평창동 조 회장의 집 앞에는 봄을 맞아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을 맞아 길한 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기원하는 글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좋은 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뜻)이라는 문구만이 쓸쓸하게 주인 잃은 집 문을 지키고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사진=이영민 기자 독자들의 PICK! 85세 김혜자, 부축·기침...걱정스러운 레드카펫 "글 재능"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과 닮은 외아들 "아내 의심" 김보성, 혈액형 O형인데 아들은 B형? 김부선, 악플러와 전면전…"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