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나마이크론(45,100원 ▲6,450 +16.69%)이 16%대 급등하는 등 21일 장 초반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하나마이크론(45,100원 ▲6,450 +16.69%)은 전 거래일 대비 6300원(16.30%) 오른 4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FA반도체(10,990원 ▲1,970 +21.84%)는 1640원(18.18%) 오른 1만6600원, 와이씨(14,080원 ▲2,170 +18.22%)는 2290원(19.23%) 오른 1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수페타시스(109,000원 ▲5,300 +5.11%), 원익IPS(129,600원 ▲8,100 +6.67%), 테스(147,000원 ▲8,900 +6.44%)가 각 4%대 올랐고 티에스이(259,000원 ▲16,000 +6.58%)가 6%대, 피에스케이(139,000원 ▲12,100 +9.54%)가 7%대 상승했다.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는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오르며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8% 올랐다. 샌디스크가 S&P100지수 편입,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11% 가까이 급등했고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주가 6%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