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가 장초반 대거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까지 훈풍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업체 엑시콘(45,450원 ▲7,450 +19.61%)은 전일 대비 5500원(14.47%) 오른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시콘은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시각 현재 같은 업종 내 중소형 종목인 제우스(12,720원 ▲1,570 +14.08%)(9.42%), 브이엠(62,000원 ▲5,400 +9.54%)(7.60%), 원익홀딩스(29,000원 ▲2,500 +9.43%)(7.74%), 네오셈(14,560원 ▲1,360 +10.3%)(7.27%), 원익IPS(135,300원 ▲5,000 +3.84%)(6.68%)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연출됐다. 마이크론은 5.00%, 샌디스크는 6.82% 각각 올랐고 엔비디아와 인텔도 강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6% 상승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뮤즈(Muse)' 흥행이 AI 추론용 칩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 덕분에 투자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