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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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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추진' 쿼리파이, M&A 가능성…자금조달 투 트랙 저울질
AI(인공지능) 종합 보안 플랫폼 쿼리파이가 IPO(기업공개)에 도전한다. 현재 주관사 선정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각광 받은 소프트웨어 업종 한 대형사가 쿼리파이의 기술력을 눈독 들이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M&A(인수합병)가 먼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한편에선 제기된다. 20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쿼리파이는 내년 상반기 기술평가, 하반기 IPO를 목표로 상장 주관사를 물색하고 있다. 쿼리파이는 AI와 기업데이터가 연결되는 순간을 통제하는 플랫폼으로 정상 권한 오남용, 내부 보안사고 등을 원천 차단하는 차세대 보안 운영체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쿼리파이 IPO의 상장 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유력하다. 현재 증권사와 미팅을 완료한 상태다. 조만간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주 인수를 희망하는 투자자들도 상당할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에선 쿼리파이의 기업가치를 30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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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소식에 장초반 6%대 강세
SK하이닉스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사주 취득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만1000원(6. 07%) 오른 15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지분관계가 있는 SK스퀘어 역시 전일대비 2만7000원(2. 69%) 상승한 103만1000원을 기록,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후 이사회 결정사항인 올해 주주환원 계획을 밝혔다.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 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겠다는 입장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으로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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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배당·레버리지 정책 기대…목표가 상향-대신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배당정책 상향과 단기적인 레버리지 정책으로 점유율 확대 추진 등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만3000원.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의 투자 포인트를 △배당 상향 △시장점유율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기업가치 확대 등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텍사스퍼시픽그룹(TPG)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내용에 대해 최종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 사안은 독과점에 해당되지 않고 은행 인수금융 및 신규 자본 조달없이 100% 자기자금으로 인수한다는 점에서 승인받는 것이 현 재 유력하다고 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대주주 변경 이슈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높아진 시점"이라며 "적용 밸류에이션을 상향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TPG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시너지 효과 창출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투자금 회수를 반영하더라도 롯데렌탈과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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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층 구조대 갑니다"....순현금 2배 불린 SK하닉, 화끈한 주주환원
━순현금 3개월 만에 35조→69조…SK하닉, 역대급 주주환원 꺼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이라는 역대급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AI(인공지능) 메모리 호황으로 불과 3개월 만에 순현금이 34조원 넘게 늘면서 대규모 투자와 재무건전성 확보,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할 여력이 생겼다. '투자 우선'에서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자본 배분의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함께 주주환원 규모를 기존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하고 고정배당과 특별배당 등을 포함한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3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맞춰 추가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40조원은 국내 상장사의 자기주식 소각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3월 삼성전자가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것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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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60층 뚫고 쭉쭉?"...역대급 주주환원, 주가 영향은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주주환원에 대해 증권가는 향후 주가에 대체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원계획 규모가 이전 대비 더 커진 점이 핵심 포인트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9일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 결정과 관련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현시점에서 실적 개선이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됨을 확인시켜준 SK하이닉스의 강한 주가 방어 재평가 재료"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7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원이다.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 기준 2407만주로 발행주식(총 7억3049만주)의 약 3. 3%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 기간은 8월20일부터 약 3개월이며 취득 종료 후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이 연구원은 "(주주환원 계획 발표 후) 넥스트레이드에서 이날 급락폭이 대부분 메워지는 반등이 진행 중이고 나스닥 선물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가 병행될 것이란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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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경영진은 물론 MBK와 영풍에 치우치지 않는 독립이사(감사위원)가 되겠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라는 사명감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감시·견제하는 게 제 역할일 테니까요. " 박유경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MBK와 영풍의 추천으로 독립이사 후보에 올랐지만,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의 감사위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사전 확인을 받고 후보자 등록을 수락했다. 이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일반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감시하고 기업 위상을 세우는 지배구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MBK와 영풍에서 국민(주주) 추천을 진행해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로 선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주가 주도해 공개추천을 받고 회사와 주주 등 모든 관계자로부터 독립된 외부 심사기구의 후보 검증 작업을 거쳤다. 이런 과정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최초 시도 사례로 꼽힌다. 박 후보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이력 때문이다. 박 후보는 2009년부터 17년간 네덜란드연기금 자산운용사 APG에서 투자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투자를 진행하고 여러 주주 활동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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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없는 상속을 위한 유산정리의 모든 것 [서평]
"당신의 가족은 준비돼 있습니까?" 고령자들이 보유한 자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상속(相續). 상속에 앞서 이런 물음을 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국내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대다수이고 그 비중도 증가세라서 모든 가정이 상속 문제로 갈등을 겪을 수 있다고 당부한다.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배정식·박현정 전문가와 양소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책을 새로 출간했다. 배정식·박현정 전문가는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해 국내 신탁 시장을 개척했다. 저자들이 분쟁 상담 현장에서 쌓아온 고민을 담은 책이 상속 시장 전반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책은 유산정리를 단순히 상속세를 신고하고 재산을 나누는 절차로 보지 않는다. 고인이 남긴 재산과 채무를 파악해 세금과 법률문제를 풀어내고 상속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전 과정의 솔루션을 모색했다. 책은 법정상속, 유언장, 유언대용신탁이라는 기본적인 선택지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 치매 시대의 재산관리, 1인 가구의 노후 설계, 계획기부 등 재산 전반의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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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株, 트럼프-김정은 회담 추진 소식에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디에프는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선인 715원(29. 85%)까지 오른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남북경제협력(경협) 테마주로 묶여 있다. 이 테마주에 포함된 좋은사람들도 이시각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난티(9. 89%), 일신석재(7. 45%), 코데즈컴바인(2. 56%) 등도 강세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동안 김 위원장과 대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국자들과 비공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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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실적 양호·수주 잔고 확대…목표가↑-하나증권
하나증권은 테스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수주 잔고가 증가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7만6000원. 테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1237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26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테스의 매출액은 추정치를 9%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6%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의 M15X 투자가 지속됐고 해외 고객사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추정치를 웃돌았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매출액을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해 올해 온기 실적을 소폭 상향한다"며 "HBM용 BSD 장비가 신규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고온 장비 비중도 확대돼 제품 믹스 역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PER이 확장된 부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 균형 잡힌 고객사 비중 및 D램, 낸드 비중과 더불어 고온 증착 장비 확대, 신규 장비 공급 등을 통해 꾸준하게 평균 판매단가가 상승한 게 핵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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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매출 성장세 눈길…"연간 흑자 전환 원년 될 것"
"올해를 이익 창출 궤도에 올라서는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루엠텍이 연간 흑자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 김준석 블루엠텍 대표는 18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주력 사업인 의약품유통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자신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루엠텍 사내이사였던 김 대표는 올해 2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블루엠텍은 AI(인공지능)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B2B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기반 사업으로 2019년부터 외형 성장해왔다. 회사는 비대면 영업지원 솔루션 '블루피드', 의료·대진의 구인구직 플랫폼 '블루닥',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엠디스퀘어', 의대생 전공의 메신저 '메디스태프' 등 의료업계 종사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각종 플랫폼을 이용하는 총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만6200명을 넘어섰다. 김 대표는 "시장 성장률을 압도하는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시장이 우려했을 것"이라며 "대학병원 시장 진입과 독감백신 총판 시도 등 사업 확대로 인해 발생했던 매몰 비용을 털어냈고 주력 사업인 의약품 유통에서 입지를 다진 상태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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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지, 신통한 주식투자 불구 부진한 기업가치
최근 사모 EB(교환사채)를 발행한 코스닥 상장사 베뉴지가 한 개 분기에 시총보다 높은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여 주목받는다. 회사는 금융수익으로 성장했는데, 앞선 EB의 주식 교환대상이 삼성전자이다 보니 주식 투자 성과가 부각된 것이다. 베뉴지는 주식으로 주력 사업 실패를 만회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베뉴지의 올해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07억원) 대비 20배 증가한 2194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베뉴지의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으로 확대됐다. 올해 2분기 금융수익은 231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대부분이 주식 투자 성과다. 베뉴지가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 규모(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는 6월말 기준 5049억원으로 자산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주가 등락 상황을 금융수익에 반영하고 최초에 주식을 매입한 가격은 금융원가에 반영해 주식 투자 상황을 회계장부에 기록하게 된다. 베뉴지에 따르면 보유한 주식 중 90% 이상이 삼성전자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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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2분기 영업손실 전환…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장수익률이라는 투자의견은 중립 또는 보유와 같은 의미다. 인터플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9% 증가한 909억원,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마이너스(-)51억7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앞서 대신증권이 밝힌 추정치를 밑돌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가 둔화했다. 갤럭시A시리즈의 판매 부진으로 전체 매출 규모도 고정비 수준을 하회했다.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관련된 비용이 추가로 반영되기도 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S펜이 적용된 모델은 갤럭시S26 울트라에 국한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난 매출 다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주력 제품인 디지타이저(양면 연성PCB)의 적용 모델이 2024년 2개에서 2025~2026년 1개(갤럭시S울트라만)로 감소해 전체적이 외형이 축소했다"며 "디지타이저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대안이 부재한 가운데 전장용 분야에서 매출 확대가 늦어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