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한국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 한터차트 1위

니쥬, 한국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 한터차트 1위

김건우 기자
2026.10.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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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Ent.(37,750원 ▲200 +0.53%)) 소속 걸그룹 NiziU(니쥬)가 한국 첫 미니 앨범으로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1일 JYP Ent.에 따르면 니쥬가 지난 9월 28일 발매한 한국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는 9월 29일 자 국내 공인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동명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를 앞세운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국내 음반 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일본, 미국, 페루 등 글로벌 주요 지역 아이튠즈(iTunes)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의 확장을 입증했다.

음반 흥행을 발판으로 니쥬는 이날 오후 방영되는 엠넷(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는 4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뮤직비디오 속 키치하고 파워풀한 안무, 상큼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현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니쥬는 방송 활동을 앞두고 다채로운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9월 29일에는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에 출연해 새 앨범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한국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욕심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비트가 독특해서 신기했고, 반복되는 사운드가 중독적이라 퍼포먼스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무가 파워풀해서 연습하며 근육통이 생기기도 했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을 냈다"며 앨범 준비 과정 비하인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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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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