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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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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4족보행 이어 관절까지…'피지컬 AI' 로봇 핵심부품 시제품 제작
정밀 금속부품 제조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이 글로벌 로봇 제조사의 의뢰를 받아 로봇 관절 구동계에 탑재되는 핵심 정밀부품 개발에 착수하며 로봇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글로벌에스엠은 최근 글로벌 로봇 제조기업 연구소의 요청으로 해당 기업이 개발 중인 로봇 관절에 적용될 13종의 정밀부품 시제품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스엠이 제작하는 시제품은 로봇 관절의 액추에이터 축과 구동부를 체결·고정하는 스크류 등 정밀부품이다. 반복적인 회전과 정밀한 위치 제어가 이뤄지는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만큼 높은 정밀도와 체결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시제품 제작을 의뢰한 글로벌 로봇 기업은 최근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라이다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센싱 분야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로봇의 소형화와 고정밀화가 진행되면서 안정적인 체결을 구현할 수 있는 정밀부품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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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줄섰다" 더현대 삼킨 '블루 록'…학산, '토털 IP 기업' 진격
1일 오전 10시40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문이 열린 지 10분 남짓 지났지만 일본 축구만화 '블루 록' 팝업스토어 안은 이미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매대 앞에 선 관람객들은 캔뱃지와 아크릴 굿즈를 손에 쥐고 진열대를 훑었다. 대기 행렬은 백화점 개장 9시간 전부터 시작됐다. 사전 온라인 예약과 별도로 낮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한 현장 예약을 받는다는 소식에 팬들은 1일 새벽 1시 30분부터 백화점 입구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블루 록 2026 더 라스트 팝업 : 네오 에고이스트 리그'는 출판사 학산문화사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연 첫 번째 단독 원작 굿즈 팝업이다. 학산문화사는 지난 3월부터 일본 원작사와 기획에 착수해 약 반년간 행사를 준비했다. ━일본서 6500만부 팔린 '블루 록'… 젊은 여성층이 흥행 주도━ '블루 록'은 가네시로 무네유키 글, 노무라 유스케 만화로 2018년부터 일본 고단샤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축구 만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일본축구협회가 세계 최고 공격수를 육성하기 위해 고교 선수 300명을 특수 시설에 가두고 벌이는 배틀로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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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 저용량 탈모 치료제 출시 "의약품 유통 넘어 탈모 솔루션 확장"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메타케어에 대해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탈모 치료제 출시로 본격 사업화가 임박했으며 의약품 유통부터 탈모 헬스케어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메타케어는 M&A(인수합병)로 구축한 자체 유통망을 통해 전문의약품·의료기기·의료소모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모모랩스·테크랩스를 중심으로 병원 경영지원 사업도 확대 중이다.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컨설팅 46. 4%, 의약품 37. 0%, 메디컬 8. 5%, 부동산개발 8. 1%다. 최대주주는 메타랩스(지분율 29. 04%)다. 메타케어는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출시를 통해 탈모 치료제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시어스제약과 두타스테리드 0. 2mg 탈모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확보한 다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기존 시장에서는 0. 5mg이 표준 허가 용량으로 사용돼 왔으나, 두타스테리드는 DHT 억제력이 강하고 반감기가 길어 장기 복용 시 부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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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MDS 2026서 PSP 치료제 'GV1001' 72주 안전성·유효성 입증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국제 학회에서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치료제 GV1001의 장기 임상시험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진행한 다각적 심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젬백스는 지난 5일 '2026 국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MDS 2026)'에서 'PSP 환자에서 GV1001의 72주 안전성 및 유효성(72-Week Safety and Efficacy of GV1001 in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hase 2a Open-Label Extension Results)'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MDS는 파킨슨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질환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의 임상의와 연구자가 모이는 세계적인 전문 학회로, 매년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올해 학회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와 협력하여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국내 PSP 2a상과 공개연장연구(Open-Label Extension, OLE)를 통해 GV1001의 최장 72주 투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환자 특성 및 바이오마커에 따른 탐색적 분석을 진행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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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복지부 '한국형 ARPA-H' 연구기관 선정… 초고령 통증 솔루션 개발
AI(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복지·돌봄 분야 과제(고령층의 보이지 않는 고통의 가시화와 해결방안)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분자-디지털 융합 기반 통증 가시화·맞춤형 중재 통합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까지 약 4. 5년이며, 총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최대 75억 원 규모다. 본 과제의 핵심은 기존의 주관적 척도에 의존하던 후기 고령자의 통증을 분자·디지털 데이터 결합을 통해 객관적으로 정량화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통증 기전에 따른 환자 분류부터 비마약성 약물 치료, 디지털 중재, 병원-재가-요양 연계형 지속 관리까지 하나로 통합하는 '정밀 통증 관리(Precision Pain)'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전남대학교병원이 주관기관을 맡았으며, 신테카바이오를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올쏘케어,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8개 전문 기관이 공동 및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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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존 5위 뚫은 K-더마… 주사피부염 앓던 의사의 '세안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의 격전지인 미국에서 저가 경쟁이나 유명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현지 의료·스파 채널과 교육형 콘텐츠로 아마존 순위권에 안착한 브랜드가 있다. 건강생활기업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다. 주닥은 지난 4월 미국 아마존에 진출한 이후 간판 제품인 '로즈 젠틀 클렌징 밀크'가 카테고리 5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어 로스앤젤레스(LA), 샌디에이고, 바통루지 등 미국 주요 거점의 메디컬 클리닉과 메디컬 스파, 프리미엄 K-뷰티 편집숍 등 오프라인 채널 5곳에 연이어 입점했다. 국내에서도 H&B(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클렌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 인플루언서 협찬 대신 주닥을 이끄는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가 직접 미국 현장으로 날아가 소비자를 만나는 '교육형 팝업'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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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하츠투하츠, 日 데뷔곡 '아이코닉 하트' 韓버전 오늘 6시 공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심 공략에 나선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6시 일본 첫 싱글 타이틀 곡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한다. '아이코닉 하트(Korean Ver. )'는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통통 튀는 비트가 어우러진 저지 클럽 기반의 댄스 곡이다.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발랄하고 귀여운 한국어 노랫말로 풀어내 일본어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하츠투하츠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연 특별 공연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에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현장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다음 주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러블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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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낳고 드디어"… KCM, 14년 만의 결혼식에 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아내 방예원 씨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지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CM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9세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른다. 두 사람의 예식은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지 14년 만에 올리는 뒤늦은 결혼식이다. KCM과 방예원 씨는 2012년 첫아이를 얻었으나,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기 피해, 사업 실패 등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얻었고, 지난해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 KCM은 지난 8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늦깎이 결혼을 앞둔 벅찬 심경을 전했다. - 그는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다"며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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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대기 뚫은 '3900원 수제버거'… 유튜버 3959버거에 "백화점 입점 각"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수제버거 팝업스토어에 개장 첫날 오픈런이 벌어졌다. 최장 4시간에 달하는 대기 시간에도 3000~5000원대 가격과 미국 현지 스타일을 살린 메뉴 구성에 호평이 이어졌다. 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여행 크리에이터 '영알남(본명 양승준)'과 58만 구독자의 '세계는 요지경'을 이끄는 남궁요가 협업해 광화문 인근에 연 '3959버거(3959 BGR)' 팝업스토어에 개장 첫날인 지난 3일부터 방문객이 대거 몰렸다. 이번 팝업 매장은 오는 18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메뉴는 두 크리에이터의 특색을 살려 미국 서부와 중남부 스타일로 나눴다. 평소 '인앤아웃 마니아'로 잘 알려진 남궁요는 미국 현지 매장을 돌며 창업자를 인터뷰해 버거 철학을 탐구하는가 하면, 현지에서 직접 구한 인앤아웃 공식 기념품을 구독자들에게 선물할 정도로 햄버거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이번 팝업에서는 입안에 텁텁함이 남지 않는 클래식하고 깔끔한 맛의 '요 버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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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일부터 6개월간이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순차 취득할 예정이다. 특히 취득한 자사주 중 일부는 소각하고 잔여 주식은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재원으로 활용해 책임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파마는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0. 1% 급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중추신경계(CNS) 영역에서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핵심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치료기기(DTx)인 '스타러커스'의 비급여 등재 완료 및 본격 유통 등 차세대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구축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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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위 위닉스, '최악 미세먼지' 태국 뚫는다… '직판 체제'로 동남아 공략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캐나다 공기청정기 1위 수성 성과를 발판 삼아 태국 현지 법인을 통한 직판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위닉스는 기존에 핵심 생산 거점으로 활용해 온 태국 법인의 사업 영역을 이달부터 직접 판매(직판)로 확대 개편하고 현지 공기청정기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위닉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청정 가전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북미 시장조사기관 써카나 집계 기준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캐나다 공기청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결 기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수출에서 거둬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태국 직판 진출로 글로벌 외형 확장에 속도를 붙인다는전략이다. 태국은 최근 수년간 건기 시즌마다 수도 방콕을 비롯한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PM2. 5) 농도가 급격히 악화되며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려는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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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의장, 후속 파이프라인 자신감...각막염·CAR-T에도 베팅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로 계열사 주식을 꾸준히 매수한 데 이어, 자신이 소유한 개인 법인을 통해서도 계열사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허가에 이어 하반기 예정된 그룹의 주요 R&D(연구개발) 모멘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다. HLB그룹은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가 최근 장내에서 HLB이노베이션과 HLB테라퓨틱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에포케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7만5694주에서 29만4412주로 늘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도 추가 확보했다. 에포케는 9월 23일과 30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13만584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4만1688주에서 17만2272주로 확대됐다. 에포케의 이번 지분 매입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발표를 앞둔 계열사에 집중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