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

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

조철희 기자
2026.10.07 09:0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연 4.3% 1년물 1000억원 발행 및 발행어음 CMA형 출시

삼성증권(89,600원 ▲500 +0.56%)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을 출시, 1차 특판인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 1000억원을 이틀만에 완판했다. 오는 12일 출시하는 2차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세전, '26.9.11 기준)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 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행어음 매수 후 총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도 10월말까지 진행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이 밖에 커피 쿠폰은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지급된다.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조철희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조철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