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67,000원 ▼1,500 -0.56%)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프리마켓에서 1%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8시22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4500원(1.68%)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상승과 함께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1,728,000원 ▲5,000 +0.29%)도 1만9000원(1.10%) 오른 174만2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전 2026년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을 웃돈 수치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