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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 출발
8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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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 갇힌 코스닥, 정책으로 솟아날까
코스피지수가 7000 고지를 밟은 가운데 횡보 중인 코스닥도 상승 모멘텀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닥도 주도주가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변경되면서 체질개선이 기대된다. 또 시장 세그먼트 도입, 국민성장펀드 출시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91% 내린 1199.18에 마감됐다. 지난달 27일 장중 52주 최고가인 1229.42를 찍으며 반등에 나서는 듯한 모습이 보였지만 2거래일 연속 지수가 내려갔다. 코스피가 역사적인 7000 고지달성에 이어 7500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최근 이어가는 것과 비교된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80% 가까운 수익률을 나타냈다. 코스닥도 30%가량의 수익률을 연초 대비 보였지만 상승폭이 코스피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2거래일 동안 코스피가 8% 가까이 오른 반면 코스닥은 1%가량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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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피 간다" vs "너무 뛰었다"… 고민 커진 '포모' 개미들
코스피지수가 3일간 900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할 새도 없이 급하게 상승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FOMO(포모·소외공포) 현상이 확산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추격매수에 나서지만 고점에 대한 부담도 적잖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업종 이익상향이 끝나지 않은 만큼 추가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코스피 타깃 전망치를 9000까지 올린 증권사도 나왔다. ◇"빠르다는 불편함 외에 추세변화 요인 없다" NH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 12개월 선행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기업이익 추정치 상향속도가 더 빠르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증권도 지난 4일 코스피 연간목표치를 8400으로 높였고 신한투자증권도 예상밴드 상단을 8600으로 올렸다. LS증권도 상단을 8000으로 수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78% 급등했고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연일 상승세를 달리지만 이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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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종투사, 1Q 모험자본 10조 공급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가 올해 1분기에 모험자본으로 약 10조원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를 10개사로 확대하고 업계에서는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모험자본 공급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과 종투사 7개사, 중기특화 증권사 8개사,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금융투자협회 등이 참석했다. 7개 종투사는 올해 1분기 모험자본으로 총 9조9000억원을 공급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2조원(25%) 증가한 규모다.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조달액 대비 평균 모험자본 공급비율은 17.3%로 이미 올해 의무비율 10%를 웃돌았다. 투자대상별로는 △중견기업(4.5조원) △중소기업이 신규 발행하는 회사채를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인 P-CBO(2조3000억원) △중소·벤처기업(2조1000억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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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찾아가는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대까지 하락
한때 1500원을 훌쩍 넘겼던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중동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과 비슷한 처지인 일본은 미국 재무장관과 환율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원 내린 1454.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6.5원 내린 1448.6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로 낙폭이 줄었다. 하지만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하락세는 이어졌다. 환율은 중동전쟁으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다. 전쟁 직전인 지난 2월27일 원/달러 환율은 1439.7원이었다. 하지만 전쟁 발발로 급등했고 지난 3월19일 주간 종가가 1500원을 넘어섰다.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2일에는 1519.7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종전 메시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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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순자산 1조 돌파 공모펀드 비결…"분야는 분산, 종목은 소수"
AI(인공지능) 밸류체인(가치사슬)과 관련된 종목들을 고루 담는 펀드가 출시 3년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 얘기다. 출시 이후 200%가 넘는 수익률을 자랑한다. 이 펀드의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단골손님' 투자자들이 늘어난 비결로 '직관적인 수익률'을 꼽았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처음 끄는 건 좋은 수익률이지만 재매수를 끌어내는 건 직관적인 수익률이라는 의미다. 그는 "'AI 산업이 성장하는데 내 펀드 수익률은 왜 안 오르냐'는 의문이 드는 순간 투자자는 떠난다"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해 AI 산업 주가가 오를 때 펀드 수익률도 같이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분야는 분산 투자하되 종목은 소수정예로 꾸렸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은 AI·반도체 분야에서 독점력을 가진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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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트운용, JR리츠 전단채 '채권형→혼합형' 손실본 펀드 바뀌었다
코레이트자산운용(코레이트)이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수백억원어치 운용하면서 전단채를 보유한 펀드를 변경, 실제 손실을 본 펀드가 바뀐 것으로 파악된다. 이 운용사는 제이알리츠 전단채를 채권형 등에서 보유하고 있다가 신용평가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변동하면서 손실 직전에 하이일드펀드로 옮겨 닮았고, 채권형 펀드의 운용 금액을 줄였다. 대신 손실을 인식하게 된 펀드는 고액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상적인 운용이란 게 코레이트자산운용측의 주장이지만 금융 당국은 고의적으로 손실을 회피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는 채권형 펀드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증권투자신탁(이하 A펀드)'에서 운용해왔던 제이알리츠의 전단채를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3개월간 채권혼합형 하이일드 펀드 '코레이트하이일드공모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이하 B펀드)'에 나눠 담았다. A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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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나만 없어?" 9천피 간다는데...올라타? 말아?
코스피지수가 3일간 900p(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할 새도 없이 급하게 상승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FOMO(포모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고점에 부담도 적잖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종 이익 상향이 끝나지 않은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코스피 타깃 전망치를 9000까지 올린 증권사도 나왔다. ━◇"빠르다는 불편함 외에 추세 변화의 요인이 없다" ━NH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미국-이란전 여파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기업 이익 추정치의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증권도 지난 4일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8400으로 높였고 신한투자증권도 예상밴드 상단을 8600으로 올렸다. LS증권도 상단을 8000으로 수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78% 급등했고 미국-이란전 종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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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700P 낮았던 코스피, 10년만에 S&P500 추월
국내 대표 증시 코스피 지수가, 한 때 3700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나던 미국 대표 증시 S&P 500을 10년만에 추월했다. 양 시장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코스피 급등세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예시라는 것이 증권업계 의견이다. 7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S&P 500은 지난 6일(현지시각) 7365.12로 전거래일 대비 1.46% 오른채 마감됐다. 같은날 코스피는 7384.56으로 전거래일 대비 6.45%가 오른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S&P 500보다 19.44포인트 앞선채 마감된 상황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인 코스피 지수가 미국 대표 S&P 500 지수를 수치상으로 역전한 건 지난 2016년 2월11일 코스피 종가 1861.54, S&P 500 종가 1829.08 기록 이후 처음이다. 이 때부터 벌어진 지수 차이가 약 10년 2개월여만에 좁혀진 셈이다. 코스피는 지난해 초까지도 2400대를 유지하며 2016년 이후 수익률이 9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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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투사 모험자본 1분기 '10조' 공급…전분기 대비 2조 증가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올해 1분기 모험자본으로 약 10조원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를 10개사로 확대하고 업계에서는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약 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고 이런 내용의 모험자본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과 종투사 7개사·중기특화 증권사 8개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금융투자협회 등이 참석했다. 7개 종투사는 올해 1분기 모험자본으로 총 9조9000억원을 공급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2조원(25%) 증가한 규모다.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조달액 대비 평균 모험자본 공급 비율은 17.3%로 이미 올해 의무비율 10%를 웃돌았다. 투자 대상별로는 중견기업(4.5조원), 중소기업이 신규 발행하는 회사채를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인 P-CBO(2.3조원), 중소·벤처기업(2.1조원), A등급 이하 채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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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SKT '에이닷'에 투자정보 서비스 제공
하나증권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과 제휴를 맺고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증권은 에이닷 '구독 캘린더'와 연동해 리서치 자료와 시장 정보, 주요 금융일정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닷 구독 캘린더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관련 일정과 정보를 채워주는 서비스다. 현재 이용자는 약 160만명이다. 하나증권은 에이닷의 AI 기능을 활용해 시장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아울러 콘텐츠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개인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양질의 투자 정보를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요 시장 일정과 투자 관련 핵심 정보들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 손님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이닷 구독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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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도 사기도 겁나...7500선 뚫은 코스피, 과열 공포
코스피지수가 7500선까지 돌파하며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도 급등하고 있다. 6% 급등한 6일 6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상방 위험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전일 대비 1.1% 오른 60.7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변동성이 커지고 증시에 대한 불안도가 높아지면 상승해 일명 공포지수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하락, 특히 급락장에서 상승하지만 과열에 대한 불안이 심해질 경우에도 상승한다. 최근 한달간 코스피지수가 질주하며 상승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의미다. 지난 6일 코스피지수가 6.45% 오르자 변동성지수도 전일대비 7.5% 올랐다. 4일에도 2.8% 오른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며 60.07로 마감했다. 장중 64.83까지 치솟으며 한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들어 코스피지수가 급등락을 지속하면서 변동성지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