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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58포인트(0.05%) 오른 1226.76 출발
2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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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 출발
28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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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빚투 35조 불개미, 변동성의 유혹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습하며 전쟁의 막이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30달러 선까지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밀 선물 가격도 전쟁 발발 직후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세계 경제는 충격에 휩싸였고 금융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에 흔들렸다. 하지만 혼란 속에서도 웃은 이들은 있었다. 에너지·방산·곡물 관련 종목에 선제적으로 올라탄 투자자들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전후 재건 기대감이 반영된 테마주에 베팅한 이들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거뒀다. 위기는 누군가에게 손실을 끼쳤지만 또 다른 누군가엔 기회로 다가갔던 셈이다. 하지만 시장은 늘 다르게 기억된다. 성공 사례는 크게 회자되지만, 같은 장세에서 손실을 본 수많은 실패는 쉽게 잊힌다. 극소수의 승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안 다수의 좌절은 조용히 묻힌다. 변동성이 반복될 때마다 투자자들이 같은 유혹에 흔들린다. 나도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자신감이 실패에 대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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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앞둔 삼전닉스 2배 ETF, 증권사 임직원은 사기 어렵다
다음달 출시가 전망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매매가 사실상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이 개별 지분증권과 유사한 성격이라고 판단해 기준을 개정하기로 해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공문을 통해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단일종목 기초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금융투자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 계획을 각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에 공유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 골자는 해당 상품이 개별 지분증권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이와 동일한 기준을 금투사 임직원 금투상품 매매 내부통제 기준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다시 말해 증권사 등 금투사 임직원은 해당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매매할 때 일반 주식과 같은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는 의미다. 현재 증권사 임직원은 본인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해야 하고 거래명세를 분기별로 회사에 신고해야 한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차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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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SK하이닉스 130만 동시에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66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국내 주식들의 시가총액을 합산한 금액도 6100조원대까지 확대됐다. 특히 최근 72%라는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공개한 SK하이닉스가 130만원을 넘기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9.40포인트(2.15%) 상승한 6615.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한때 6657.22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선 외국인이 1조1997억원, 기관이 1조3909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524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합산한 시가총액은 최초로 6000조원을 넘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421조5546억원, 코스닥은 679조5452억원으로 총 6101조994억원에 달했다. 코넥스 시장까지 합치면 6104조694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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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데이터, '첨단산업DB' 구축…혁신성장 기업 한눈에
한국평가데이터가 '첨단산업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는 인공지능(AI), 신재생 에너지, K-콘텐츠 등 미래 유망 산업을 분류해 기업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데이터베이스는 기존 표준산업분류(KSIC11차)로는 구분이 어려웠던 산업과 분야별 기업을 정밀하게 분류한 게 특징이다. 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나 유망기업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평가데이터는 기대하고 있다. 첨단산업DB는 범부처 협의체인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에서 발표하는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과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DB 내 각종 정보를 연계해 구축했다. 혁신성장 공동기준은 ▲제조·모빌리티 ▲소재·부품 ▲에너지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바이오헬스 ▲ICT·디지털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융합지식서비스 등 9개 테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조사 및 평가, 외부 수집 등 다양한 경로로 축적한 정보를 연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세부적으로는 개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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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 공시 지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코스피 상장사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관련 릴레이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의무가 올해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데 따라 지역 소재 상장사의 공시를 돕는 설명회다. 보고서 작성요령과 우수 기재사례 등을 안내한다. 첫 설명회는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렸다. 거래소는 오는 28일 대구무역회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후속 설명회를 연다. 거래소는 "공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6년도 신규 공시기업에 대한 1대 1 컨설팅과 안내자료 배포 등을 통해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과 원활한 공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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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 모바일 가이드 오픈...연금서비스 강화
NH투자증권은 모바일 환경에서 연금과 관련된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연금 모바일 가이드'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금 모바일 가이드는 IRP(개인형퇴직연금)·DC(확정기여형) 계좌 유형에 맞는 주요 업무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좌 가입·관리, 직접투자, 자동투자,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자주 찾는 메뉴를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해 필요한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순 텍스트 안내에 그치지 않고 카드뉴스, QR코드, 영상 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고객 이해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형 UI를 적용해 가독성을 개선하고, 주요 화면과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연금 관련 투자 콘텐츠, 상담 채널, 디지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100세 시대 연구소'를 통해 고객 맞춤형 노후 설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 채널·모바일 앱·유튜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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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코리아 디스카운트 완전 해소, 지배구조 개선 필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선 지배구조 쇄신과 자본 배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27일 분석했다. AI(인공지능) 메모리 인프라와 방산 수출이 한국 시장의 투자 매력도를 높였지만, 증시의 지속적인 재평가(리레이팅)를 위해서는 기업의 행동 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가시적인 변화의 근거로 △주주환원 정책 가시화 △자사주 매입 확대 △배당 소폭 증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참여 확대 등을 꼽았다. 다만 디스카운트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지배구조 쇄신과 자본 배분 개선이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시장은 정부의 정책적 의지뿐만 아니라 기업의 반복적인 행동에 근거해 한국을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나 팅(Dina Ting) 프랭클린템플턴 ETF(상장지수펀드)본부 글로벌 인덱스 포트폴리오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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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호 신영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실천 운동이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도 대두된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이다. 금 대표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의 릴레이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준호 SK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금 대표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호가 절실하다"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관념과 건전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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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배 대표는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향후에도 책임 있는 금융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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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김기경 회장 취임
한국IR협의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기경 신임 회장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경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코스닥시장 본부장보·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