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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하락 전환…외인·기관 매도
14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오전 9시57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 23포인트(0. 84%) 하락한 854. 14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는 0. 78% 오른 868. 07로 출발했다가 879. 29(+2. 08%)까지 올랐다. 장중 저가는 854. 14(-0. 84%)까지 밀렸다. 개인이 517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8억원, 1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원익IPS(-6. 17%) △에이비엘바이오(-3. 11%) △주성엔지니어링(-2. 57%) △리노공업(-2. 24%) △알테오젠(-1. 10%) △에코프로(-0. 43%) △HLB(-0. 23%)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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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에 상승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2. 91%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22만5000원(8. 96% 상승)까지 올랐다. 구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와의 회동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15일(현지시간 1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공식 회동은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LG와 엔비디아의 협력 논의가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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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뭉칫돈 들어온다"…15거래일만에 '7000피' 탈환
14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이 주도하는 매수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7000대를 넘어섰다. 오전 9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 48% 상승한 6982. 39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8억원, 2413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25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중 고가는 7010. 86(+2. 90%)이고 저가는 6975. 70(+2. 38%)을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7000을 넘은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2. 15% 상승한 27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 09% 오른 169만원을 나타냈다. △현대차(+5. 73%) △삼성전기(+4. 79%) △SK스퀘어(+4. 03%) △삼성생명(+3. 95%) △삼성전자우(+3. 25%) △LG에너지솔루션(+0. 41%) 등도 상승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27%), 삼성바이오로직스(-0. 19%)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 67% 오른 875. 7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5억원, 29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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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6.70포인트(0.78%) 오른 868.07 출발
1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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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 개장
1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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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버리지 규제, 해외 투자 문턱까지 높였다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제약이 강화되면서 '서학개미'들이 거래해온 해외상품 투자까지 덩달아 까다로워졌다. 일부 서학개미는 국내 투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 결과적으로 해외상품의 신규투자 절차까지 까다롭게 만들었다며 불만을 제기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ETF·ETN) 신규 투자자에게는 이미 시행 중인 현금 3000만원 기본예탁금과 총 3시간 사전교육에 더해 오는 19일부터 모의거래라는 또 하나의 절차가 추가된다. 해외상장 상품에 새로 투자하는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최소 닷새에 걸쳐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해야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에 신규투자할 수 있다.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는 기존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상당한 자금을 투자해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 출시 하루 전인 지난 5월26일 기준 테슬라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셰어스'(TSLL)의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은 24억3986만달러(약 3조46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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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건전성 규제 오락가락, 금투업계 '당혹'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 중 하나로 금융권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확대를 주문하면서 금융투자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PF 건전성 규제가 강화된 지 1개월도 안돼 다시 공급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13일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부동산 PF 보증·자금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주택금융공사 공적보증 강화와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한시유예로 총 47조8000억원 이상의 PF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PF 건전성 관리에서 공급확대로의 정책기조 변화에 금투업계는 갈피를 못 잡겠다는 반응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증권사의 PF 대출·채무보증은 총 31조2000억원, 이중 유의·부실우려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3조7000억원에 달했다. PF 대출잔액이 9조원으로 연체율은 30. 43%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8. 38%)보다 연체율이 오히려 2. 05%포인트 상승했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둔화 장기화로 PF 연체율이 상향하는 추세"라며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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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금리 훈풍에 코스피 6800 탈환…美 PPI '촉각'
코스피 지수가 15거래일 만에 종가 6800선을 회복했다. 사흘 연속 상승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재차 지수를 밀어올렸다. 수급주체로 외국인이 귀환하며 시장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미국 물가지표가 계속해서 청신호를 켜줄지 여부에 쏠린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 30포인트(3. 56%) 오른 6813. 34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서 외국인이 2조1187억원어치, 기관이 680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73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는 147. 50포인트다. 장 초반부터 하락 전환 없이 상승세를 이어간 지수 흐름이 눈에 띈다. 이달 초 80을 웃돌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55. 28로 마감했다. 반도체 쌍두마차와 산업·지분 관련주가 나란히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만2500원(4. 89%) 오른 26만8000원,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5. 92%) 오른 159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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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 멈췄나...변동성 지수, 3개월 만에 50대로 '뚝'
코스피200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인 VKOSPI가 13일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지난 6월 말 고점 대비 크게 낮아졌다. 증권가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시행으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비반도체로의 순환매 온기가 변동성을 낮추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 2포인트(2. 12%) 떨어진 55. 28을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전일에는 56. 48을 기록하며 지난 5월4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50선으로 내려왔다. VKOSPI는 코스피200의 옵션 가격을 이용해 옵션 투자자들이 향후 30일 동안 예상하는 주식시장 변동성을 나타낸 지표다. 통상적으로 20선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여겨진다. 30을 넘으면 변동성이 다소 높음, 40선은 위기, 50부터는 패닉 구간으로 분류된다. 이날 기록한 55. 28 역시 패닉에 속해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고점이었던 96. 94 대비 41. 66포인트(43%) 급락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예상 변동성은 최근 거래일 동안 나타난 변동성인 실현 변동성에 옵션 프리미엄을 얹어서 계산한 것"이라며 "최근 실현 변동성보다 예상 변동성이 낮은데 이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시장 변동성이 낮아질 거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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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13.34 마감…삼전닉스 반등·외인 매수에 웃었다
코스피 지수가 13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물가지표 호조와 기술주 반등을 확인한 외국인이 국내 수급주체로 진입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 30포인트(3. 56%) 오른 6813. 34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47. 50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이 2조4473억원어치, 기관이 71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8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도체 산업·지분 관련 시가총액 상위주가 나란히 상승했다. 삼성전기가 12%대, SK스퀘어가 9%대 급등을 빚은 가운데 SK하이닉스가 5%대, 삼성전자가 4%대, 삼성물산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생명은 실적부진 여파에 3%대 약세로 마감했다. 여타 시총 상위주 가운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가 2%대, KB금융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전기전자는 5%대, 제조는 4%대, IT서비스·금융·금속은 2%대, 운송장비·기계장비·통신·섬유의류·건설·증권은 1%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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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46포인트(0.29%) 오른 861.37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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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 마감
13일 코스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