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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출발 직후 6300 회복…美 금리 긴장완화 훈풍
국내증시가 10일 상승 출발하며 코스피 6300·코스닥 810선을 회복했다. 주말새 미국 기준금리 인상 부담감이 완화되며 나타난 미국증시 호조가 훈풍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95포인트(1.88%) 오른 6376.72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1848억원어치, 기관이 1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1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자는 6500원(2.81%) 오른 23만7500원, SK하이닉스는 5만3000원(3.73%) 오른 147만5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대, SK스퀘어는 3%대, 삼성물산은 2%대 강세다. 현대차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KB금융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이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금속·전기전자는 3%대, 증권·제조·의료정밀·기계장비는 2%대, 운송장비는 1%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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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8.85포인트(1.11%) 오른 807.66 출발
1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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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 출발
1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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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는 코스피, 눈 쏠리는 美금리·물가
코스피지수가 6300 문턱에서 8월 첫주 거래를 마쳤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적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증시의 시선은 유동성을 좌우할 거시지표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낙폭 336.68포인트(5.10%)를 기록한 가운데 6258.77에 장을 마쳤다(7일 기준). 개인이 7조89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조9391억원, 기관은 2조309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경감된 변동성이 눈에 띈다. 지수 등락폭은 장중 기준 594.41포인트(6080.25~6674.66)로 전주 대비 949.09포인트 줄었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1주일 새 8.76포인트(10.39%) 내린 75.59를 기록했고 주간 사이드카(프로그램호가 일시효력정지) 발동횟수는 2회(매수 1회·매도 1회)로 전주 대비 1회 감소했다. 비반도체 순환매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업종지수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포진한 전기전자는 11.04% 하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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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해외 M&A, 가격보다 '경제안보'가 좌우
PEF(사모펀드)의 해외 인수·합병에서 미국·일본의 대중국 견제가 핵심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일부 PEF는 미국 주도 공급망 정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 9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갈륨, 게르마늄, 안티모니 등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통합 제련사업이다. 해당 품목들은 중국이 정제·공급을 사실상 주도해온 광물이고 중국이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미수출을 전면금지(현재는 11월까지 수출금지 한시적 유예 대상)하면서 미국이 전략물자로 중시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로부터 지난 4월 FAST-41(연방 인허가 신속지원제도) 적용사업에 지정됐다. 미국 측이 대중국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이하 MBK)·영풍은 미국 현지에서 최대주주 그룹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며 해당 사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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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문턱' 코스피 숨고르기…금리·외인동향 촉각
코스피가 6300 문턱에서 8월 첫 주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1001.89포인트 대반등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적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증시의 시선은 유동성을 좌우할 거시지표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7일 6258.77에 장을 마쳤다. 주간 낙폭 336.68포인트(5.10%)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이 7조89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조9391억원어치, 기관은 2조309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경감된 변동성이 눈에 띈다. 지수 등락폭은 장중 기준 594.41포인트(6080.25~6674.66)로 전주 대비 949.09포인트 줄었고, 사이드카 발동횟수는 2회(매수 1·매도 1)로 전주 대비 1회 감소했다. 전주 2회 등장한 서킷브레이커는 자취를 감추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일주일새 8.76포인트(10.39%) 내린 75.59를 기록했다. 비(非)반도체 순환매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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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거래일 연속 하락… 美 고용지표·SK하닉 배당금 주목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와 외국인 매도세가 2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코스피가 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밤 미국 7월 고용보고서를 시작으로 주요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는 흐름 속 코스피 반등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또 SK하이닉스가 장 마감 후 분기배당을 공시한 가운데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여부 역시 살펴봐야 할 요소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번 주 7%대 떨어지며 7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862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69억원어치와 578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과 동시에 순매수에 나섰으나 장중 순매도로 전환하며 매도세를 키웠다. 반대로 개인은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며 기관과 함께 지수 낙폭을 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외국인 순매도에도 기관과 금융투자 수급 유인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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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외인 vs '사자' 개인·기관 공방… 코스피, 0.6% 하락 마감
코스피가 7일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세로 전환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862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69억원어치와 578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과 동시에 순매수에 나섰으나 장중 순매도로 전환하며 매도세를 키웠다. 반대로 개인은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며 기관과 함께 지수 낙폭을 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외국인 순매도에도 기관과 금융투자 수급 유인이 되며 박스권 등락 흐름이 나타났다"며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HBM 노출도가 높은 SK하이닉스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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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86포인트(0.36%) 내린 798.81 마감
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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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 마감
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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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줍줍 후 바로 던져" 6400선 찍고 주르륵...'장투'의 조건은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대 등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샌디스크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이후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등 단기 차익실현에 나선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75포인트(1.11%) 내린 6226.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6415선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하는 등 1%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보인 반도체주 약세 여파가 국내 증시 혼조세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샌디스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이 89억7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6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장기공급계약(LTA)과 주주환원 정책 등 긍정적인 재료도 함께 발표했다. 다만 샌디스크가 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로 103억~108억달러를 제시하며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자 약세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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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6400선 터치… 삼전닉스도 상승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지수 반등에 나서고 있다. 전일 장 초반 시장 안정화 장치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4.58% 하락 마감하면서 이날은 외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포인트(0.07%) 오른 6300.9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415선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을 선별하겠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이란 파르스통신은 이란 의회 상임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1포인트(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하락한 2만6348.3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