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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 출발
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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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족쇄 풀렸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눈앞
삼성증권이 제재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눈앞에 뒀다. 빠르면 다음달 심의를 거쳐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WM(자산관리)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와 관련해 제재 수위를 기관경고로 확정했다. 삼성증권의 제재가 마무리된 만큼 빠르면 오는 9월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 정례회의가 이달 한 달간 휴지기에 들어가는 만큼 빠르면 다음달 초 관련 안건을 심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삼성증권은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와 관련, 제재 수위가 발행어음 인가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당초 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올렸으나 금융위가 기관경고로 낮추면서 관련 리스크가 해소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WM 거점점포 관련 1호로 삼성증권을 검사한 결과 유명 PB(프라이빗뱅커)의 녹취록·증빙서류 미비 등 불건전 영업행위를 적발하고 중징계를 건의했다. 중징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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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9000피 간다"는데...지금 사? 말아? 증권가 전망은
코스피는 급락하고 코스닥은 급등하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다. 전거래일 폭등한 반도체 투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코스피 시장을 식혔지만 증권가는 이들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고수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는 코스피 목표치로 9000을 제시하며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높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로 정규장을 마쳤다. 개인은 6조433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8708억원, 2조660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직전 거래일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일본 정부의 공동개입 아래 나타난 엔화강세로 인한 엔캐리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에 투자) 청산 우려 등이 겹친 결과라고 본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8.76%, 8.79%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장초반 치솟았던 삼성전기는 상승폭을 줄여 3.42% 강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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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잔여지분도 협상"…'SK실트론 인수' 두산 5% 넘게 올라
3일 코스피지수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SK실트론 인수에 나선 두산이 5% 넘게 올랐다. SK실트론 인수에 따른 성장 기대와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1% 오른 123만8000원에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SK실트론 인수 효과를 실적 추정에 반영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68만원으로 기존 대비 3.9%(1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두산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의 체결을 발표했다"며 "두산에 따르면 SK실트론은 추후 상장 없이 두산의 핵심 수익 기반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2031년까지 3조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에 대해서도 가격과 인수 시기를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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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스피 20% 급락에도 연기금 1조 순매수…국민연금, 평가익 120조 증발
코스피가 7월 한달간 전대미문의 변동성에 휘말린 끝에 20% 넘게 급락한 가운데 연기금은 약 1조원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연기금 거래 동향은 국민연금 거래동향을 드러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재배분)발 대규모 매도폭탄은 없었지만 주가 급락을 저지할 만큼의 대규모 매수 공세도 나오지 않았다. 7월은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재개한 시점이지만 주가 하락에 따라 보유 주식 평가액이 낮아지면서 매도 필요 규모도 감소해 사실상 '자동 리밸런싱'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연금의 5월 국내주식 보유액에 주가 급락분을 대입하면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평가이익을 120조원 넘게 잃었다. 다만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비중이 여전히 높아 급락장에서 추가 매수에 나설 여력은 크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연금, 주가 급락에 사실상 '자동 리밸런싱'…두달 새 평가이익 120조 증발 ━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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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코스피는 4%대 급락
한국거래소가 3일 오전 10시28분 코스닥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발동된 29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6번째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닥 시장에선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시점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5.80포인트(6.41%) 오른 1257.30, 현물지수는 38.12포인트(3.13%) 오른 1252.72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7포인트(1.36%) 내린 709.99로 출발, 장 초반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0시34분 기준 27.10포인트(3.77%) 오른 746.86으로 산출됐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293.22포인트(4.45%) 내린 6302.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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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지수 740 상회
3일 오전 10시28분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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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 무려 51%, "삼전닉스피" 이 말까지 나왔다...변동성 커진 이유
코스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34%였던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1%로 늘어났다. "코스피가 아니라 삼전닉스 지수"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증시 변동성도 높아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1001.89포인트 오른 것은 코스피 역사상 처음이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연일 서킷브레이커를 울리며 16.17% 급락했었으나, 단 하루 만에 이를 뛰어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끈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6.81%와 29.95% 급등했고, 이날 코스피 상승분의 68.4%를 차지했다. SK스퀘어, 삼성전기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S7'의 기여분은 79.8%에 달한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수익화 우려 불식, 시타델의 레버리지 헤지펀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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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1160P 출렁 롤러코스피, 큰 고비 넘었나
역대급 변동성을 통과한 코스피가 변동성 막바지 구간에 진입한다. 증권가는 저평가 매력에 따른 반등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남은 미국 빅테크(대형 IT기업) 실적과 길어지는 전쟁으로 물가지표가 악화할 가능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7월27~3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690.62)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에 기관은 2조8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조3909억원, 625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마지막 거래일(31일)엔 외국인이 7조241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고 개인은 8조2840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역대 최고 순매도 기록을 바꿨다. 이밖에도 지난주 진기록이 다수 탄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주식매매 일시정지)가 발동됐으나 31일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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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일
[종합] 수급·종목·상품… '한 쪽'으로 베팅…'반쪽'난 내 계좌 [단독]'전세보증금 신탁' 임대인에 연 4~5% 수익 돌려준다 한치 앞 못 본 'AI 예언자'의 몰락…월가도 투자 줄였다 주택자금으로 재투입, 전세난 해소…집주인도, 세입자도 안심 레버리지 ETF 해법 찾기…16년 전 'ELW 카드' 다시보기 [K증시 흔드는 3중 쏠림] "코스피 아니라 삼전닉스 지수" 두 공룡 시총비중 51% 달해 [the300] 자원부국과 광물협력 물꼬…1300조 '빅테크 AI동맹' 길 텄다 [오피니언] 'K컬처센터' 정체성 어떠해야 할까 불완전판매라는 전가의 보도 [국제] 6만명 난입…EU, 세우타 사태 긴급회의 [PADO] 전쟁 침투한 '자율형 AI'…군사 전략도, 방산 원칙도 초토화 [산업] 유럽 소형EV 정조준…아이오닉3 라인 챙긴 정의선 아워홈, 김동선표 '푸드테크' 전초기지로 [금융] 금리인상 앞둔 은행권, 수익 늘릴 실탄 장전 [유니콘 팩토리] 친환경 난방, 해외선 히트…구독으로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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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변동성 지나 막바지 구간"…美 반도체 실적·금리 주시할 때
역대급 변동성을 통과한 코스피가 변동성 막바지 구간에 진입한다. 증권가는 저평가 매력에 따른 반등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남은 미국 빅테크 실적과 길어지는 전쟁으로 물가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7월27~31일) 코스피는 전 주말(6690.62)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기관은 2조82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조3909억원, 625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7월31일에는 외국인이 7조2410억원을 사들이며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고, 개인은 8조2840억원을 팔아치우며 역대 최고 순매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진기록이 다수 탄생했다. 코스피는 지난 달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나, 31일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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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3000만원 없어서 못 샀나…60% 폭등했는데 레버리지 거래 '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이 기본예탁금 상향 첫날 전일 대비 4분의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날부터 시행된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조치가 첫날부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관련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최고 60%에 육박했는데도 정작 거래는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31일 코스콤 체크엑스퍼트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목의 거래대금은 3조543억원으로 전일 대비 75.5% 감소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ETF 16종을 1조96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상품별로 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거래량은 4억8889만8366주에서 이날 1억1692만3503주로 줄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량 역시 1억6197만5691주에서 4331만1691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투자과열 대책으로 기존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