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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 출발
3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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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개인별 투자한도 20%로 묶인다
정부가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의 첫 대책을 마련한 지 14일 만에 2차 보완책을 발표했다. 1차 대책으로는 시장의 과열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최근 증시가 크게 출렁이면서 추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별 투자한도 20% 제한, 레버리지배율 일일 조정 등 투자수요를 틀어막는 방안이 제시돼 사실상 시장퇴출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또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9월로 예정된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ETF 거래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단일종목레버리지ETF의 2차 보완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1차 보완책을 발표한 지 14일 만이다. 지난 24일까지만 해도 31일 조기시행하는 기본예탁금 상향조치의 정책효과를 보고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엿새 만에 입장을 선회했다. 1차 대책으로는 투자수요를 잡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단일종목레버리지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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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대박" 노린 초단타 '징벌적 비용'…레버리지 투기판에 또 칼 뺐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빈번한 투자자에게는 '징벌적 성격'의 거래비용을 더 부과키로 했다. 투자자의 증권사 계좌별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비중 상한선을 두는 조치도 시행한다. 레버리지 배율을 홍콩처럼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까지 추진한다. 시행 시기와 구체적인 방안은 관계기관이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조치 설명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가 하루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몇 차례씩 매수·매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거래비용'을 추가 부과한다. 부과대상과 방식, 비율 등 세부방안은 관계기관과 업계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 기여도가 낮고 과도한 호가를 내는 경우에 부과하는 과다호가부담금과 비슷한 방식이 될 전망이다. 사실상의 초단타매매 징벌적 부담금으로, 투자자가 시장의 호가·거래를 지나치게 부풀리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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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대로 미끄러진 코스피…"빅테크 실적·중동 정세가 열쇠"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하면서 5500대로 미끄러졌다. 최근 급락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악영향을 끼쳤다. 전문가들은 빅테크 실적과 중동 정세 향방이 분위기 반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등락을 거듭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에 5% 이상 오르며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매크로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친 탓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준이 말하는 것만큼 인플레이션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메타는 기대치를 밑도는 EPS(주당순이익)를 공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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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5월말 국내주식 543조…그대로 뒀다면 180조 증발
5월 말 이후 국민연금이 보유 주식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가정하면, 최근 주가 급락으로 국내주식 평가액이 180조원 넘게 감소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연금의 적립금 규모는 5월 말 기준 1848조702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8% 증가했다. 코스피 급등에 힘입어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기금 운용 수익률은 26.18%(금액가중수익)를 기록했지만, 이후 급락장을 거치며 평가이익 상당 부분이 반납된 셈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5월 말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을 공시했다. 운용 수익률은 자산별로는 국내주식이 106.76%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해외주식 16.13%, 대체투자 7.70%, 해외채권 5.80%, 단기자금 2.03% 순이었다. 국내채권은 -2.42%로 유일하게 손실을 냈다. 국민연금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AI(인공지능) 수요 등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주식시장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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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5600, 코스피 '7월 잔혹사'...반등은 언제?
코스피가 7월 들어 34.01% 하락했다. 이달 초 8300대였던 지수는 5500대로 내려왔다. 반도체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쏠림이 심화한 상황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저평가 국면에 다다른 만큼 다음달부터 달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8일부터 29일 연속 서킷 브레이커를 울리며 16.17% 급락했던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장 중 5% 이상 올라 6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증시는 재차 약세로 전환해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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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오르다가 뚝" 탄식 터졌다...외인 줍줍에도 5500대로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해 5500대까지 내려왔다. 장 중 저가매수세가 유입에도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등락을 거듭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에 5% 이상 오르며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매크로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탓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준이 말하는 것만큼 인플레이션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메타는 기대치를 밑도는 EPS(주당순이익)를 공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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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7.9포인트(2.7%) 내린 644.78 마감
30일 코스닥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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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 마감
30일 코스피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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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폭락은 심하지" 코스피 반등 시도...'공포의 7월' 뒤엔 다시 뛸까
7월 한 달간 코스피는 33% 급락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쏠림이 더해진 탓이다. 레버리지 ETF 대책이 나오고,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 국면에 다다른 만큼 오는 8월부터는 코스피가 달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1.38포인트(4.79%) 오른 5934.6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56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상승 폭을 넓히며 5976.82까지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만큼 장 초반 변동성 확대 이후 코스피가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33.19% 급락했고, 8476.48이었던 지수는 5600대로 내려왔다. 이달에만 사이드카는 12번, 서킷브레이커는 2번 울렸다. 특히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16.17% 급락했다. 서킷브레이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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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사자" vs "악재 또 악재"…코스피, 5600선서 오르락내리락
코스피가 30일 56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과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SK하이닉스 실적 실망감, 지정학적 우려 등 여러 악재가 뒤섞이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71포인트(0.41%) 오른 5686.9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지정학 불확실성,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시간외 주가 혼재 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만큼 장 초반 변동성 확대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16.17% 급락했다.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울린 것은 코스피 역사상 최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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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7.96포인트(1.2%) 내린 654.72 출발
30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