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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 출발
29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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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간담회... "수요 진정 안 되면 투자제한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보완방안과 관련, 금융투자업계와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리밸런싱(자산비중 재조정) 시점을 장중으로 앞당겨 분산하고 상품의 유동성을 적정하게 공급하도록 업계 스스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투자요건 추가 상향 등의 추가 방안도 검토한다. 이 위원장은 28일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관련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비공개로 열어 이같이 밝혔다. 업계에서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등 관계기관에서도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앞서 발표된 보완방안에 더해 시장운영 측면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안정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자산운용업계에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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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안해" 폭락장에 1050억 줍줍…연기금 '매도 폭탄' 없었다
코스피지수가 7월 들어 240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동안 연기금은 오히려 1000억원 넘는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주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연기금 등'은 코스피 시장에서 105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가 10% 넘게 급락한 이날은 11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 등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과 각종 공제회, 국가·지자체의 거래가 반영된 수급분류다. 연기금 등은 지난 1일 2182억원어치 순매도로 이달 들어 매도규모가 가장 컸다. 지난 14일에는 868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지난 22일과 27일에는 각각 707억원, 7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재조정)에 따른 대규모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연기금 등 거래동향도 순매수를 나타낸 것이다. 시장 일각에선 국민연금이 주가급락 시기에도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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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은 화요일… 美中 반도체 쇼크, 코스피는 '7월 한파'
중국 창신메모리(CXMT) 주가폭등과 빅테크 AI(인공지능) 순환금융 우려로 반도체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코스피지수가 11%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정지)가 발동한 가운데 29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가 투심을 녹일지 주목된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창신메모리 주가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전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이날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면서 오전 10시13분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올해 여덟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며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다. 코스닥지수 또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다 전거래일 대비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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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 빠진 '검은 화요일'…SK하이닉스 실적 '분위기 반전카드?'
중국 창신메모리(CXMT) 폭등과 AI(인공지능) 순환금융 우려로 반도체기업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11%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내일(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얼어붙은 투심을 녹일지 주목된다. 28일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이날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6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코스닥 또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 대비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14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 오후 12시1분 서킷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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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실탄 34조 증발" 외인 던져도 싹쓸이하던 개미, 발 빼나
코스피 9000시대를 열었던 '개미'들의 실탄이 쪼그라들고 있다. 약 2개월 만에 34조원이 개인투자자의 증권사 계좌에서 빠져나가면서 국내 수급이 눈에 띄게 악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매수 여력이 소진된 개인 대신, 그동안 대규모로 팔아치웠던 외국인이 이제 시장의 방향을 바꿀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5조637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9000선을 처음 뚫었던 지난 6월18일(128조4086억원)과 비교하면 17.73%나 줄어든 수치다. 지난 6월4일 139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썼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도 안 돼 34조원이 통째로 증발한 셈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로 이체했거나 주식 매도 뒤 그대로 두고 있는 자금이다. 대기성 성격인 만큼 투자자예탁금 감소가 당장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투자에 나설 수 있는 '실탄'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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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이게 맞나?" 통곡의 개미들…코스피 -10% 대폭락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코스피가 10%대 급락했다. 코스닥은 1년 3개월래 장중 700선이 무너졌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이날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코스닥 시장 또한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나란히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14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 오후 12시1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올해 들어 세번째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다. 사이드카 발동은 일상이 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총 42회, 코스닥에서는 26번째 사이드카가 걸렸다. 매도 방향으로는 각각 22회, 12회 발동됐다. 코스피, 코스닥 급락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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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 마감
28일 코스닥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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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 마감
28일 코스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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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메모리 쇼크→삼전닉스 폭락...6천피 깨지고 코스닥 700선 붕괴
28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으로 내려와 지난 4월14일 이후 약 세 달 만에 6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3시11분 5999.98 포인트를 나타내며 3개월 만에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 발동,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 발동 등 장 초반부터 약세였다. 삼성전자는 13%대, SK하이닉스는 14%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1만원대, SK하이닉스는 15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2025년 4월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닥은 699.42를 나타내며 60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7%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15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 들어 8%대 급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메모리 업체가 급락한 가운데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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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매도 폭탄' 없었다...코스피 폭락 와중에도 '순매수'
코스피지수가 7월 들어 240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동안 연기금은 코스피시장에서 150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이달 국내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분배)에 나섰음에도 연기금발 대규모 매도는 없었던 것이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로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힌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주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 투자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 오후 2시51분까지 연기금등은 코스피시장에서 15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17조978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7조8997억원, 기관은 1조95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6067.67로 이달 들어 28.42%(2408.81포인트) 내렸다. 이날 하루에만 688.08포인트(10.19%) 급락했다. 연기금등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 연금과 각종 공제회, 국가·지자체의 거래가 반영된 수급 분류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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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검은 화요일' 코스피 6000선 반납
28일 장중 코스피가 6000 아래로 하락했다. 코스피가 6000선으로 내려간 건 지난 4월14일(종가·장중저가 기준) 이후 약 세 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냉각으로 장중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전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려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