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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양대증시 동반급락
한국거래소가 2일 오후 12시47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국내증시에선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급락을 빚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오전 9시7분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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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7900선 반납
한국거래소가 2일 오전 9시7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30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에서 출발, 사이드카 발동시점 낙폭을 넓혀 790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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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7900 반납
한국거래소가 2일 오전 9시7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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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15거래일만에 8000 아래로…7933.10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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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전력기기 강세… 코스닥 상승 견인
30주년을 맞은 코스닥지수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떠오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전력기기주 강세에 비교적 크게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다시 메모리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로 인한 반도체주 매도세에 급락했다. 다만 하반기 반도체 실적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17포인트(1.44%) 오른 929.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4%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2341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97억원, 12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지난달 29일 발표한 4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 영향으로 반도체 소부장주에 자금이 유입됐다. 상대적으로 주가부담이 덜한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이 20%대, 피에스케이가 7%대, 심텍이 5%대 강세였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프로젝트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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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지도, 유전체 검사로 질병 예측·예방 현실로"
"송도 센터는 아시아 45억 인구의 유전체 정보를 그리는 전세계 거점이 될 것입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사진)은 지난달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연 마크로젠의 유전체센터인 '송도글로벌지놈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이자 유전체 분석기반의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은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서 회장은 송도센터를 통해 마크로젠이 단순한 '유전체 분석서비스 기업'을 넘어 전세계인의 유전정보를 다루는 '글로벌 빅데이터(대형 IT기업) 및 메디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의료데이터와 유전체데이터를 결합한 '의료AI 에이전트'를 구축, 개인 맞춤형 무병장수 시대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마크로젠은 송도글로벌지놈센터가 현재 연간 30만명의 유전체 분석을 진행할 수 있는 세계 5위권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보유한 한국인 유전체 분석정보만 40만명을 넘는다. 전세계 153개국, 3만3000여곳의 연구자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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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 하락?..."삼전닉스 팔까 말까" 증권가 전망은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도 반도체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한국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기록했고 증권가도 반도체 가격 전망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커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739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7011억원, 기관이 70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중 연기금의 순매도가 2202억원이다. 기관은 장 마감 직전까지 7407억원 순매수를 이어가다 마감 직전에 급격히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1조841억원 순매도)였다. 이에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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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가장 많이 던졌다" 외인, 하루에 1조 '매도'...코스피 2% 뚝
코스피가 반도체 차익실현 영향으로 2%대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메모리 가격이 정점에 달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0돌을 맞은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로 투자자 심리가 확대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커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1조841억원 순매도)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739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7011억원, 기관이 70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중 연기금의 순매도가 2202억원이다. 기관은 장 마감 직전까지 7407억원 순매수를 이어가다 마감 직전에 급격히 순매도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5%대, 비금속이 4%대,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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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3.17포인트(1.44%) 오른 929.35 마감
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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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 마감
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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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춤, '이 종목' 뛴다"...서른살 생일 코스닥 '축포'
30주년을 맞은 코스닥이 정부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수혜주로 떠오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전력기기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추가로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36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02포인트(3.06%) 오른 944.20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닥은 7.91포인트(0.86%) 오른 924.09로 출발해 장 초반 약세 전환했다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8억원, 기관이 19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17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순매수 중 1726억원이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에서 발생했다. 거래대금은 5조2728억원으로 오전 2시간 만에 전 거래일(지난달 30일) 7조9528억원의 절반 이상을 채웠다. 이날 ETF 거래량 13위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조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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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7 강세·韓 반도체 수출 호황…코스피, 하반기 상승 출발
간밤 미국 증시에서 샌디스크 급등과 함께 빅테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7월 첫 거래일을 상승장으로 출발했다. 개장 직전 발표된 6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1일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53포인트(0.32%) 오른 8504.01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에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상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4억원, 기관이 445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430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코스피는 분기 및 반기 말 리밸런싱 이벤트 종료 속 미국 반도체 및 M7(매그니피센트7) 강세, 코스피 200 야간선물 1.6%대 반등 소식 등이 강세 흐름을 만들어낼 전망이다"며 "장 시작 전 발표되는 한국 6월 수출 및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