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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크래프톤과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신설…신고가 경신
크래프톤과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을 설립할 거란 소식에 쏘카가 4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쏘카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3.37%) 떨어진 1만7210원에 거래 중이다. 쏘카는 장 초반 2만3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쏘카는 지난달 30일 크래프톤을 대상으로 650억원 규모의 제3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자율주행 서비스 법인인 주식회사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출자한다. 쏘카 측은 제3배정 증자 목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단계적 상용화를 전담할 법인을 이달 중 설립하고 해당 법인의 초기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라는 신규 투자자 유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카쉐어링 시장의 성장성이 정체됐고 쏘카의 점유율(80% 이상 추정) 상승 여력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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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782.93 점프…실적호조·트럼프 호재에 순항
코스피가 5월 첫 거래일 상승 출발하며 전고점을 돌파했다. 주말을 앞두고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주요지수 호조와 이날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선박 구출작전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83포인트(2.57%) 오른 6768.70으로 산출됐다. 장중 고가는 개장과 함께 기록한 6782.93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시각까지 한국거래소(KRX)에서 외국인은 4838억원어치, 기관은 1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48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류가 4%대, 전기전자·금속이 3%대, 제조·증권·운송창고·금융이 2%대, 유통·화학·전기가스·운송장비부품·IT서비스·기계장비·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다. 반면 건설은 3%대 약세에 돌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SK하이닉스가 6만2000원(4.82%) 올라 신고가인 134만8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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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782.93 터치…장 초반 사상 최고치
4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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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9.93포인트(1.67%) 오른 1212.28 출발
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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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 출발
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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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134만5000원
SK하이닉스가 4일 한국거래소(KRX)에서 134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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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위' 코스피, "5월엔 팔라" 앞에 쉼표?… 전문가 "OO주 주목"
코스피지수가 주요국 증시 가운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고유가·고금리 부담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5월 초 단기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증권가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실적 중심의 상승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4월27~3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475.63) 대비 123.24포인트(1.90%) 오른 6598.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간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65억원, 77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9818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의 지난주 수익률은 주요국 증시 중 1위였다. △중국 상하이종합(0.8%) △대만 가권(0.0%) △미국 나스닥(-0.7%) △일본 닛케이225(-1.0%) 등을 앞질렀다. 증권가에선 5월부터 코스피지수가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의 오랜 격언인 '5월에는 팔라'를 기억할 때라는 것.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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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하면 손해" 하루 30조 폭발…증권업, 역대급 실적 눈앞에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선을 바라보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1분기에 역대 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식매매에 따른 리테일부문의 성장과 함께 IB(투자은행)부문에서도 성과를 낸 결과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수익까지 합쳐져 사상 첫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5% 증가한 4757억원 △KB증권은 92.80% 증가한 3502억원 △하나증권은 37.10% 증가한 1033억원 △신한투자증권은 167.4% 증가한 2884억원 △키움증권은 102.6% 증가한 4774억원이었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증권사들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등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시장전망치 평균)는 전년 동기 대비 78.90% 증가한 8215억원, 삼성증권은 55.40% 증가한 3860억원,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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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투자 상품까지… 상장리츠 거센 충격파
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이하 제이알리츠) 기업회생 신청 여파에 일제히 주가 등락폭을 키웠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은 리츠까지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증시에선 리츠 투자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지수는 1426.34에 장을 마쳤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 이튿날인 지난달 29일 3.97% 급락한 뒤 이날 1.27% 반등한 결과다. 리츠는 부동산 시황과 금리를 주로 추종해 기업 주식보다 평소 변동폭이 작은 종목이지만 최근 사태로 움직임이 크다. 개별 리츠 가운데선 제이알리츠 기업회생 신청을 계기로 이란전 개전 당시와 맞먹는 주가 타격을 입은 종목도 나왔다. 지난달 28일 종가기준 주가변동을 보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9.19%, 디앤디플랫폼리츠는 5.58% 하락했다. 리츠업계의 당혹감은 이른바 '대기업 스폰서형' 리츠도 전방위 매도세를 마주했다는 데서 가중됐다. 이들은 국내 상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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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익률 1위 '코스피', 숨 고르기 돌입?…"추세 이탈 없다"
코스피가 주요국 증시 가운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고유가·고금리 부담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5월 초 단기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증권가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실적 중심의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4월27일~4월30일) 코스피는 전 주말(6475.63) 대비 123.24포인트(1.90%) 오른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개인은 8665억원, 외국인은 77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98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지난주 주요국 증시에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코스피 주간 수익률은 1.9%로 중국 상해종합(0.8%), 대만 가권(0.0%), 인도 니프티50(-0.3%), 미국 S&P500(-0.4%), 홍콩 항셍(-0.6%), 미국 나스닥(-0.7%), 일본 닛케이225(-1.0%) 등을 앞질렀다. 코스피는 지난달 21일 전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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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1% 뛴 코스피, 5월엔 팔아라?...증권가는 "삼전닉스가 이끈다"
코스피가 지난 4월 30.61%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증시 하락분을 만회한 것은 물론이고, 장 중 670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5월엔 팔아라(Sell in May)'라는 오랜 증권가 격언이 있는 만큼, 코스피가 6000을 넘어 7000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을 기록했다. 매파적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용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날 대비 하락했으나, 4월 코스피 상승률은 30.61%에 달한다. 코스피 7000까지는 401.13포인트 남았다. 그러나 통상 1분기 실적 발표가 끝난 5월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주가가 하락하는 일이 많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5월 코스피 평균 상승률은 0.3%에 불과하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0일, 60일, 120일 이격도는 이란 사태가 뚜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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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가 상승세…위축된 투자심리 회복할까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며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과 미국 고용지표들의 발표가 고유가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준금리 발표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이날 새벽에 진행된 FOMC 회의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야기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계했고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 완화 편향 문구가 포함되는 것을 반대했다"며 "시장이 FOMC 결정을 매파적으로 해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액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보고받는다고 보도했다"며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 선물은 109달러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