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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목표가 210만원"-유안타
유안타증권은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에 힘입어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지분가치가 연초 99조원에서 375조원까지 확대됐고 배당금 수익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주요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과 주당가치 제고 흐름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SK하이닉스의 지배순이익 시장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422% 늘어난 223조원, 내년은 41% 오른 316조원으로 연초(올해 63조원, 내년 69조원) 대비 대폭 상향됐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AI(인공지능)향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서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스퀘어의 주요 포트폴리오에서 영업이익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티맵모빌리티의 올해 1분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 매출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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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메모리 수요 과소평가 계속"-IBK
IBK투자증권이 2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8일 만에 122.2% 높은 40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78조9680억원, 영업이익 61조원으로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50.2%, 62.3% 늘었을 것이란 관측이다. 시장이 여전히 메모리 수요를 과소평가하는 국면이라고 IBK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빠르게 상승했지만, 아직 이익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시점"이라며 "목표가는 12개월 예상 EPS(주당순이익) 41만1419원에 PER(주가수익비율) 10배를 적용한 수준으로, 안정적 성장산업으로 인식되면 밸류에이션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예상 이익규모와 적정 밸류에이션에 대해 고민하면서 목표가 상향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며 "엔비디아 GTC가 열린 지난 3월엔 목표가 180만원이면 충분했던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빠르게 상승한 주가의 정당성을 지난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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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發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 프리마켓서 30만원 하회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이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한국에서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하락 중이다. 2일 오전 8시27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1만6000원(5.09%) 내린 29만8500원, SK하이닉스는 15만1000원(5.90%) 내린 240만9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 장 중 한 때 29만40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238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K하이닉스가 23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도 지난달 17일 이후 약 보름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도 8만8000원(5.01%) 하락한 16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 약세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변화 우려 때문이다. 메타는 1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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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파라택시스코리아 상장폐지 의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파라택시스코리아(옛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대한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상장폐지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5영업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의신청 만료일 경과 후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회사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경우 20영업일 안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포함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코스닥시장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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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디, 자동차 기능성 소재 기업 '티에스테크' 인수
유아이디가 자동차 복합소재 전문기업 티에스테크를 인수하고 친환경 전장(전자장비) 부품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유아이디는 이날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프로필렌(PP) 복합소재 전문기업 티에스테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1%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투자 금액은 약 20억원이다. 유아이디는 7월 내 신주 취득과 대금 납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티에스테크는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프로필렌(PP) 복합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서 국내 주요 정유·화학기업들을 대상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티에스테크는 자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액 141억6000만원, 2027년에는 매출액 177억6000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아이디 관계자는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티에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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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오디너리'·'에이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앨범 'ODDINARY'(오디너리)와 'ATE'(에이트)가 각각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2024년 7월 각각 발매한 미니 앨범 'ODDINARY'와 'ATE'는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IN生'(인생), 'NOEASY'(노이지), 'GO生'(고생), '★★★★★ (5-STAR)'(파이브스타)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세웠다.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작명한 작품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전 세계 팬들에게 재각인시켰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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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도 사모펀드에 투자…iM증권 펀드 판매
iM증권이 일반 투자자도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중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판매한다. 1일 iM증권에 따르면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펀드는 고액 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공모펀드 구조로 대중화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일반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 디에스 등 사모펀드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분산투자 한다. 각 피투자펀드의 최대 편입한도는 20% 이하이며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이뤄지는 구조다. iM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성과의 다양한 사모 펀드 투자를 통해 중장기 관점의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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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에서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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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시큐리티플랫폼과 '보안 솔루션 유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전문 기업 다보링크가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시큐리티플랫폼와 공공 및 기업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총판 유통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보링크는 시큐리티플랫폼의 영상보안용 사이버 보안 강화 패키지 제품군을 공공 및 일반 기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큐리티플랫폼의 검증된 보안 기술력과 다보링크가 보유한 유통망 및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견고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기술력 있는 보안 전문 기업과 유통 역량을 갖춘 다보링크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링크는 2021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통신장비 제조 등을 주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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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처럼 암 미리 막는 시대, 마크로젠 유전체 검사로 연다"
"2007년 송도 경제자유지역청 대외협력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황무지를 바라봤을 때부터 품었던 꿈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 남부에 120여개 제약회사와 연구소가 모여있는 바이오 클러스터처럼 만들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실제 송도에 다양한 바이오 기업과 병원이 들어왔지요. 20년 동안 마크로젠도 상당히 커져서 여기에 유전체 센터를 세우게 됐습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지난달 2일 문을 연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글로벌지놈센터'에서 "송도 센터는 아시아 45억 인구의 유전체 정보를 그리는 전 세계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이자 유전체 분석 기반의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서 회장은 송도 센터를 통해 마크로젠이 단순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기업'을 넘어, 전 세계인의 유전 정보를 다루는 '글로벌 빅데이터 및 메디컬 AI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한 '의료 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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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일본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NE와 업무 제휴 체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일본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NE 주식회사와 전날 업무제휴 계약(Business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프로)'와 NE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이커머스 백엔드 시스템 '넥스트엔진(NEXT ENGINE)'을 연동해 다음 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연동 서비스가 출시되면 일본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글로벌 자사몰 구축부터 주문·재고 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카페24 PRO는 다국어 쇼핑몰 구축, 상품 등록, 판매 채널 연동,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 운영까지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커머스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넥스트엔진은 일본 내 67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이커머스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주문 처리부터 재고 관리, 출고까지 판매자의 일상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한다. NE는 일본 현지 고객사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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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한진과 국내 첫 로보트럭 유상 화물 운송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미들마일 B2B(기업간거래)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날부터 한진과 함께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운행 구간은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메가허브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3회 운행한다. 차량은 타타대우 맥쎈 25톤 대형 트럭이 투입되며, 최대 11톤 중량의 택배 화물을 싣고 최고속도 90㎞/h로 운행한다. 운전석에는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아울러 정기 유상 운송 외에도 데이터 수집을 중심으로 한 자체 테스트 운행을 주 2~3회 병행해 주행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상용화는 라이드플럭스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