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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카우치베이스 기반 ASP 플랫폼 고도화…금융권 운영 안정성↑
이니텍은 금융권 등 고객사에 제공하는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서비스에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분산형 NoSQL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적용해 플랫폼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금융권 디지털 거래 증가에 따른 데이터 처리 성능과 운영 안정성 강화는 물론, 기존 금융권 시스템의 운영·유지보수 고도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니텍은 이를 통해 ASP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향후 AI 기반 금융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데이터 처리 기반도 함께 확보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모바일뱅킹, 비대면 인증, 간편결제 등 디지털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운영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뿐 아니라 향후 AI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확장형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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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비주얼 AI 기업 전환 가속화…'AI 미디어랩' 설립
M83이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 디블라트와 AI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를 위해 'AI 미디어랩'을 설립하고 비주얼 AI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AI 미디어랩은 M83이 그간 축적해 온 개별 AI 연구 과제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체계화한 핵심 연구소다. 향후 콘텐츠 제작용 AI와 산업용 AI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며 그룹 전체의 AI 사업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소장은 최완호 디블라트 대표이사가 겸임한다. M83은 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고난도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역량과 실사 기반 3차원(3D) 에셋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비주얼 AI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자회사 디블라트 역시 AI 영상 생성 및 딥페이크 생성·합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이다. AI 미디어랩은 기존의 콘텐츠 제작 효율화 기술을 넘어 피지컬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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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105%대 상승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1일 105% 이상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매드업은 공모가(8000원) 대비 105.75% 오른 1만6460원에 거래 중이다. 매드업은 AI(인공지능)에이전트 기반 디지털마케팅 광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억3208만원, 매출액은 137억5710만원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드업 투자 포인트로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시작이 확대되면서 매드업의 실적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 솔루션인 'LEVER Xpert'의 고도화 및 시장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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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국계 자본에 매각...주가 '상한가'
위메이드가 1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5770원(29.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날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지분율은 39.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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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장 초반 15% 급등…호남 반도체 수혜주 부각
유진기업이 1일 장 초반 15%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기업은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0원(15.25%)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정부에서 발표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유진기업은 충청, 호남권에 사업장을 둔 레미콘 기업이다. 반도체 공장부지 조성·건설이 시작되면 현지에서 바로 레미콘을 조달할 수 있는 유진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투심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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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임상 넘어 상업화로…TED 플랫폼 가치 부각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배아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국내 임상 1/2a상 24개월 톱라인 결과를 통해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며 상업화 가능성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상업화 이전 단계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자체 TED(Targeted Embryonic Differentia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약 99% 순도의 A9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세포치료제는 원하는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술뿐 아니라 제조공정의 재현성과 품질관리(CMC)까지 확보해야 실제 치료제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로,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이러한 요소들이 세포치료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분석했다 TED-A9 국내 임상 1/2a상에서는 총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개월 장기 추적 결과를 확보했다. 용량제한독성(DLT)과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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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반기에도 가격상승 모멘텀…목표가 400만↑-교보
교보증권이 1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지위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목표주가를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확산으로 DRAM(디램)·NAND(낸드)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고 구조적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돼 하반기에도 가파른 가격 상승 모멘텀을 통한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HBM3E 독점, HBM4 60% 이상 점유율 기반의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LTA(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실적 변동성 축소와 사이클 장기화 가시성 확보, 오는 10일 예정된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5% 증가한 8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589% 늘어난 63조50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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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증, 증시서 단기 부정반응 불가피"-iM
iM증권이 1일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전략적 필요성이 존재하나 자금조달 방식에 대한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종목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이 전날 정규장 종료 후 1조1999억9988만원을 조달하기 위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데 따른 관측이다. 유증 규모는 같은날 정규장 시가총액의 8.61%에 해당한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유증 청약에 참여키로 했다. 유증 공시 당일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애프터마켓에서 하락률을 20%까지 키웠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역시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어서 유증에 대한 단기 시장반응은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2028년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7배로 여전히 부담스러운 구간에 머무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자극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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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목표가는 상향-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고 구조적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기존(33만원) 대비 51.5%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7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80조3000억원을 전망하며 충당금 반영으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영업이익 86조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이 기존 가정을 상회하고 원화 약세까지 가세해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이 제시한 전망치는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6.4%, 1618% 늘어난 것이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범용 D램·낸드 가격 급등을 주도하며 D램·낸드 시장 점유율 1위(각 38%·29%)를 유지하고 엔비디아향 HBM4(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첫 납품으로 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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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로봇 정밀 조작 피지컬 AI 데이터' 공급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피지컬AI 학습에 최적화된 로봇 정밀 조작 데이터셋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데이터셋은 전 세계 145명의 오퍼레이터(조작자)가 로봇팔을 직접 원격 조작해 수집한 1만2000여 건의 성공 사례로 구성됐다. '르로봇(LeRobot)'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 즉시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데이터셋의 특징은 데이터의 다양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다. 일반 연구실 환경이 아닌 글로벌 오퍼레이터의 참여로 생성한 데이터인 만큼, 다양성이 높아 로봇이 특정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범용적인 행동을 학습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각 데이터마다 완성도, 속도, 경로 효율, 안전성 등을 개별 점수화해 AI에 판별 기준을 학습시키는 등의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난이도에 따라 기본 및 고급 데이터로 구분되며 기초 조작부터 고난도 작업까지 총 12가지 유형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특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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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AI OS '런웨이' 기반 산업 AI 파트너십 프로그램 본격 가동
마키나락스가 AI(인공지능) 운영체제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기반으로 한 산업 특화 AI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트너로 다겸을 선정하고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첫 파트너로 합류한 다겸은 반도체 등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미세공정에 특화된 AI 이상탐지 및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이다. 자사 AI 카메라 솔루션인 '다겸아이킷'을 통해 반도체 공정 등 초미세공정 제조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장비내 다중 카메라를 설치하여 고속 움직임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품질검사를 한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다겸은 누적 투자금 155억 원, 평균 매출액 성장률 117%, 관련 등록특허 20건을 기록하며 제조 AI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리셀러(대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난 새로운 협력 모델에 있다. 머신러닝(ML) 개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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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디지털 신약 플랫폼 '몰포지'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에이전트AI는 자회사 디지털바이올로지가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몰포지(MolForge)'가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에이전트AI 계열사 가운데 두 번째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사례다. 앞서 AI 로봇 안전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RoboGate)를 개발하는 자회사 에이전트AI랩스는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바이올로지 역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엔비디아 글로벌 AI 생태계에 합류하게 됐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자체 AI 플랫폼이 로보틱스와 신약 개발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연이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바이오,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인프라와 기술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