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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장 초반 30% 상승…호남 반도체 수혜주 부각
한성크린텍이 30일 장 초반 30% 가까이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 대비 571원(29.83%)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지난 5월29일 장중 2525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찍은 후 이달 1800~2000원선에서 등락해왔다. 한성크린텍이 장 초반 급등한 건 전날 발표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한성크린텍은 전자·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와 공업용수, 오폐수 등 수처리설비를 설계·시공하는 기업이다. 한성크린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433억원 규모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급 및 자립형 생산공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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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 체결… 삼성전기, 5%대 강세
삼성전기가 45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하자 30일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9000원(5.84%) 오른 21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9시11분 글로벌 대형기업과 4539억9480만원 규모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다만 삼성전기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계약 상대와 계약 조건 공시는 유보했다. 삼성전기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 주요 계약조건은 유보기한일의 다음 영업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보기한은 내년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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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연이틀 급등…자진상폐 공개매수가 근접
골프존홀딩스가 30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선언하면서 연이틀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9시16분 한국거래소에서 골프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9.89%) 오른 6630원에 거래됐다. 공개매수 예정가격인 6700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이날 개장 전 공시로 골프존홀딩스 1548만5020주(발행주식수의 36.15%)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5일까지다. 에스제이홀딩스는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청약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번 절차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김원일 전 골프존 대표와 김영찬 회장 등 창업주 일가가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인 회사다. 골프존과 골프존홀딩스는 모두 코스닥 증시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골프존홀딩스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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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심팩, 장 초반 8%대↑
심팩(SIMPAC)이 30일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인다.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심팩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8.066) 오른 4290원에 거래 중이다. 심팩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보통주 129만1900주를 취득하기 위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임직원 등 성과 보상 목적으로 이뤄지며 이날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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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AI 라이브커머스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드라이브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AI(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를 본격 도입하며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닉스는 2022년 10월 네이버 쇼핑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300회 이상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어왔다. 제품 기능 소개는 물론 실제 사용 환경과 관리 방법, 구매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라이브커머스를 주요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육성해왔다.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위닉스는 판교 사옥 내 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자체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방송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 문의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왔다. 특히 2분기부터는 AI 라이브커머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라이브방송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기존 쇼호스트 중심 방송은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AI 라이브방송은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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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싱가포르 상장사 사명 '폴라리스E&M'으로 변경
폴라리스그룹은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사인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SEG)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Polaris E&M Limited(이하 폴라리스E&M)'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M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을 의미한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3월 19일 그룹 내 5개 계열사가 연합해 SEG 지분 21.29%를 총 40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안 통과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사명이 변경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폴라리스E&M은 향후 폴라리스그룹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전초기지이자,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글로벌 거점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회사 측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인프라에 그룹의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관련 제품의 글로벌 판로 개척 기능을 융합해 해외 사업 통합 운영에 따른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거시경제적 요인과 대형주 중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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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첨단산업 물 인프라' 중요성에 ↑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조달·시공)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정부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AI(인공지능)·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30일 오전9시14분 현재 한성크린텍은 전일대비 20.43% 오른 23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정부기 AI와 반도체 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생산거점 구축이 추진되면서 반도체 공정 인프라 투자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가 반도체 생산설비를 넘어 전력과 물(Water) 인프라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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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원→8010원...스트라드비젼,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면서 코스닥 데뷔일을 맞았다. 상장 공모 과정에서 기관 미납입 물량이 발생하면서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3110원(25.92%) 내린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장 중 한 때 801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상장 전 스트라드비젼은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서 상장 공모 과정에서 기관 청약 후 미납입 1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총 6만3408주이며, 확정 공모가 1만2000원 기준 실권주 규모는 약 7억6090만원이다. 이는 공모주식수의 1% 미만이다.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실권주 전량을 상장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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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 초반 상승…미국 기술주 상승 훈풍
삼성전자가 상승 중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오르는 등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8500원(2.63%) 오른 33만1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다. 전날 대비 0.72%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테슬라는 8.5%, 알파벳은 4.8%, 아마존은 3.2%, 엔비디아는 1.4%, 메타는 2.2% 뛰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7.2%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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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화웨이 최고기술자 출신 정문식 교수 영입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정문식 박사를 초대 CAIO(최고 인공지능책임자)로선임해 피지컬AI(인공지능) 연구소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AI와 운영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아이엘은 이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운영 데이터 기반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문식 CAIO는 카이스트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전자 DMC연구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거쳐 화웨이 ICT 부문 치프 익스퍼트(Chief Expert) 등을 역임한 글로벌 AI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서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월드 모델, LAM(행동생성모델)등 제조·로봇 분야 차세대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아이엘은 이번 CAIO 선임과 함께 피지컬AI 연구소를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아이엘봇'(ILBOT)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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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AOC 핵심 특허 출원·정부 지원사업 선정
HLB파나진은 최근 '감마(γ) 변형 PNA(인공 D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독자적인 펩타이드 핵산(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을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HLB파나진은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 유발 마이크로 RNA(miR-221-3p)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해당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의 권리화를 추진하고 향후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LB파나진은 이번 기술을 통해 항체의 정밀 표적 기능과 핵산 치료제의 유전자 조절 기능을 결합한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의 핵심인 PNA 기반 페이로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AOC 페이로드로 활용돼 온 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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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100조 투자 메가 프로젝트 수혜 톡톡…목표가 42% 상향-삼성
SK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대규모 프로젝트와 관련해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SK그룹 전체의 이익 체력이 오르면서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SK에 대해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기존 대비 42% 상향하고 지주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목표주가는 보유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 NAV(순자산가치)를 상향하고 할인율 52%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SK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가 지난 5월 82조원에서 이달 107조원으로 확대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 29일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에서 SK그룹이 반도체 및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도합 2100조원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동사의 이익 체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이에 기반한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등 효율적 자본 배치가 가시화될수록 NAV 할인율이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SK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