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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코스닥 커넥트 2026' 부스 운영 기업 선정…기관 대상 기업가치 제고 전개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코스닥 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코스닥 커넥트(KOSDAQ CONNECT 2026)'의 IR 부스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엠플러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통합 IR 행사에서 독자적인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투자자와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달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을 시작으로 2일과 3일은 한국거래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엠플러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3일 한국거래소 홍보관 2층에 마련된 IR 부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기관투자자들과 만난다. 회사는 소그룹 미팅과 자율 미팅을 병행해 글로벌 배터리 장비 경쟁력과 신사업 로드맵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지 기조에 발맞춰, 정책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는 시점에 투자자 접점을 넓히고 적극적인 밸류업 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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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익·환원 기대에 목표가 59만원-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에 힘입어 주가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9만원으로 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가치) 13만1556원(기존 대비 +3%)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4.5배(D램 경쟁기업군 평균)를 적용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도 2028년까지 공급부족 해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견고하고 LTA(장기공급계약)을 위한 가격 협상을 다수 진행 중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 250조원에 육박하는 FCF(잉여현금흐름) 기반 주주환원정책도 기대 요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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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실적↓… 신차 출시로 하반기엔 반등할 것"-NH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에 힘입어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목표주가 8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3조1179억원을, 매출액은 0.3% 내린 48조11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차 모멘텀의 부재와 국내 부품사 화재 발생으로 인한 생산 차질, 중동 수출판매 감소 등에 영향받을 것"이라며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500원 수준으로 고환율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기말환율 상승은 판매보증비 부담을 확대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적은 2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실적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부품사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은 이달부터 정상화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는 유럽 아이오닉3 출시 및 국내 그랜저 하이브리드(HEV), 신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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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목표가 3.2만…실적 양호해 주가조정은 기회"-키움
키움증권이 30일 GS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 높은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실적이 개선세에 접어든 가운데 주가 조정이 나타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051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2% 늘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편의점은 내수 소비경기 호조, 자사 부진점 구조조정에 따른 점포 믹스 개선, 경쟁사 점포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수혜 등에 힘입어 동일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6%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 분기에 이어 감가상각비 증가가 둔화하며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24%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마켓은 내수 호조에 따른 동일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할 전망이며 점포 출점에 따른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홈쇼핑은 전체 취급고 감소에도 수익성 높은 패션 등 유형상품 중심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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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강세·인천공항 DF2 오픈 호조…목표주가 24만원"-한화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내수강세와 인천공항 내 DF2 면세점 오픈으로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은 2분기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82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과 면세점 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2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184억원, 면세점은 71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내수강세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롯데쇼핑 대비 기존점 성장률이 약세를 보였는데 2분기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세도 확장이 본격화되며 일시적으로 뒤집힌 성장률 순위(신세계 > 현대 > 롯데)가 정상화됐다"고 짚었다. 1분기 명동, 부산 상권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성장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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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감자 후 거래 재개...제약사업부 경쟁력 강화
텔콘RF제약이 30일 무상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변경 상장과 함께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회사는 지난 9일 결손금 보전 목적의 10대 1 비율 무상감자를 완료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제약사업부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텔콘RF제약의 제약사업부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제약사업부 매출은 2024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회사는 위장관보호제 제품군(알지셀액, 성분 알긴산나트륨)을 중심으로 한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생산 및 물류 인프라 투자도 확대한다. 회사는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공정 효율화와 물류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팔레타이저 구축과 수탁사 제품 입·출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2천셀 규모 하이랙(High Rack) 창고도 신축이 예정돼 있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결손금 보전 목적의 무상감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재무구조가 안정됐다"며 "제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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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게임클럽' 바이낸스 웹3 지갑 등록…亞 예측 시장 공략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예측플랫폼 '게임클럽(GameClub)'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Web3 월렛 '디스커버(Discover)'의 디앱(DApp)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기업 서틱(CertiK)의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감사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등 규제 기반 및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차세대 디지털 금융 분야로 급부상하는 추세다.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도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게임클럽은 바이낸스 월렛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연동과 품질 검증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수천만 명에 달하는 바이낸스 월렛 이용자가 별도 검색 없이 플랫폼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아시아 이용자 비중이 높고 글로벌 웹3 생태계에서 사용자 기반이 활발한 'BNB 스마트체인(BN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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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 플랫폼이 실적 성장 주도…투자의견 '매수'-DB
DB증권이 KT나스미디어에 대해 플랫폼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광고 시장 침체와 지속된 주가 상태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했다. DB증권은 KT나스미디어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한 302억원, 영업이익은 107.4%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플랫폼 매출은 같은 기간 26.4% 늘며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봤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지마켓, SSG닷컴 등 구매보장형 CPS 성과가 확대되며 거래액이 확대되고 있고 매체비용 효율화가 진행되면서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지하철 옥외 광고의 취급고도 중소형 광고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또 "디지털광고 매출은 DA, SA 시장 침체, 매체들의 수수료율 상승 영향으로 턴어라운드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플랫폼 매출이 나스의 메인 사업부로 정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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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주식이 19만원 터치"...삼전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 회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350%에 가까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MLCC 종목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 주가는 올해 345.56% 오른 13만300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말일 2만9850원이었던 주가가 무려 10만3150원이 더 올랐다. 지난 18일에는 19만6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화콘덴서는 올해 코스피에서 주가 상승률 5위 종목에 이름 올렸다. 코스피 주가 상승률 1위는 같은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691.46%)였고, 2위는 삼성전기 우선주인 삼성전기우(562.97%)였다. 3위는 대우건설(433.96%), 4위는 SK스퀘어(272.99%)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코스피 상장사였던 SK하이닉스는 310.63%로 상승률 6위, 삼성전자는 170.29%로 15위였다. MLCC는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전자부품이다. 전자기기 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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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삼부토건 상폐는 면할까…경영권 매각 성사
삼부토건이 코스피 증시 거래정지 1년 3개월 만에 경영권 매각으로 공중분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11만명이 넘는 소액주주들은 대규모 지분희석을 떠안게 됐지만, 거래재개를 향한 희망은 이어가게 됐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지난 26일 삼부토건에 대한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올 9월까지 1·2차 감자와 회생채권자 출자전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따른 결정이다. 삼부토건의 새 지배주주는 파레토자산운용 컨소시엄의 SPC(특수목적법인)인 리빌드삼부홀딩스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3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삼부토건 지분 84.24%를 확보하게 된다.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취득할 지분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 대금은 지난 19일 잔금까지 완납된 상태다. 삼부토건은 자금을 채무변제 등 경영 정상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은 △1차 감자(보통주 27대 1·감자비율 96.3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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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정기주총서 주요 안건 승인 "기업가치 제고 집중"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29일 제6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상정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국제유전표준화(IGS) 실험동물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찰스리버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제표준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또한 정읍에 위치한 특정병원체부재(SPF) 토끼 생산시설 운영 확대를 통해 고품질 실험동물 공급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의 임상 및 제제기술 연구를 이어가며 국내와 일본 특허 등록을 비롯해 주요 국가에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발표한 자본정책은 단순한 재무구조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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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 인수…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2.8배 확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을 145억원에 양수하기로 29일 결정했다. 이번 양수 금액은 최초 감정평가액인 182억원보다 약 38억원 낮은 수준으로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은 다음달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인수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급증하는 고객사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현재 천안 본사 공장은 최근 수주 확대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근접한 상황으로 생산능력(CAPA)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다. 미래산업은 이번 아산 신공장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천안공장의 연간 200대 생산능력에 더해 연간 360대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능력은 연간 560대 이상으로 확대돼 기존 생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새로 확보한 아산 공장은 기존 천안공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