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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테크, '오토메이트 2026' 참가…휴머노이드 구동 솔루션 선봬
초정밀 로봇 구동모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가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및 자동화 시장을 겨냥한 구동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에스비비테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오토메이트는 산업용 자동화, 로봇, AI(인공지능), 머신비전, 모션컨트롤 등 스마트 제조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북미 대표 로봇·자동화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약 1000곳이 참가했다. 에스비비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용 '모션 시스템'(Motion System)을 콘셉트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로봇의 손(Hands)·관절(Joint)·이동부(Mobility)로 이어지는 구동 흐름을 전시 구조로 설계해, 초정밀 구동모듈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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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작 드라마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올해 SBS 최고치 경신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작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202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SBS 드라마 첫 주 기준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체 프로그램 통틀어 정상을 차지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국정원 출신의 위험한 인물로 돌아가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탄탄한 배우진의 출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방영 전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매니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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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로레알과 R&D 협력 계약 체결 소식에 27% 급등
올릭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과 R&D(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200원(27.64%) 오른 17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는 이날 로레알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독자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 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다양한 뷰티 분야 응용 제품이 포함된다. 계약에 따라 로레알은 뷰티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하고, 공동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도 투자한다. 올릭스는 후보물질 발굴, R&D, 프로그램 관리 등 연구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 앞서 올릭스는 지난해 로레알과 피부·모발 재생 공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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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방송인 이상민과 '살림백서 제로' 마스크팩 출시…제품 개발 직접 참여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를 통해 방송인 이상민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모델 계약이나 일반적인 브랜드 협업 형태를 넘어, 이상민이 제품 기획부터 원료 선정, 개발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과 아쉬움을 제품에 반영해 데일리 홈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을 구현했다. 첫 출시 제품은 '이상민 마스크팩 프로그램 375'와 '이상민 마스크팩 프로그램 250' 등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엄격한 원료 선정 기준과 임상 테스트를 거쳤으며, 특허 출원된 마스크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턱과 귀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마스크팩 프로그램 375는 고밀착 소프트 시트를 적용한 풀페이스(Full-face) 마스크팩이다.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마스크팩 프로그램 250은 데일리 리프팅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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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봤어?" 2회 만에 시청률 대박…판타지오 주가도 20% 점프
판타지오가 29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급등하고 있다. 스튜디오S와 제작을 맡은 드라마 '김부장'의 방영 첫주 시청률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에서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375원(22.73%) 오른 202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430원(26.06%) 오른 2080원이다. 주가 급등이 빚어지자 거래소는 동적VI(변동성완화장치)를 발동했다. 판타지오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27일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 방송 2회차 만에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평범한 가장인 주인공이 딸을 찾기 위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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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호남 공장 짓는대" 개미들 몰려간 종목...장 초반 '상한가'
금호건설과 금호전기가 29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거란 소식이 시장에 퍼지자 광주·전남 상장사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건설우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전기는 253원(29.94%) 증가한 1098원, 금호건설은 1980원(29.86%)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 모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장흥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다스코도 460원(13.39%) 오른 3895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건설과 금호전기, 다스코 등 광주·전남을 근거로 하는 상장사들의 주가가 오르는 배경엔 반도체 기업들의 호남권 공장 유치 소식이 자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충청, 호남권 등 지방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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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대한암학회서 모카시클립의 유방암 '백본 테라피' 가능성 제시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대한암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신규 기전 유방암 치료제로서의 탁월한 기전적 경쟁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암학회 학술대회는 올해로 52회를 맞는 연간 행사로, 국내 항암 임상 연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인 대한암학회(KCA)가 주관한다. 다양한 분야의 임상의는 물론 기초과학자와 산업계가 모여 암 퇴치를 위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주요 행사다. 이번 발표에서 큐리언트는 모카시클립이 단독요법을 넘어 다양한 항암제와 함께 쓰일 수 있는 유방암 치료의 핵심 병용 약물(백본 테라피)로 발전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근거를 제시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와의 병용 시너지와 호르몬 수용체 양성 및 인간상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유방암에서 기존 표준치료제의 내성을 극복하는 기전이다. 첫째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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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대형금융그룹 매각설에 장 초반 20% 급등
롯데손해보험이 29일 장 초반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381원(22.04%) 오른 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대형 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손해보험 대주주 JKL파트너스는 오는 8월 공개 매각을 앞두고 한국투자금융 등 복수의 금융그룹에서 인수의향서(LOI)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보험사 인수를 꾸준히 검토해왔던 한국금융지주, 손해보험사가 상대적으로 약한 신한지주의 인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JKL파트너스는 1조원대 중반에서 2조원 사이의 매각가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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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져스텍' 코스닥 데뷔…204%대 강세
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 후 주가가 3배 넘게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져스텍은 시초가인 1만2500원 대비 2만5500원(204.00%)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져스텍은 장 중 한 때 4만1000원까지 오기도 했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산업용 로봇·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리니어모터·DD모터·제어기 등 핵심 부품부터 리니어 모션 시스템·정밀 스테이지·특수모션 시스템 등 모션제어 관련 사업을 수직계열화했다. 져스텍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18, 19일 양일간은 일반투자자를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9%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고,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2500원에 시초가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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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發 수요 우려에 전쟁까지…삼전닉스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우려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불확실성, 삼성전자의 성과급 여파 등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50원(2.72%) 내린 3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원(1.87%) 내린 262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애플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메모리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여기에 애플이 미국 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승인해달라는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미국과 이란 간 보복 공습과 반격,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 등도 주가에 악영향을 끼쳤다. 키움증권은 성과급 지출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29일 분석했다. 목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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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합병시 공정가액 도입 수혜…'매수' 유지"-iM
iM증권이 상법 개정으로 CJ의 CJ올리브영 합병이 유력하며 합병 과정의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CJ올리브영의 주주 구성이 CJ 51.2%, 자사주 22.6%, 이선호 11.0%, 이경후 4.2%, 이재환 4.7%, 이소혜 2.8%, 이호준 2.8%, 기타 친족 0.1% 등으로 분포된다. 결과적으로 CJ올리브영 외부지분을 모두 회수함으로써 CJ와의 합병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CJ-올리브영 합병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iM증권은 합병을 통한 수혜가 예상되는 CJ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1만5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상법 개정이라는 규제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CJ가 CJ올리브영 합병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중복상장 규제 등으로 인해 CJ올리브영이 상장하기보다는 CJ와 합병을 추진하며 기업구조 개편이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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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40만…초과수익 관건은 HBM"-LS
LS증권이 29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0% 높은 4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메모리 가격 고공행진에 따른 수혜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추가 실적증대 분수령으로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동향을 지목했다. 올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40.4%, 전분기 대비 43.0% 늘어난 81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5월11일 낸 추정치는 71조1000억원이었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1분기 중 상승폭이 제한적이던 모바일·PC D램 계약가격의 후행 인상과 성과급 관련 기저효과가 함께 반영될 전망"이라며 "단기 실적개선은 지속되겠지만, 현재 메모리 업황 호조에 따른 예상 가능한 이익 증가로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적인 초과수익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양산성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며 "고객 인증과 수율 개선을 통해 HBM 공급 확대가 확인될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