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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삼성전자, 장 초반 강세
삼성전자가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7500원(5.14%) 오른 3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4조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238억6000만달러)보다 74% 늘었고, 전년 동기(93억100만달러)와 비교하면 4.5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약 335억달러)는 물론 월가가 전망한 분기 매출 약 358억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3% 가까이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이 컨퍼런스콜에서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켜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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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암웨이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첫 수주…글로벌 공급 확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의 공급망 법인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ccess Business Group, 이하 ABG)'으로부터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정식 구매발주서(PO)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301만7900달러(약 46억3000만원) 규모다. 거래는 전액 달러화 기준으로 진행되며, 해당 물량은 한국 시장 출시를 위한 초기 공급분이다. 연내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오는 2027년부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로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발주는 두 회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한 HEM파마 세종공장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 한국암웨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 본사 관계자들의 수차례 현장 실사와 기술·품질 검증, 시제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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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미국 ADR 상장 가능성, 목표가 55만원"-KB
KB증권이 25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29일 만에 3.8% 높은 55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추가 실적 개선과 미국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 현재 메모리 가격은 서버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중심으로 5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배 급증한 90조원(영업이익률 50%)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또 "하반기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메모리 용량 확보 경쟁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보이고, 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한 228조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투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ADR 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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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목표가 하향-신영증권
신영증권이 풍산에 대해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5%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2026년 PER(주가수익비율)는 11배로 국내 방산 기업 평균(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했다"며 "다만 1분기 중 불거진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해 방산 목표 PER를 20% 하향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구리 가격 강세와 이에 기반한 신동 부문 증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풍산이 연초 제시한 올해 방산(별도) 매출액 가이던스는 1조3700억원이나 1분기 매출액은 1567억원에 그친다"며 "이연된 매출이 2분기 및 하반기에 반영되는 동시에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은 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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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DR 상장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가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주가를 재평가받고 밸류에이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25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최대 1779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예상 조달 금액은 45조4535억원 규모다. 다음 달 10일에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ADR은 한국 원주와 0.1의 전환율로 1779만주 한도 내에서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며 " ADR이 미국에서 원주 환산가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면 차익거래자가 원주를 예탁은행에 맡기고 ADR을 받아 매도하는 차익 거래 채널을 통해 ADR 주가가 코스피 원주 주가를 견인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메모리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핵심 종목 대부분이 미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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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축포에 프리마켓 랠리…삼전 6%·닉스 11% 점프
국내 시가총액 상위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가 25일 프리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전망을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외 업종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30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코스피 상장사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5.87%) 오른 36만500원, SK하이닉스는 27만5000원(10.66%) 오른 285만5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는 18만5000원(10.28%) 오른 198만4000원, 삼성전기는 11만6000원(5.91%) 오른 208만원, 삼성물산은 4만1500원(8.62%) 오른 52만3000원이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주도 급등세가 나타났다. 원익IPS는 1만2300원(8.17%) 오른 16만2900원, 리노공업은 4500원(5.28%) 오른 8만9700원이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액이 41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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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브랜드 기반 가파른 성장 기대…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3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렸다. 리쥬란 브랜드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쥬란 브랜딩·마케팅 투자가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이어지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케팅 투자로 OPM(영업이익률)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 레버리지를 통한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1758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675억원이다. 매출액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료기기 내수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6% 증가한 646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4·5월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각각 1408억원, 14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3%, 86%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화장품 내수 시장은 180억원으로 지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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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밸류에이션 매력↑"-NH
NH투자증권은 25일 이수페타시스의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중적층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 높다"며 "상반기 이수페타시스의 주가는 기판 업종 내 가장 부진했는데, 이는 실적 컨센서스 상향폭이 미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컨센서스는 하반기 다중적층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1분기 샘플 기준 다중적층 제품 비중은 59%에 달했고, 이를 감안하면 하반기 양산 제품 내에서도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대비 ASP(평균판매단가)가 2~3배 높아 마진도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페타시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황 연구원은 "최근 이수페타시스 고객사인 G사 내에서 팹리스 업체 B사의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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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구글+AMD에 데이터센터 장비납품한다 480만弗
SMT(표면실장기술)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대표 박순일)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폭증하면서 관련 장비 수주가 잇따른 결과다. 와이제이링크의 2026년 6월 현재 수주잔고는 약 340억원에 달한다. 수주는 글로벌 빅테크가 이끌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최근 구글과 AMD로부터 약 480만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용 장비를 수주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국내 H사로부터 약 100만달러를 수주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수주는 폭발적으로 커지는 시장을 등에 업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은 가파르게 팽창하는 중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은 2026년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규모를 2600억~3000억달러(약 360조~410조원)로 추산한다. 전문가들은 시장규모가 2033년 6600억달러(약 9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 와이제이링크도 수혜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성장의 엔진은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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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공급채널 다변화·외형과 마진 성장 전망…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에이피알에 대해 공급채널 다변화가 계속되고 있고 외형과 마진의 동시 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난 2년간 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강점으로 알려진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을 통한 영업 레버리지 창출은 올해로 이어질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3.9%에서 올해 25.4%, 내년 25.9% 등으로 성장할 것으로 삼성증권은 추정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성장에 큰 축을 담당해온 미국 아마존향 매출은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 탑100에 포함된 제품 수가 7~8개로 확대됐다"며 "미국 뷰티 시장 중 오프라인 비중이 60%인 상황에서 에이피알의 미국 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약 10%인만큼 향후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커졌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업사이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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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에이프릴바이오에 '태광산업 피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24일 에이프릴바이오에게 태광산업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5일 낮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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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지분만 100조"…기지개 켠 삼성물산 6% 점프
삼성물산이 24일 삼성전자와 동반 급등세를 빚으며 시가총액 78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지분을 대량 보유한 데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론이 이날 증시 급반등과 맞물려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5.82%) 오른 4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6만7000원(14.73%) 급등한 52만2000원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31일 기준 삼성전자 지분 5.05%(2988만8100주)를 보유한 기업이다. 당시 삼성전자 주가(16만7200원)를 대입한 단순 지분가치는 50조원인데,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34만원을 넘긴 터다. 이 때문에 증권가에선 그룹 지배구조상 삼성전자 지분을 매도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삼성물산이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전례 없는 실적 랠리를 이어가면서 특별배당 기대감을 고조시킨 점 역시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일각에선 종목별 투자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