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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힐,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MOU…인류 건강증진 협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온힐(ONHEAL)은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연계적 발전을 위한 연구교류 및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암·당뇨질환 관련 연구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양 기관의 연구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등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은 암과 당뇨병의 진단·치료 및 예방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다양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온힐은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의약품·의료기기 디자인 및 유통, 동물의약품 라이선싱, 벳어스(VETUS) 동물병원 처방 플랫폼, 반려동물 소비자 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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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부도·LG화학 강등…6월 정기평정 크레딧 시장 흔들
6월 신용등급 정기평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앙그룹이 줄줄이 D등급으로 강등된 것을 포함해 신용등급·전망 하향 사례가 잇따랐다.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회사채 차환 금리가 오르고, 높아진 금리가 다시 투자 수요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LG화학과 중앙그룹 계열사(JTBC·중앙일보·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일보에스·중앙일보엠앤피·SLL중앙), 여천NCC·롯데케미칼·흥화 등의 신용등급 또는 등급 전망이 하향됐다.중앙그룹에서는 중앙일보·중앙일보엠앤피·중앙일보에스·JTBC·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의 신용등급이 부도 등급인 'D'로 강등됐고, SLL중앙은 'B-'로 하향됐다. 중앙그룹은 지난 12일 JTBC가 206억원 규모 유동성 차입금을 갚지 못한 데 이어 16일 중앙일보가 1370억원 규모 회사채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을 공시했다. 19일에는한양증권이 조기 상환을 요청한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이 예금 부족으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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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시장 공포에…"다시 오를것, 구천피 이후 통과의례"
23일 코스피 급락이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실적이 성장 중인 반도체주와 IT(정보기술)주를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마감했다. 장 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은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도 한국에만 국한된 상황으로, 매크로 지표 변동성도 양호한 상황"이라며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기술적 조정"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펀더멘털과 매크로에서 코스피 상승 추세 훼손할 문제가 발견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며 "5000, 6000, 7000, 8000 포인트 돌파 이후 늘 있었던 차익실현 매물 출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빠지는 것이며 9000피 돌파 이후 생겨야 할 통과 의례"라며 "올해 코스피는 100% 이상 상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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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버튼서 손 떼세요…"반도체 쏠림 부작용에 급락, 고점 신호 아냐"
반도체 쏠림 현상으로 인해 코스피가 급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코스피는 장 중 8% 넘게 급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23일 오후 3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9.24포인트(8.11%) 내린 8375.3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3분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고, 2시53분에 해제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크로에 의한 급락은 아니다"라며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달러 등 매크로 지표들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휴전 협상 결렬, 연준 긴축 경계심리와 같은 악재가 다시 발현된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 쏠림 현상에 따른 단기 부작용을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반도체 쏠림현상에 대한 단기적인 부작용이 또 발병한 것 같다"며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위 쟁탈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쏠림현상이 유독 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국인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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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후 급반등, 기억 안 나?"…서킷브레이커 뜬 코스피, 지금이 기회?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급락하며 8000대로 미끄러지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의구심 부각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오후 3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9.24포인트(8.11%) 내린 8375.3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3분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고, 2시53분에 해제됐다. 증시 하락 원인에 대해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밤 빅테크 주가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최근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재차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 상장 심사 결과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한국 증시의 MSCI(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이 불발된 점도 영향을 끼쳤다고 봤다. 그는 "시장에서는 여전히 이번 주 내 ADR 승인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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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코스피, 8% 폭락하며 8300대 '뚝'…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의 4번째 서킷브레이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해당 시점에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07% 하락한 8378.25까지 떨어졌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서킷브레이커는 올들어 지난 3월 4일, 3월 9일, 6월 8일에 이어 4번째다. 앞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날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은 코스피 오전 11시 40분, 코스닥 오전 11시 37분 등이다. 올해 기준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에서 13번째, 코스닥은 5번째다. 코스피 지수는 2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8.11% 내린 8375.31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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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25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주주환원 약속 이행 가속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취득은 지난 3월에 단행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은 추가 조치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3월 1차 자사주 매입, 4월 약 18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6월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2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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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계열사 에그코스메틱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계열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B2C(일반 소비자 대상 거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그코스메틱은 최근 북미 시장을 겨냥한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를 론칭하고, 첫 제품인 '아워리 쿨링 시그날 디퍼프 패드'(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오프라인 중심 유통이 아닌 '아마존 퍼스트' 전략 기반 글로벌 출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북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확장과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화장품 유통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출시된 패드는 쿨링·진정·붓기 케어(Depuff) 중심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북미 MZ 소비자층의 '모닝 루틴 스킨케어' 및 '쿨링 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회사는 향후 스킨케어를 비롯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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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프로젝트 승인 획득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산하 환경관리국(EMB)로부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프로젝트의 주요 인허가 'Mining ECC'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Mining ECC는 광산 개발에 앞서 환경영향평가와 지역사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발급되는 핵심 환경승인이다. 이번 승인은 단순 해외 인허가 취득을 넘어 수년간 필리핀 현지에서 추진해온 니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제이스코홀딩스는 약 3년 만에 획득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그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광산 권리구조부터 투자, 현장 인프라, 운송·선적 체계, 니켈 원광 판매 네트워크까지 사업 구조를 마련해왔다. 국내 민간기업이 필리핀 국영 광산 프로젝트에 실질 투자자이자 독점 판매 주체로 참여해 핵심 환경승인과 상업화 기반을 함께 확보한 사례는 국내 최초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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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 선예매 D-1 포스터 공개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내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빅뱅 V.I.P 멤버십(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완료한 팬덤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24일 오후 7시부터, 글로벌 티켓은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이름으로 약 9년 만에 펼쳐지는 월드투어다. 최근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2026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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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이엔엠, '박지훈 아시아 투어' 흥행…글로벌 공연 매출 본격화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주관하는 '박지훈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가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공연 이후 진행된 말레이시아,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투어는 현지 팬들과 미디어의 호평을 받으며 직접적인 공연 매출로 이어졌다.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서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서울 킨텍스 공연도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티켓 예매 대기자 수는 3000명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아시아 투어의 성과가 아이오케이이엔엠의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 관계자는 "사명 변경 후 첫선을 보인 글로벌 투어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각도의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연예 매니지먼트와 영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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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5%대 동반 하락…"미 테크주 약세·차익실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장 중 5% 이상 빠지고 있다. 이날 11시 1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6000원(5.69%) 내린 27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1만8000원(5.09%) 내린 3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동반 하락은 간밤 미국 빅테크주 약세와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투심 하락으로 풀이된다. 며칠간 이어진 국내증시 랠리로 차익실현을 하려는 매도세도 더해져 국내 반도체 주도주 약세로 이어진 걸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