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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필리핀 콤클락과 보안 솔루션 현지 시장 진출 MOU 체결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필리핀 마닐라 컨버지 본사에서 콤클락(ComClark Network & Technology Corp.)과 필리핀 내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데니스 안소니 우이(Dennis Anthony Uy) 콤클락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으며, 베네딕토 불라타오(Benedicto Bulatao) 콤클락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시장에서 지슨 보안 솔루션의 영업 및 마케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콤클락이 보유한 현지 정보통신기술(ICT)·통신 사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필리핀 고객의 보안 수요를 발굴하고, 지슨 보안 솔루션의 현지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콤클락은 필리핀 ICT·통신 분야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브로드밴드 연결, 시스템 통합 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인프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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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7월 새 월드투어 '런 잇' 포문…서울 5회 공연 돌입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오는 7월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리는 5회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23일 0시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의 1차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7월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총 5회에 걸쳐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8월 29일~30일 도쿄 국립경기장, 9월 5일~6일 나고야, 19일~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2027년 1월 16일~17일 방콕, 3월 6일~7일 싱가포르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앤드 모어(AND MORE)' 문구를 통해 향후 개최지가 추가로 발표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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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AI헬스케어 상한가…526억 공급계약 호재
차AI헬스케어가 23일 장중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상품 공급계약 공시에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차AI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1730원(29.98%) 올라 가격상한선인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75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한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1030원(17.85%) 오른 6800원을 기록한 뒤 재차 상한선까지 올랐다. 차AI헬스케어는 전날 장 종료 후 일본 닛쇼메디컬과 526억원 규모의 상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차AI헬스케어 연결 매출의 720.05%에 달했다. 계약종료일은 2031년 6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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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자사주 15만7438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디지털방송 토탈 솔루션 기업 알티캐스트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알티캐스트 역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는 보통주식 15만743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총 소각예정금액은 6억2900만원 규모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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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250억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비비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비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2530원(29.94%) 오른 상한가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비안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250억 규모(428만8164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전량 골드300조합이 인수한다. 납입일은 오는 7월31일이다. 유상증자 조달금 중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한다. 비비안은 이달 초에도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비비안이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기대 중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비비안의 부채 총계는 1518억원이며 이 중 유동부채가 1314억원이다. 이는 비비안의 유동자산 1061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비비안은 유상증자로 단기 유동성 부담을 해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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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피지컬AI 로봇+전고체 배터리' 투트랙 장착…퀀텀 점프 예고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23일 아이엘애 대해 기존 미래모빌리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 위에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라는 신성장 동력을 장착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 중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엘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제어, 이동, 작업, 에너지 관리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자사 천안 스마트팩토리와 화성 생산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실전 투입해 누적 운영시간 2389시간, 43만7403건의 실제 생산 데이터를 확보했다. 연내 500만건 이상의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학습을 고도화해 후발 주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린다는 전략이다. 수주를 통한 상용화 단계 진입도 증명됐다. 아이엘은 국내 H사와 약 30억원 규모의 아이엘봇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AI·통신기업과도 200TOPS(초당 100조 번 연산)급 AI 연산 성능을 갖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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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빅테크 '뚝'…국내증시 장초반 혼조세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9.19포인트(0.43%) 오른 9153.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로 출발한 뒤 소폭 상승하는 등 장 초반부터 혼조세다. 간밤에 뉴욕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빅테크 종목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3%, 1.3% 하락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조646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407억원, 17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보험이 7%대, 금융이 5%대 각각 올랐다.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건설 등은 2%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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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지분 보유한 종목들 동반 강세… SK스퀘어, 200만원 돌파
SK스퀘어, 삼성생명, 삼성물산이 23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인다. 코스피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지분 보유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17만6000원(8.93%) 오른 21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이날 장 초반 200만원을 돌파하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생명은 3만9000원(8.66%) 오른 48만9500원, 삼성물산은 2만8000원(5.38%) 오른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5%,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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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장 초반 12%↓…사우디 8500억대 추징 날벼락
DL이앤씨가 23일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날아든 8500억원대 법인세 추징금 통보가 매도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12.84%) 내린 6만6500원에 거래됐다. DL은 2950원(6.06%) 내린 4만5800원이다. DL이앤씨는 전날 정규장 종료 후 사우디 과세당국(ZATCA)로부터 법인세 추징금 8533억779만2514원(20억8653만1182리얄)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DL이앤씨는 "2006~2019년 사우디에서 수주한 EPC(설계·조달·건설) 사업에 대해 한국에서 설계·조달 용역을 수행했음에도 사우디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현지 고정사업장을 통해 용역이 수행됐다'고 간주하고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세 부과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사우디 조세조약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세처분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예정"이라며 "현지 불복절차와 국가간상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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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숨고르는 동안 순환매 장세…전선주 동반 상승
전선주가 나란히 강세다. 주도주였던 반도체주가 약보합권에서 잠시 쉬어가는 동안 순환매 성격의 투자심리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440원(13.90%) 오른 1만1800원, LS는 2만3500원(5.96%) 오른 41만7500원, 가온전선은 1만3000원(3.84%) 오른 35만1500원, 대한전선은 1350원(3.62%) 오른 3만8650원, LS에코에너지는 1300원(2.24%) 오른 5만9400원, 일진전기는 1800원(2.21%) 오른 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KBI메탈이 350원(7.92%) 오른 4770원, LS마린솔루션이 450원(1.61%)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주는 데이터센터향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전선은 4분기부터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해저케이블에 더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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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LSK아이로봇으로 변경상장…"AI·로봇 중심 사업 전환"
나노캠텍이 'LSK아이로봇'으로 변경상장하고 AI 응용 소프트웨어 및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 AI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인수를 완료하고 AI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을 역임한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기업으로 컴퓨터 비전과 생성형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SK아이로봇은 원터치에이아이가 보유한 시각지능 및 생성형 AI 기술을 로봇 사업과 연계해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무 기반도 강화했다. 회사는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약 172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AI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로봇 사업 확대, 신규 사업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인 ESD(정전기방전) 보호필름 및 대전방지 코팅 소재 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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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미국 법인, 메드케어 파트너스와 통합 서비스 계약 체결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이하 CMD)가 미국 보험 기업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와 보험 포털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MD는 브로커 관리 포털과 가입 신청 포털은 물론,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연례건강검진(AWV) 서비스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지능형 건강검진 플랫폼(NOVA) 등의 통합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보험 포털은 보험 상품 판매부터 가입 심사, 고객 관리, 브로커 지원에 이르기까지 보험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이다. CMD는 보험 시스템 개발뿐 아니라 미국 보험사의 서비스 환경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지 보험 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와 규제 체계를 익히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가 미국 보험사 내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