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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미국 법인, 메드케어 파트너스와 통합 서비스 계약 체결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이하 CMD)가 미국 보험 기업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와 보험 포털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MD는 브로커 관리 포털과 가입 신청 포털은 물론,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연례건강검진(AWV) 서비스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지능형 건강검진 플랫폼(NOVA) 등의 통합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보험 포털은 보험 상품 판매부터 가입 심사, 고객 관리, 브로커 지원에 이르기까지 보험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이다. CMD는 보험 시스템 개발뿐 아니라 미국 보험사의 서비스 환경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지 보험 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와 규제 체계를 익히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가 미국 보험사 내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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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아카데미, 기업 AI 교육 매출 390%↑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AI 교육 자회사인 크라우드아카데미의 1월 ~ 5월 기업 대상 AI 교육(B2B)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의 배경에는 IT 업종을 넘어 전체 산업군으로 확산된 AI 교육 수요 덕분이다. 실제로 올해 1~5월 AI 교육을 실시한 기업을 업종별로 분석하면 제조업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IT/소프트웨어(23%), 비영리/공공(12%), 유통/서비스(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이 1위를 차지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기존 IT 업종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 제조 기업까지 전사적인 AI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들의 AI 도입 기조가 일회성 체험 단계에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순 이론 중심의 AI 교육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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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중기부 '초격차 AX 프로그램' 수요기업 선정
HLB생명과학R&D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Link-up(링크업)-4대 도메인 AX(인공지능 전환) 프로그램'에서 AI(인공지능) 신약 분야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HLB생명과학 100% 자회사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제약·바이오 기업(수요기업)의 신약 개발 노하우와 스타트업(창업기업)의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신약 유효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다. HLB생명과학R&D는 수요기업으로서 표적 단백질 정보를 제공하고, 발굴된 유효물질의 약효 및 효능 분석을 담당한다. 창업기업은 표적 단백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해 약물 탐색 전략을 수립하고, 유효물질 탐색과 구조 최적화를 수행한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가 제안한 유효물질을 실제 약효 검증으로 연결하는 실증형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비임상 진입이 가능한 수준의 선도물질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은 신약개발 기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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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자회사 가치'가 시가총액 추월…반도체 소부장 리레이팅 시동
위지트가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사라는 기존 시장 인식에서 벗어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으로의 리레이팅(Re-rating·적정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유 자회사의 지분가치 합산액이 이미 현재 시가총액을 넘어선 데다, 대형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공급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저평가 해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3일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위지트에 대해 정밀 홀(Hole) 가공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반도체 핵심 공정 부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고 평가했다. 유리기판과 웨이퍼 위에 1만 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으로 가스를 균일하게 분사하는 이 기술은 패널 대형화 추세에 따라 중요성이 급등하는 추세다. 위지트는 이를 기반으로 증착·노광·식각 장비 부품을 제작해 공급 중이다 실적 흐름도 턴어라운드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약 95억원, 영업이익은 137% 급증한 약 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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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광모듈 시대의 숨겨진 주역…목표가 260만↑"-메리츠
메리츠증권이 23일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올렸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 전자BG(사업부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36% 증가한 6510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2000억원(영업이익률 30.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업계 전반의 공급부족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가격 전가가 이뤄지며 1분기에 이어 압도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부터 신제품 납품이 시작되면서 관련 판매단가(ASP)도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1분기에 이어 광모듈 매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로우엔드 제품군 내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광모듈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AI(인공지능) 클러스터의 대형화는 고속 광통신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광모듈은 AI 데이터센터 내 고속 인터커넥트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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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밸류체인 기업으로 체질 개선 완료…목표가 35만원-교보
LG전자가 하반기 해외 빅테크들과 대규모 협력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전 기업에서 AI(인공지능) 밸류체인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2026년 예상 EPS(주당순수익)에 과거 5년 PER 평균값인 PER(주가수익비율) 20.8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제는 단순 가전회사가 아닌 빅테크 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성장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어 밸류에이션을 PER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주가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수혜로 40만원대까지 급등한 뒤 다시 20만원대로 되돌아왔다. 교보증권은 되돌림 세가 다소 강했다고 보고 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역사적 고점인 46만7500원에 도달한 뒤 횡보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예상 기준 선행 밸류에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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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시 입지강화-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등 초대형 수주 결과가 6∼7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수주 성공 시 글로벌 잠수함 수출 1위 기업인 TKMS를 제치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등 후속 예상 잠수함 수출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비너스 FPSO 사업과 관련, "한화오션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최근 확대되는 글로벌 해양 자원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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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실적안정에도 수급쏠림 걸림돌…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1% 낮은 16만원으로 하향했다. 실적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국내외 수급이 걸림돌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동종기업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25배로 조정했다"며 "올해 안정적인 실적에도 수급 쏠림 영향에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R 16.6배까지 하락했고,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위해선 트리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SAT(소셜미디어·아마존·틱톡) 성과가 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에스트라·일리윤·마몽드·미쟝센·라보에이치 등 신성장 브랜드 잠재력은 충분하고, 하반기 기존 서구권 오프라인 베이스에서 e커머스 채널 매출과 순위 향상이 주가회복의 단초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연결 매출 1조925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9%, 36% 증가해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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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쟁으로 에너지가격 올라 이익 감소… 목표가↓"-KB
KB증권은 23일 기존 전망치 대비 더 높아진 LNG 단가와 전력 구입단가, 환율 등을 고려해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종전 이후 국제 유가 전망치의 하향 안정화,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KB증권은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내린 1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8.8%를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3.4% 오른 22조7000억원으로 예측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이 지연되면서 LNG(액화천연가스)와 석탄발전 연료 단가가 각각 전 분기 대비 9.3%, 7.4% 증가했다"며 "SMP도 같은 기간 12.0%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전력 조달 비용이 7000억원 늘어나는 상황 속 전기요금은 동결되고 있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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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에 실적까지…NH투자증권, 투자 매력 높다"-대신
대신증권은 23일 NH투자증권의 배당수익률이 높아지고,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탄탄한 이익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NH투자증권이 증권업종 중 투자 매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주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3개월간 증권업지수는 코스피지수를 75.9%포인트 하회하며 조정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특정 섹터 쏠림 현상이 매우 심각하고, 통상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이는 증권사 특성상 주가는 이를 더 빠르게 선반영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NH투자증권의 3개월간 절대수익률은 -10.1%로, 코스피 대비 -66.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적을 감안했을 때 NH투자증권의 주가 하락이 지속될 이유가 적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NH투자증권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배까지 하락했고, 무엇보다 고배당주 특성상 배당수익률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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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구조적 저평가 해소…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이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화로 중복상장 디스카운트가 제거됐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으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9000원. 전일 장 마감 기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주가는 1만32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50.9% 상승여력이 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1.2% 늘어난 9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별도 부문의 영업이익 창출과 함께 자회사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의 증익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은 "중복상장 디스카운트가 해소됐고 향후 배당수익 확대, 주주 환원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 재평가 가능, 압구정 3구역 재개발로 인한 비영업자산의 가치 부각 등도 투자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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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임시주총 주주환원·책임경영 "자사주 50만주 즉시소각·김형준 대표 재선임"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2026년 6월 임기만료를 앞둔 김형준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자사주 대규모 추가 소각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극대화와 책임경영 체제 굳히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20년간 회사 수학사업부문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크레버스의 성장을 견인해 온 에듀테크 경영 전문가로,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재선임 결정을 통해 수학 사업의 성장 모멘텀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자사주 50만주 즉시 소각… 연간 누적 90만주로 확대━ 이번 임시주총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의결한 자사주 50만주 소각은 즉시 실행되며 소각 기준일은 오는 6월 29일이다. 크레버스는 올해 초 이미 두 차례에 걸쳐 4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어, 이번 추가 소각을 포함한 2026년 연간 누적 소각 규모는 총 90만주에 달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말 발행주식수 대비 약 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