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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이스X 공모가로 당일편입"… 한투운용 사기혐의 내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이 다른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스페이스X를 공모가격으로 당일 편입한다고 소비자에게 광고한 것과 관련, 경찰이 '사기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 표시광고법·금융소비자보호법상 과장광고 수준이 아니라 형법상 사기죄를 묻겠다는 투자자의 민원이 검경수사로 이어진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스페이스X ETF와 관련해 현장검사에 착수, 법규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서는 개인투자자 A씨가 한투운용을 사기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접수한 후 지난 19일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한투운용은 투자자들에게 스페이스X 공모주가 해당일(6월12일)에 배정이 확정되는 것처럼 오인케 하는 내용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공지를 했다"며 "이를 신뢰한 투자자들로 하여금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를 매수하도록 했지만 실제로는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사기죄 성립여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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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바뀐 코스피 왕좌… SK하이닉스 '시총1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7개월 만의 시총 1위 교체다. 다만 내년까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높은 수준의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어서 시총 역전현상이 코스피지수 '고점신호'라는 경고도 나온다.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22일 SK하이닉스는 시총(약 2080조원, 주가 5.61% 상승한 291만9000원) 1위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12시41분쯤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7만원(6.15%) 오른 293만4000원으로 시총 2091조687억원을 기록하며 시총 1위에 올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쯤에는 시총 2000조원을 처음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0.14% 내린 35만3000원에 마감해 종가 기준 시총은 약 2066조원이다. 삼성전자는 2000년 11월21일부터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이날 내놓게 됐다. 2000년 1월12일 한국통신공사(현 KT)를 넘어 시총 1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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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탑엔지니어링과 3조 양산 AI 데이터센터 AEC 국산화 협력
고주파 RF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탑엔지니어링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Active Electrical Cable) 공급 및 국산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서뷰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과 국산 AEC 공급 확대를 위한 것이다. 양사는 경남 양산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약 3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AEC는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신호 품질을 향상시키면서도 광통신 대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결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센서뷰는 그동안 축적한 초고주파 RF 설계 기술과 저손실·저중량 케이블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용 AEC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양산 AI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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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에프앤가이드 기업분석 리포트 제휴 업무협약 체결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기업분석 리포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발간하는 기업분석 보고서는 에프앤가이드와 와이즈리포트를 통해 개인투자자는 물론 기관투자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기관과 개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성장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리서치다. 특히 단순한 재무분석을 넘어 기업 탐방, 기업설명회(IR) 미팅, 경영진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형 리서치'를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스몰캡(중소형주) 기업에 대해서도 꾸준히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해 왔다. 박진호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대표는 "이번 에프앤가이드와의 업무 제휴는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축적해온 기업분석 역량과 시장과의 소통 노력이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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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전 제치고 시총 1위..."코스피 고점 신호" 경고 나왔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 7개월 만의 시총 1위 교체다. 다만 내년까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어서 시가총액 역전 현상이 코스피 고점신호라는 경고가 나온다. 22일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위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5년7개월 만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줬다. 이날 오후 12시41분경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만원(6.15%) 오른 293만4000원으로 시가총액은 2091조687억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달성한 뒤 3시간여 만에 시가총액 90조원을 더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99%) 오른 35만7500원, 시가총액 2090조446억원이었다. 이날 약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때 35만원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가 치고 올라오자 강세로 전환한 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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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코, 스팩상장 추진…투자자 수개월만에 '100억대' 수익 기대
배전반 전문기업 럭스코가 스팩상장에 나선다. 스팩상장이 성공할 경우 지난 1월 이 회사에 투자한 펀드 등은 수개월 만에 약 14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BKS제24호스팩은 지난 19일 럭스코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합병계약으로 IBKS제24호스팩이 스팩상장 예비심사청구대상이 됐다며 거래를 정지했다. 럭스코는 1998년 8월 울산에 설립된 제조업체다. 주력 제품은 선박용·산업용 배전반으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배전반이란 전력기기에 전원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전기 사고로부터 계통을 보호하며 전력을 제어하는 핵심 기계장비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까지 정용환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 럭스코의 스팩상장은 지난 1월부터 빠르게 진행됐다. 정 대표가 보유한 주식 158만여주를 지난 1월 30일 케이와이LC신기술조합2호(40억원)와 스마트한화KDB경기탄소중립ESG펀드(10억원)에 매각해 주식 분산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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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니켈사업 관련 고발 사건 불송치 결정받아"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에 2024년 7월 31일 접수된 회사 경영진 대상 고발 사건에 대해 약 2년간의 수사 끝에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진행된 수사 과정에서 회사와 경영진은 성실하게 소명에 임해 왔으며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 "며 "이번 결과는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 활동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은 감사의견 정상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최근 2개 사업연도 연속 감사의견 '한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해 온 PT.BNP 관련 불확실성과 경영진 리스크가 이번 불송치 결정을 계기로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수사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외부감사 과정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만큼 이번 수사 결정이 향후 감사절차 진행과 감사의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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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코퍼레이션,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본격화…300억원 L/C 개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GSCM) 인터그레이터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ENC 프로젝트'(Excelsior Nickel Cobalt HPAL Project)의 상업 가동을 앞두고, 니켈 오프테이크(Offtake·장기구매계약) 이행을 위한 총 자회사 연계 수입신용장(L/C) 개설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피어의 100% 자회사인 더스페셜메탈스(TSM)는 신한은행과의 신용 결합을 통해 20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무역 L/C를 확보했다. 이번 금융 인프라 구축은 스피어가 확보한 ENC 프로젝트 지분 10%에 상응하는 '고순도 Class 1' 니켈 물량의 안정적인 인도와 글로벌 공급망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는 인도네시아 제련소에서 직접 출하되는 초도 원소재 및 글로벌 특수원소재 수입의 안정적인 결제 대금을 보장한다. 회사 측은 국책 금융기관과 제1금융권의 여신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에서 사업성과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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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25년 7개월 만에 역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 7개월 만의 시총 1위 교체다. 22일 오후 12시41분경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만원(6.15%) 오른 293만4000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은 2091조687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달성한 뒤 3시간 여 만에 시가총액 90조원을 더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99%) 오른 3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090조446억원이다. 이날 약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 때 35만원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가 치고 올라오자 강세로 전환했고, 장 중 한 때 시가총액 2100조원까지 올랐으나, 결국 순위가 역전됐다. 이후 두 기업은 시가총액 1, 2위를 다시 내주고 탈환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년 11월21일부터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켜왔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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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MSCI 선진국 관찰목록 미등재 전망"-골드만
골드만삭스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연례 시장분류 리뷰(검토) 발표 때 한국증시가 선진국(DM) 관찰목록에 등재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유지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주식전략가는 지난 19일 주간 한국증시 보고서에서 MSCI의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 결과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MSCI는 한국증시의 시장접근성 요소 가운데 '투자상품 가용성' 평가등급을 '-'에서 '+'로 상향했다. 다만 △외환 자유화 수준 △투자자 등록·계좌개설 △정보 흐름 △청산·결제는 '-'로 유지했다. 모 수석은 "MSCI가 한국의 2단계 영문공시, 올 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하반기 역외 원화결제 시범운영 등 증시개혁에 대한 진전을 인정했지만, 조처들이 아직 '국제 기관투자자 경험에 의미 있는 개선'을 가져오진 못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매도 금지조치 이후 발생한 마찰도 지적됐다"며 "MSCI는 개혁안 발표보다 투자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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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 역전…25년7개월 만에 1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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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섰거라vs1위 못 내준다…삼전닉스 시총 1위 싸움에 코스피도 '쑥'
SK하이닉스가 상장 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 시대를 열면서 시총 1위인 삼성전자 자리를 넘보고 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차이는 20조원대까지 좁혀진 상태다. 반도체 호황이 길어진 데다 SK하이닉스가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까지 앞두고 있어 투자자 심리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총 55%를 차지하는 두 종목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총을 늘려가자 코스피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34%) 오른 35만8750원, SK하이닉스는 14만9000원(5.39%) 오른 291만3000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은 각각 2097조3525억원, 2076조1020억원이다. 두 기업의 시차총액 차이는 21조2505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 경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긴 후 꾸준히 시총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날 약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 때 35만원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