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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수출액 훈풍에 코스닥 반도체도 '방긋'…파두 15%↑
코스닥 반도체주가 22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진입했다. 주도주 삼성전자의 SK하이닉스의 강세와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이 겹치면서 업종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700원(15.48%) 오른 11만7100원, 피에스케이는 2만200원(12.24%)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됐다. 제주반도체는 1만3300원(11.64%) 오른 12만7600원, 심텍은 8700원(7.00%) 오른 13만3000원이다. 원익IPS는 5%대, HPSP는 3%대 강세에 진입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8500원(5.73%) 오른 292만2500원, 삼성전자는 7000원(1.98%) 오른 36만1000원에 거래됐다. 관세청은 이날 오전 9시 발표한 '2026년 6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8.4% 증가한 255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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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싱글·새 음반에 월드투어까지…로드맵 공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달 디지털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새 음반 발매와 대규모 월드투어 개최를 잇따라 확정하며 올하반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22일 0시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에 '런 잇'(RUN IT)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런 잇'은 자체 프로듀싱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스트레이 키즈가 본격적인 세계 무대 확장을 알리는 곡이다.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역동적인 활동 방향성을 음악적으로 시각화한 강력한 찬가 형태의 트랙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티저 영상 말미에 새 앨범 발매 정보를 함께 공개하며 컴백 스케줄을 공식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음반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정식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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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시공사 선정·삼전 지분 보유… 삼성물산, 8%대 ↑
삼성물산이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과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가치 증대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8.55%) 오른 5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역시 삼성물산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50원(2.05%) 오른 36만1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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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5%대 상승…291만500원으로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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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시가총액 210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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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에볼라 집단감염 확산 속 DNA 백신 플랫폼 기술 재조명"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유행과 관련해 과거 에볼라 DNA백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9일 현재 진행 중인 에볼라 유행 과정에서 의료진 75명이 감염되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의료진 보호장비 부족과 감염병 조기 인지 실패가 의료진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행은 기존 에볼라 바이러스와 다른 유형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 바이러스에 대해 승인된 예방백신은 없는 상황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이노비오(Inovio Pharmaceuticals),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에볼라 DNA 백신을 공동 개발했으며 해당 임상 1상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DNA 백신은 사람에서 양호한 안전성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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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차세대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독점 파트너십 체결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와 의료생체분야 전문기업인 올소테크은 차세대 ECM(세포외기질) 스킨리바이저(Skin Reviser) 셀리비온(CELIVION)으로 ECM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18일 올소테크와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소테크에서 제조하는 무세포 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물품공급계약을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 독점 총판 계약으로 격상했다. 셀리비온은 생체 적합성을 높인 차세대 ECM 제품으로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스킨부스터에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해 출시한 '스킨리바이저' 제품이다. 특히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해 ECM(세포외기질)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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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제프티', GLP 동물시험서 안전성 입증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XAFTY, CP-COV03)가 공인 비임상 시험기관에서 수행한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소핵시험에서 최종 유전독성 '음성' 결과를 획득해 세포학적 안전성 데이터를 확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NIH(국립보건원) 국책 신약 개발 임상(ACTIV-2) 총괄 의장을 맡았던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의대 데이비 스미스 교수(Davey Smith)로부터 호흡기 바이러스 바스켓 임상(AIR-V)을 제안받은 이후, 글로벌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필수적인 독성학적 무결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진행된 복수의 핵심 비임상 시험 중 하나다. 현대바이오는 이 비임상 데이터와 베트남 뎅기열 임상 기록을 결합해 미국 임상의 최종 개시 타임라인 협의에 돌입한다. 바이러스의 변이와 무관하게 효력을 발휘하는 '숙주세포 표적 기전'은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유망한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으나, 기존 연구 물질들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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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상 첫 시총 2000조 돌파…삼성전자와 불과 24조 차이
SK하이닉스가 상장 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달성했다. 22일 오전 9시35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25조5001억원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8000원(2.82%) 오른 2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시가총액과 불과 23조6206억원 차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99%) 내린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049조1207억원이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넘게 된다면 약 25년여만에 시총 1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삼성전자는 2000년 11월21일 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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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장 초반 17%↑…최대주주 변경 영향
카카오게임즈가 22일 장 초반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10원(17.14%) 오른 1만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 변경과 게임 출시 소식에 매수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라인야후가 출자한 SPC(특수목적법인)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33.43%를 보유해 제1주주로 올라섰다. 당초 제1주주는 지분 37.93%를 갖고 있던 카카오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태환 라인게임즈 전략담당임원(CSO),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사업담당임원(CBO)를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게임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 25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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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시총 20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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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커진 종전 불확실성…항공주 동반 하락
이란 협상단이 협상장을 떠나는 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3.94%) 내린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2.97%), 트리니티항공(-2.74%), 진에어(-2.48%), 아시아나항공(-2.45%), 티웨이홀딩스(-2.26%), AK홀딩스(-1.75%), 에어부산(-1.18%) 등도 동반 하락세다. 항공주는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항공유 부담 등으로 실적이 악화한다. 그동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었지만, 종전 협상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이란 매체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