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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기업 이퀄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MOU…풍력 태양광 ESS 전분야 협력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기업 이퀄에너지(Equalenergie)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아우르는 신재생에너지 전반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개발, EPC(설계·조달·시공), O&M(운영·유지보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투자 협력까지 포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IT 커넥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풍력과 태양광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와 육상풍력 개발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풍력을 축으로 태양광·ESS를 연계하는 종합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퀄에너지는 태양광 발전(PV)과 배터리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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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광학, NASA 출신 전문가 설립 美 우주기업 '아라비르'와 MOU 체결
정밀 광학 및 우주·방산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존 리 전(前)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설립한 미국 우주항공 전문기업 '아라비르(Aravir)'와 '위성용 EO/IR(전자광학·적외선) 카메라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그린광학의 초정밀 광학 제조 역량을 아라비르가 개발 중인 차세대 위성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린광학은 향후 아라비르 위성 플랫폼에 적용될 EO/IR 카메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EO/IR 카메라는 우주 관측, 객체추적, 우주상황인식(SSA) 등 다양한 위성 임무에 적용되는 핵심 탑재체다. 그린광학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위성용 EO/IR 카메라 공급을 추진하며, 미국 위성 플랫폼 시장 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설립된 아라비르는 NASA에서 장기간 위성 및 우주 임무 관련 핵심 업무를 수행한 존 리 전 본부장이 이끄는 우주기술 스타트업이다. 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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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실업, 상폐 앞둔 정리매매 첫날 19%대 급락
일정실업이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첫날 19%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일정실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8원(19.00%) 내린 6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정실업은 시가총액이 200억원 이하로 미달 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일정실업은 올해 3월 시총 기준 미달 상황이 30일간 이어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리종목 해제를 위해선 시총 200억원을 10거래일 동안, 누적으로 30거래일 이상 넘겨야 하는데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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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아너스힐 의료재단 통합 모니터링 확대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255병상 규모의 아너스힐병원 시흥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이번 공급을 통해 월 1000병상 이상, 누적 4000병상 이상의 통합 모니터링 구축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아너스힐병원 시흥을 시작으로 강동, 김포 등 동일 의료재단 산하 지역 거점 병원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너스힐병원 시흥은 혈액투석 환자와 감염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액투석 및 감염 격리 환자는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환자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메디아나 환자감시장치와 중앙집중감시장치(CMS) 기반 모니터링 환경을 통합 모니터링 체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메디아나는 차세대 중앙집중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심전도(ECG) 솔루션을 공급해 병상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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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AI 전문기업 하이퍼놀로지와 AX 시장 공동 공략
이니텍은 AI(인공지능) 전문기업 하이퍼놀로지와 'AI 산업 지능화 및 디지털 보안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정보보호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제조·금융·공공 분야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퍼놀로지는 이미지·영상 기반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AI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제조 산업의 품질 검사, 산업안전 관리, 건축물 균열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AI 비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AX 컨설팅과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지능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니텍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SI(System Integration) 구축과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금융 IT 서비스 구축·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니텍은 하이퍼놀로지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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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뛰자 "우리는 더 오른다"...불뿜는 이 주식 '셋'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SK스퀘어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500원(7.93%) 오른 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12만8000원(7.53%) 오른 182만8000원, 삼성생명은 2만1500원(4.58%) 증가한 4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9000원(5.92%) 오른 284만4000원, 삼성전자는 9000원(2.24%) 증가한 3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5%,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5%에 달한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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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가격 더 오른다"…한울반도체 상한가·삼성전기 신고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가 19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MLCC 가격이 앞으로 더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한울반도체는 상한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는 1만782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5만원(6.82%) 오른 235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235만2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아바텍(9.38%), 지아이에스(7.88%), 코칩(4.86%), 한켐(3.1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MLCC·패키징 기판 업황에 대한 눈높이가 여전히 과소평가돼있다며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원 대비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IT(정보기술) 부품 업종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며 "MLCC·패키징 기판 업황의 앞으로 컨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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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어음 1차 부도…한양증권 보유분 220억 규모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 상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부도를 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전날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대해 조기상환을 요청받았지만 예금 부족에 따라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CP는 1차 부도 처리됐고 이날 오후 은행 마감시간까지 중앙일보가 자금을 결제하지 않을 경우 최종 부도 처리된다. 중앙일보는 관련 공시에서 "이번 조기 상환 요청은 EOD(기한이익 상실) 발생에 따라 채권자가 만기 전에 자금을 회수하려는 조치" 라며 "해당 CP의 실제 만기일은 2026년 12월 7일(120억원)과 2027년 3월 30일(100억원)로,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상태다. EOD는 신용등급 하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채권자가 만기 전이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상의 조항"이라고 했다. 중앙일보가 발행했던 공모채들은 EOD 사유로 다른 채권의 EOD가 발생하는 크로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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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전자·285만닉스…미국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에 또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대 오른 37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5%대 상승한 2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5만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간밤 미국 반도체·기술주들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8.7% 상승했다. 미국 정부 주도의 협력을 발표한 인텔과 애플은 각각 10.6%와 0.7% 올랐다.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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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 판매량 비중 증가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뽀송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기준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닉스에 따르면 전년 동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내 제습기 판매 비중은 정속형과 인버터 제품이 각각 50% 수준으로 비슷했으나, 올해는 인버터 제습기 비중이 70%까지 확대되며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고물가와 전기료 부담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는 계절가전의 경우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제품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위닉스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 변화에 따라 운전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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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주당 배당금 전년比 720% 늘 것…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당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배당이 예상되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포함한 관계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의 60~70%를 재배당한다"며 "최소 DPS(주당 배당금) 2500원을 보장하고 그 외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는 특별 배당의 최대 70%를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1대 주주인 삼성생명으로부터 받는 배당도 최대 70% 재배당한다"며 "당사 추정 삼성전자·삼성생명의 주주환원 재원과 이를 바탕으로 예측되는 삼성물산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대비 720% 증가한 2만3050원, 내년엔 4만130원(배당 수익률 8.6%)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둔 SK스퀘어의 배당 규모는 불확실하나 삼성물산의 대규모 배당은 예측 가능성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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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제 8회 꿈만들기 in 큐슈' 성공적 마무리
여행사 노랑풍선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만들기'의 대상을 시니어 계층까지 넓히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꿈만들기'는 2018년부터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해 온 노랑풍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가족 등으로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하며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다. 올해 진행된 '제8회 꿈만들기'는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첫 사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평소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문화 소외계층 시니어 22명을 선정해 일본 규슈 여행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이동 동선과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