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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초저지연 영상전송·지능형 엣지 서버 기술 내재화
보안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는 웨이버사시스템즈와 초저지연 영상전송(ULL) 기술 및 슬롯 확장형 지능형 엣지 서버(SGE)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안용 인공지능(AI) 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 판매와 자체 솔루션 개발 사업을 독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일정 매출 요건 충족 시 자동 연장된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기존 AI 영상분석 기술에 ULL·SGE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국내 개발·생산하는 영상관제 솔루션인 만큼 해외 장비에 대한 보안 우려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산 대체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전용실시권 확보를 통해 실시간 영상전송과 현장 AI 분석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관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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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나오리스 브리지 출시에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화 추진
엑스큐어는 글로벌 양자보안 기업 나오리스 퀀텀 프로토콜의 공식 나오리스 브리지(Naoris Bridge) 오픈을 계기로 합작법인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국내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분야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나오리스 브리지는 사용자가 나오리스 토큰($NAORIS)을 이더리움(Ethereum)과 BNB 스마트체인(BNB Smart Chain) 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식 크로스체인 인프라다. 이를 통해 나오리스 생태계는 이더리움과 BNB 스마트체인을 아우르는 멀티체인 환경으로 확장됐다. 엑스큐어는 이번 브리지 출시를 디지털자산 인프라가 거래소 중심에서 지갑, 커스터디, 크로스체인, 노드,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브리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지갑 연결, 스마트컨트랙트, 토큰 이동 검증 등 다양한 기술 요소가 결합된다. 이에 따라 개인키 관리, 지갑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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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AI 기반 고장 허용 제어' 특허 출원
정밀 감속기 및 모터 전문기업 에스피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AI(인공지능) 고장진단·능동형 고장 허용 제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로봇 관절이 스스로 고장의 종류와 위치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아울러 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인접한 관절이 부하를 분산해 로봇이 쓰러지지 않도록 막는 기능도 포함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는 연속 구동 시의 안전성과 내구성이다. 특히 로봇 원가의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은 발열과 마모로 인해 가장 먼저 물리적 한계에 부딪히는 핵심 부품이다. 기존에는 관절 하나가 고장 나면 로봇 전체를 분해해 원인을 찾아야 했으나, 에스피지의 이번 기술은 이러한 공정 효율성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에스피지의 고장 극복 솔루션은 자가진단과 안전 제어 두 가지 축으로 구현된다. 먼저 별도의 진동 센서나 진단 장비 없이 모터 구동 시 발생하는 내부 신호만으로 권선 단락, 자석 손상 같은 전기적 고장부터 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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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수출 강소기업 선정… '수출 경쟁력 입증, 美 등 해외 시장 공략 ↑'
에이루트가 최근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데 이어, 본원사업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에이루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사업)' 수출 강소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 규모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필요할 때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구조다. 에이루트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해외 규격 인증을 확보해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전시회에 참가해 추가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품질 기준 등 인증 취득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를 가속화하고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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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美 전술체계 플랫폼 진입 완료…해외 직납 물량 기반 실적 개선 기대
고주파 RF(무선주파수)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미국 주요 방산기업 및 동남아 레이다 응용 분야에 RF 핵심부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서뷰는 최근 미국의 전술통신 및 전장 네트워크 분야 대형 항공우주·방산기업에 전술장비용 RF스위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업은 미군 및 우방국에 전술통신, 전자전, 정보·감시·정찰(ISR)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이다. 아울러 동남아 최대 규모의 국영 방산·통신 기업에는 X밴드(X-band) 레이다용 안테나, 필터, 커넥터 등 레이다 핵심 RF 부품을 공급하며 해외 방산 공급망 진입을 가시화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들은 모두 고객사의 요구 규격과 운용 환경에 맞춰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센서뷰는 설계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최적화된 RF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범용 부품 공급을 넘어 무기 체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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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글로벌 MLCC 1위와 마운터 설비 협력…AI 서버·전장용 MLCC 수요 급증 대응
한울반도체가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1위 기업인 일본 무라타와 '고성능 MLCC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AI(인공지능) 서버 및 전장용 MLCC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MOU는 MLCC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정밀도, 품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기술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AI 서버,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등 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고신뢰성 MLCC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양사는 고성능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의 개발 가능성과 성능 개선, 공정 적용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양사는 초기평가, 정보교환, 샘플 제공, 현장 확인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설비 운전 조건 최적화와 공정 품질 안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화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공정 분석을 포함해 MLCC 제조공정의 생산 효율성과 검사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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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5% 상승…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호텔신라도 강세
백화점·호텔주가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이달 11거래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79%), 롯데쇼핑(1.97%)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출산율 반등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6.8% 증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한국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비중(3~7%)이 일본의 2022~2023년 초입 수준으로 K컬처 위상이 유지되는 한 매출 추가 확대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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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땅값이 올랐네" 대원화성 상한가
대원화성이 18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보유토지의 장부상 가치가 자산 재평가 결과 대폭 상승했다는 공시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한국거래소에서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98%) 올라 가격상한선인 3945원에 도달했다.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16분 공장 소재지인 경기 오산시 세교동·외삼미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재평가 결과에 따라 당초 363억원이던 장부가액을 910억원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 목적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실질가치 반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밝혔다. 대원화성은 신발·차량내장재 등을 위한 합성피혁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일 시가총액은 250억원, 거래대금은 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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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라인 넥스트, 일본 JPYC 실사용 결제 추진
다날은 일본 라인야후(LY) 그룹사 '라인 넥스트'와 JPYC 국내 실사용 결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JPYC는 일본 엔화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이다. 라인 넥스트는 라인(LINE) 앱 생태계를 활용해 글로벌 웹3 사업을 전개 중이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서비스 '유니파이'(Unifi)를 통해 디지털 자산 지갑 및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날은 독보적인 디지털자산 결제 기술·특허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라인 넥스트와 유니파이 기반의 'JPYC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출시되는 다날의 외국인 선불카드 K.ONDA(콘다)는 물론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뷰티, CVS, 패션 등 한국 내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JPYC로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주요 아시아 지역에 JPYC 결제 서비스를 확장해 디지털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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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프랑스 명품 속옷 '바바라' 100주년…'100시간 타임세일' 진행
패션기업 비비안은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전국 매장에서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00주년 행사는 오랜 시간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을 함께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100주년'의 상징성을 더해 오직 '100시간' 동안만 한정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46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이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바바라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란제리 라인은 물론, 트렌디한 홈웨어와 슬립 등 정상 전 품목을 2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0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바바라 고유의 감성이 담긴 고급 앞치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바바라는 1926년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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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대사증후군 조기 예측 기술 美 특허…글로벌 정밀의료 공략 시동
SCL헬스케어가 대사증후군 및 혈중 세라마이드 고발현 위험군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과 제2형 당뇨병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은 생리활성 물질 '세라마이드(Ceramide)'가 인슐린 신호 전달계를 억제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 세라마이드의 과다 생성은 심혈관 및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위험 인자로 꼽힌다. 이 기술은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통해 발굴한 12개의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를 활용한다. 복합 만성질환으로 진행되기 전, 유전자 검사만으로 개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초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세라마이드 유형을 세밀하게 타깃팅해 유전적 원인에 따른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SCL헬스케어의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헬스 시장인 미국에서 해당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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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수요 폭발...한울반도체 '상한가' 삼성전기 '신고가'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상승 중이다. MLCC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져서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4만6500원(7.21%) 오른 2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1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울반도체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화콘덴서는 18.23% 급등세다. 장 중 18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에 코칩(16.85%), 아바텍(9.92%), 한켐(8.96%), 아모텍(10.33%), 지아이에스(6.5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AI 서버용 MLCC인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다른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