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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슈가 허니 아이스 티' MV 공개 하루만 2000만 뷰 돌파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쯤 유튜브에서 2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개 후 약 26시간 만이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온갖 가십에도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재치 있게 풀어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했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슈가 허니 아이스 티'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총 18개 도시·27회차 공연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2월 설립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소속 그룹은 블랙핑크,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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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기대감에 급등했던 네이버, 차익실현에 7%대 약세
네이버(NAVER)가 7%대 약세다. 지난 8일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AI(인공지능) 팩토리 사업 진출 소식에 9%대 강세를 보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7.35%) 하락한 2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이날 장 초반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상승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으로 보인다. 네이버 주가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소식이 알려진 지난달 28일 19만8800원에서 지난 8일 27만9000원까지 7거래일 만에 40% 넘게 올랐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8일 엔비디아와 GW(기가와트)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MW(메가와트), 하반기에는 100MW, 2028년 20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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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저평가됐지만 실적 성장세 유효"… 한국타이어, 5%대 급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주가가 9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타이어의 밸류에이션(가치)이 과하게 저평가됐지만 올해 실적이 성장세를 이어갈 거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 거래일 대비 3800원(5.67%) 오른 7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 관련 보고서를 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타이어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오른 4910억원, 매출액은 5조6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코스피 대비 낮은 수익률로 과도하게 저평가됐으나 올해 2분기 타이어 부문은 1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이익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타이어 업체 중 독보적인 수익성이 재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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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싹쓸이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30만전자·200만닉스 탈환
간밤에 마이크론이 10% 상승하는 등 미국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탄력받고 있다. 전일 급락한 코스피는 이날 장초반 하락분 일부를 만회하기 위한 반전을 시도 중이다. 장중 한 때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걸리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7.84포인트(3.31%) 오른 7732.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곧장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9시 12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하루 만이다. 간밤에 미국 반도체주의 급등세를 반영한 모습이다. 이번 반등으로 반도체주는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마이크론은 10%, 엔비디아는 1.7%, 브로드컴은 2.8% 각각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 올랐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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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0% 상승…반도체 기판주에도 매수세
9일 증시에서 반도체 기판주가 상승세다. 삼성전기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0.58% 상승한 184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주가의 지속적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엔에스테크와 SKC도 각각 7%, 6% 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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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효과 이어간다…SK네트웍스·SKT 동반 강세
전일 SK그룹과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협력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SK네트웍스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팩토리 사업 수행사인 SK텔레콤도 강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9.17%) 오른 1만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텔레콤은 2300원(2.16%) 오른 10만9000원을 나타낸다. 지난 8일 SK그룹은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은 AI 팩토리 구축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AI 중심의 사업형 투자회사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어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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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반등… 증권주도 나란히 상승세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등하자 증권주도 9일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유진투자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80원(4.28%) 오른 4385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4.03%), 키움증권(3.78%), 교보증권(3.75%), 현대차증권(3.38%), 상상인증권(3.18%), 부국증권(3.04%), 유화증권(2.18%), NH투자증권(2.38%), 삼성증권(2.36%), 유안타증권(2.3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9포인트(4.19%) 오른 779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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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미 증시 반도체주 훈풍에 동반 상승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3000원(4.4%) 오른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2만5000원(6.54%) 오른 203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8일(현지시간)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론이 10%, 엔비디아는 1.7%, 브로드컴은 2.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 오르면서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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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4곳에 '뉴로핏 아쿠아 AD' 공급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 4곳과 치매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충남대학교병원에 뉴로핏 아쿠아 AD를 공급했으며,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뉴로핏 아쿠아 AD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자기공명영상) 및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반에 걸친 정밀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치료제 처방 적격성을 판단하고, 투약 중 치료제로 인한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며 투약 후에는 치료제 투약 효과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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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서울푸드 2026'서 AI 기반 식품 자동화 성형설비 공개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NRobotics)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자동화 성형설비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푸드 2026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며 앤로보틱스 부스는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식품가공용 자동화 성형 설비'를 공개한다. 현재 데모 테스트가 진행 중인 이 설비는 기존 수작업·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성형 공정을 자동화한다. 자동화사업부의 솔루션은 위생, 품질 관리, 공정 신뢰성을 보장하는 '지능형 AI 자동화 시스템(Intelligent AI Auto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하며 현장 부스에서는 최신 특허 및 신기술이 적용된 로봇 공정 시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선심사가 진행 중인 최신 지식재산권(IP) 기술 2종을 공개한다. '비정형 식재료 정량 투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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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엔비디아 픽' 엑스와이지와 의료AI 협업…플랫폼 확장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와 의료 분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병원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차세대 의료 AI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엑스와이지는 지난 8일 국내 AI(인공지능)·로봇 기업들과 함께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관련 산업 내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실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용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의 혈액 운반 로봇 및 수술도구 운반 로봇 개발 사업에 참여했으며 로봇 플랫폼 '듀스'(DEUX)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분야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와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MEDIANA Unified Mo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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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K뷰티 인디브랜드 급성장+화장품 수출 호조 수혜 기대
화장품 용기 생산 기업 펌텍코리아가 K뷰티 인디 브랜드의 급성장과 역대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기 리서치알음은 9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K뷰티 수출 지형 다변화와 인디 브랜드 중심의 발주 증가로 우호적인 수주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가전망 '긍정적(Positive)'과 함께 적정주가 4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지난 8일 기준 펌텍코리아의 종가는 3만3300원이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올해 4월과 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각각 11억 달러와 9억9000만 달러로 역대 1·2위를 기록했다"며 "인디 브랜드 중심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화장품 용기 국내 1위 기업인 동사에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펌텍코리아는 선제적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해외 고객사향 수주 확대,제약 및 건기식 용기 신규 사업 진출 등 실적 성장 모멘텀이 산적해 주목을 당부한다"며 "반도체,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