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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참가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과학기술 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돼 현재 1만 5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학회에 '피지컬AI 포 디펜스'(Physical AI for Defense)를 주제로 전시에 참가해 국방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의 부스 위치는 134번이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운영체제(AI OS) 기반 함정용 장비 운용 및 관리 AI에이전트 △도면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드로우엑스'(DrawX) 등 2종의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방 특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인 '피지컬AI 포 디펜스'는 방대하고 복잡한 전장 데이터를 현장 운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결심으로 연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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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면역항암제 'APX-343A' 키트루다 병용 임상 개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PX-343A'와 머크(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내 첫 환자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병용 임상은 기존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항암 효과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당초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독투여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병용 단계에 진입했다. 앞서 압타바이오는 지난 5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PX-343A' 단독투여 임상 1상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까지 확보된 단독투여 데이터에 따르면 'APX-343A'는 동물실험에서 약효가 나타났던 수준의 약물 노출(AUC)을 사람에서도 달성했고,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SAE)이나 Grade 3 이상 부작용 없이 안전한 투여가 확인됐다. 'APX-343A'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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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LS전선 견적시스템 구축…"업무시간 99%단축"
기업용 AI(인공지능)·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가 차세대 견적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LS전선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전선의 글로벌 송전 프로젝트 견적 업무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비아이매트릭스의 AUD플랫폼(아우디플랫폼)의 EPA(엑셀 업무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해저·지중·부스덕트 사업부를 대상으로 견적 및 원가 산출 체계를 전면 고도화했다. LS전선은 글로벌 초고압·해저·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소와 도시를 연결하는 송전망 사업 특성상 프로젝트마다 지형, 거리, 설치 환경, 공사 조건 등이 모두 달라 매번 새로운 견적과 생산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신규 프로젝트 수주 시 유관 부서들이 매번 세부 데이터를 작성·취합해 견적을 산출해야 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업무를 시스템화·데이터베이스화했다. 특히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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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비디아,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SK네트웍스 20%대 급등
SK네트웍스와 SK텔레콤이 SK그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후 1시34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23.8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39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은 3500원(3.29%) 오른 10만9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황 CEO는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는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달리,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SKT는 조만간 엔비디아와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를 위한 'R&D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공동 R&D를 통해 갖춘 AI팩토리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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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이프 아이' 뮤직비디오 공개 일주일만 조회수 5000만 돌파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트레저의 '이프 아이'(IF I) 뮤직비디오가 8일 오전 3시쯤 유튜브에서 조회수 50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공개 6일 9시간만으로 이는 트레저가 지금까지 선보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다. 'IF I'는 트레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어 가사로 구성된 타이틀곡인 만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지난 6일에는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트레저는 역동적인 군무 속에서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핸드마이크 라이브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아울러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IF I' 댄스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트레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전곡을 힙합 장르로 구성한 미니 4집으로 지난 1일 컴백했다. 한편 트레저는 2020년 8월 데뷔한 10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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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스마트마인드AI, ERP기반 온톨로지 AI 업무협약 체결
더존비즈온과 스마트마인드AI가 ERP(전사적자원관리) 기반 온톨로지 AI(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기업 업무 플랫폼 아마란스10(Amaranth10) 및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과 스마트마인드AI의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큐리파이(Qurify)를 결합한 기업 AX(인공지능전환)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 내부 업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자연어 질의와 업무 맥락 기반 AI 활용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ERP를 중심으로 기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도화해 온 국내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다. 아마란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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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이 하필 검은 월요일…피스피스스튜디오, 12%대 약세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상장 첫 날 12%대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2640원(12.28%) 하락한 1만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3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한 때 2만500원(95.35%) 상승한 4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장 초반 고금리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동시에 급락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1단계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상장에서 227만2637주를 공모했다. 희망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1500원, 공모액은 489억원이었다. 수요예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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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주식 저가매수 기회" 발언에…두산로보틱스 3%↑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인공지능)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발언하자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59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대비 3%대 오른 14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황 CEO가 AI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이 이미 AI 3강 반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AI 산업 발전에 가장 큰 기여국가라고 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9시 SK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이 인터넷 혁명에 이어 AI 혁명에서도 핵심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지난 20년 간 한국은 메모리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구축했고 역량이 있는 나라"라며 "현재 AI 산업 내 한국이 세계 1위 기여 국가"라고 했다. 두산로보틱스 등은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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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4%대 상승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함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SK텔레콤이 8일 장 초반 4%대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이 전 거래일 대비 4500원(4%) 오른 1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SK그룹은 SK텔레콤이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함께 AI 작업에 특화된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GW(기가와트)급 스케일을 목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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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만원대 공방…장초반 시총 213조 증발
8일 코스피지수가 높은 변동성에 휩싸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5% 넘게 내림세다. 장초반에는 29만원대까지 밀렸다가 소폭 반등하며 30만원 위로 올라섰다. 오전 9시39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78% 내린 31만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장중 29만2500원(11.09% 하락)까지 밀리며 시가총액이 전 거래일 종가(1923조4362억원) 기준 대비 213조3903억원 감소한 1710조459억원까지 줄었다. 이후 31만1500원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이 주가도 전일 종가 대비 5.32% 낮다. 글로벌 반도체주가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피도 장초반 8% 넘게 폭락한 상황(오전 9시3분42초)부터 20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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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믿었는데" 레버리지 '비명'...인버스 개미들만 웃는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핵심 산업에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크게 베팅한 투자자들이 이날 장초반 평가손실을 떠안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 상승에 따라 수익률은 2배 크지만 급락할 경우에 손실 폭은 그만큼 더 확대되는 구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28분 기준 TIGER 200IT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3만9990원(20.08%) 급락한 5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에 집중투자한 상품들이 급락세를 보인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6.60%,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16.14% 하락 중이다. 단일종목을 추종한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이시각 현재 전일 대비 18.55% 떨어지고 있다. 이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8.03%,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6.50%,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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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과 '삼쏘회동'에 급등했지만… LG전자, 12%대 급락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으로 주목받은 LG전자와 엔씨소프트(NC), 네이버(NAVER), 두산 등이 8일 장 초반 약세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가 3만8500원(12.71%)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11.49%), NC(6.22%), NAVER(3.72%)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최근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황 CEO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들과 회동했다. 이어 전날에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에 나섰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