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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시스, 매출 성장 정체…목표가 1만3000원으로 하향-상상인
상상인증권은 아스테라시스에 대해 매출 성장이 정체됐고 판관비가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5일 밝혔다. 아스테라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한 75억원, 영업적자 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쿨페이즈 브라질 수출 급감으로 기대보다 부진했다. TV 광고 등 국내 마케팅 강화로 판관비가 대폭 증가하면서 영업적자도 발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고마진 제품 쿨소닉 매출 증가로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쿨소닉 장비와 소모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3분기 쿨소닉의 FDA 승인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 주가는 지난해 2월 상장 직후 1만원대를 기록,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7000~8000원대까지 내렸다. 지난해 10월 하순에 쿨페이즈의 미국 FDA 승인으로 1만7000원대까지 올랐지만 영업실적 성장률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여기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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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쫓지 마세요…지금 너무 싼 이 종목들, 줍줍 기회"[부꾸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구간에서 쫓아 매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반도체 주도주가 없다면,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을 매수하는 것이 괜찮은 전략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소부장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렸습니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반도체주의 성장입니다.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PER(주가수익비율)이 5~6배에서 거래됐을 때 논란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잘 벌 때 주식을 파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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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SBS 라디오 오디션 기반 신규 IP 사업 확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SBS 러브FM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SBS 러브FM(103.5MHz)에서 방송 중인 인생은 오디션은 밴드 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DJ를 맡아 진행하는 라디오 기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TV 중심 오디션 포맷과 달리 참가자들의 실제 라이브 무대와 현장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생방송 특유의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단순 방송 콘텐츠가 아닌 신규 IP 발굴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 및 우승자의 공연·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공연, 굿즈, 팬 경험 사업 등을 연결하는 익스피리언스(경험)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방송 이후에도 라이브 콘텐츠와 팬덤 비즈니스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IP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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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수혜주 따라탔다가..."하루 만에 -14%" 불나방 개미 눈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기대감으로 주목을 받았던 LG전자와 엔씨소프트(NC), 네이버(NAVER), 두산로보틱스 등이 약세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성격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만5000원(14.01%) 내린 3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황 CEO 방한에 따른 피지컬 AI(인공지능) 협력 기대감이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2일에는 장 중 43만8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같은 시각 NC는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4.05%) 내린 29만500원, 네이버는 1만1500원(4.10%) 내린 26만9000원, 두산로보틱스는 7200원(4.32%) 내린 15만9500원을 나타낸다. 모두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한 기업이다. 황 CEO는 지난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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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80억원 유증 납입 완료 "AI 물리보안솔루션 성장 본격화"
포커스에이아이는 제이플래닝 대상으로 한 8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증자로 제이플래닝은 포커스에이아이 지분 11.35%를 확보했다. 제이플래닝은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이다. 양 회장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포커스에이아이 개인 지분 9.3%를 더하면 직접 보유 지분율은 20%를 상회하게 된다. 이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와 함께 본원사업의 성장 모멘텀 및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자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강화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물리보안 솔루션 기반의 본원사업 실적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비용 효율화, 핵심 AI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기존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단일 매출처 의존 구조에서 탈피해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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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보육 AI 출시 7개월 만에 전국 상륙…연내 150곳 확산 청신호
이노뎁의 영유아 보육 AI(인공지능) 플랫폼 '우리아이 AI'가 서비스 시범운영 7개월 만에 전국 8개 시·도, 33개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와 산업통상자원부(KEIT)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도 잇따라 선정되면서 연내 도입 기관에 대한 목표가 150개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이노뎁에 따르면 우리아이 AI는 지난해 9월 서울 1개소를 시작으로 11월부터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5월 기준 누적 도입 기관은 33개소다. 서울(15곳)이 가장 많고, 강원(6곳), 경남(4곳), 부산(3곳), 경북(2곳)에 이어 인천·울산·경기·충북(각 1곳)까지 전국 8개 시·도로 확산됐다. 올해 1~4월 기준 월평균 6.5개소씩 신규 도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의 3월 신학기 시즌을 거치며 지방 권역의 도입 비중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단기간에 전국 단위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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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투자한 온코젠, 이중타깃 항암신약 다국가 임상속도
항암 신약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인 주식회사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팁스R&D(딥테크 트랙)'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온코젠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온코젠은 이 재원을 핵심 파이프라인인 이중 타깃 혁신 항암 신약 'OZ-001'의 임상 연구 및 글로벌 다국가 임상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온코젠의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SI)인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와의 견고한 '개발-제조 협력관계'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온코젠은 현재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 승인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OZ-001'의 임상 1상 시험을 국내까지 확장하여 '국내 연계 글로벌 다국적 임상'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국내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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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올해 영업익 375% 증가 전망… 목표가 7만원"-CGSI증권
CGS인터내셔널(CGSI)증권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씨어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AI(인공지능)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의 국내 병원 도입과 중동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GSI증권은 씨어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5% 증가한 800억원, 매출액은 220% 오른 15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 기대치를 각각 56%, 2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 매출의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81%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리아 CGSI증권 연구원은 "씽크는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건강보험 수가 청구가 가능해 병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병상 1개당 연간 약 1400만원 규모의 수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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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美 ESS 공장 AGV 1천만달러 수주...공급망 재편 속 협력 지속
티로보틱스가 미국 에너지 전문 기업 포드에너지와 무인운반차(AGV)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포드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에 AGV 리툴(Retool)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계약 규모는 988만달러(약 150억원) 수준이다. 최근 포드는 포드에너지 자회사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 업체 대신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 제조사인 CATL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드 공급망 내 장비·자동화 기기에 대한 국내 기업의 입지 축소 우려가 제기돼 왔다. 티로보틱스는 이 같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도 포드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추가 공급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북미 지역에서 수행한 600대 규모의 AGV 공급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물류자동화 기술 경쟁력이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로보틱스의 AGV는 공장내 소재·부품·배터리 셀 등을 자동 이송하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 로봇이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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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바이오 USA 2026' 참가…"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바이오 USA 2026'은 미국생명공학협회(BIO)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로 매년 전 세계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수지낙시브'(당뇨병성 신장질환·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 치료제), 'ABF-101'(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PX-343A'(면역항암제), 'Apta-16'(혈액암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최신 임상 성과를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유하며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압타바이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이 동시에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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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금융권 AI 테스트 자동화 시장 공략 본격화
AI(인공지능)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흥국화재해상보험(이하 흥국화재)의 차세대 시스템 '넥스트 코어 시스템'(Next Core 시스템) 구축 사업에 AI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AIQBot)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흥국화재의 넥스트 코어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토마토시스템은 해당 프로젝트에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을 공급해 시스템 개발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아이큐봇까지 추가 공급하면서 개발부터 검증까지 전 주기를 맡았다. 아이큐봇은 코드 작성 시점부터표준 준수 여부와 소스 구현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는 정적 테스트와 AI가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 생성해 검증 범위를 넓히는 동적 테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수만 개의 화면과 복잡한 금융 로직을 사람이 일일이 검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반복 수동 테스트를 AI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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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극' 오세훈 테마주 상한가…'낙마' 정원오·조국 하한가 근접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개표 막판 역전하며 당선된 가운데 선거 테마주들이 높은 변동성에 휩싸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7분 기준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화학이 상한가인 2045원에 거래됐다. 진양폴리와 진양산업도 각각 21%, 14% 대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오 당선인과 대학 동문인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이끌고 있다는 이유로 오세훈 테마주로 묶여 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관련주도 상승세다. 오 당선으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고속과 신세계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9%, 11% 대 상승 중이다. 천일고속도 6% 대 상승세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동양고속도 지분 0.17%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터미널 내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정원오 후보 관련 테마주인 에스제이그룹은 26.62% 떨어진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