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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자율주행 로봇업체 로드러너와 '초연결 AMR' 개발
다보링크가 자율주행로봇(AMR) 전문기업 로드러너와 '초연결 AMR' 개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다보링크는 지난 2월 로드러너에 25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초연결AMR이란 다보링크의 AP(액세스 포인트) 기술과 로드러너의 하드웨어 제조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광범위한 산업 현장에서도 초고속·저지연 통신을유지하며 실시간으로 관제 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로봇이다. 기존 자율주행로봇(AMR)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대규모 공장이나 물류 창고 내에서의 통신 불안정성이다. 로봇이 이동하며 AP 사이를 전환(핸드오버)할 때 데이터 지연이나단절이 발생하면 로봇이 멈추거나 충돌할 위험이 있다. 다보링크는 자사의 고성능 기업용 Wi-Fi 6/7 AP 기술을 로드러너의 자율주행로봇(AMR)에직접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이 광범위한 산업 현장에서도 초고속·저지연 통신을유지하며 실시간으로 관제 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다보링크의 네트워크 최적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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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책 프로젝트 열린다…로보티즈 17%대 등 로봇주 동반 강세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인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발전 등 기대감과 국책 프로젝트 참여 소식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2시16분 기준 앤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5원(29.89%) 오른 상한가 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로보틱스는 지난 24일 산업통상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합류해 자동화 스프레이 코팅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약 4년9개월간 총 97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앤로보틱스뿐만 아니라 이날 로봇주 전반이 강세다. 같은 시각 네이버증권에 따르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는 전일 개비 4.04% 강세다. 총 67종목 중 60종목이 상승, 7종목이 하락 중이다.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만1500원(17.61%) 오른 34만4000원, 클로봇은 5700원(11.80%) 오른 5만4000원, 원익홀딩스는 3600원(11.30%) 오른 3만5450원, 에스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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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韓 세포치료제 최초 中 상업화 "27년 1000명 시술 목표"
바이오솔루션은 자사의 자가세포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중국 하이난성 의료관리국의 최종검토를 통과하고 판매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한국 세포치료제가 중국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통상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을 통한 정식 허가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되나, 바이오솔루션은 하이난 의료특구의 '신기술 선행 적용 정책'을 통해 진입 장벽을 단기간에 돌파했다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는 중국 정부가 해외 첨단 바이오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전략 특구다. 일정 수준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면 중앙정부의 정식 허가 이전에도 실제 환자 치료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 카티라이프는 이러한 기술 평가와 생산 품질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판매승인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판매 승인은 해외 세포치료제와 의료기술 가운데 해당 절차를 통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라며 "특히 국내 골관절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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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원 터치한 SK하이닉스…올해만 주가 99.7%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3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23일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도 SK하이닉스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추세다. 27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38% 오른 130만원을 나타낸다. 이날 125만3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의 배경은 높은 영업이익률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실적 전망치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률(72%)은 전년 동기 대비 30%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엔비디아(67.7%), TSMC(58.1%), 삼성전자(43.01%) 등 경쟁사보다 높다. 제조업에서는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수치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SK하이닉스의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조정됐다. 삼성증권은 이날 컨퍼런스 콜 직후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 296조6460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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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13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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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10%대 급등…호실적·오버행 리스크 해소
HD현대마린솔루션이 27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1분기 호실적과 오버행 리스크 해소에 따른 증권가 호평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2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500원(10.06%) 오른 27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3500원(13.21%) 오른 28만7000원이다. 지난 24일 오후 장중 공시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3%, 12.5% 증가한 실적이다. 실적발표 후 목표주가를 제시한 국내 증권사 6곳 중 5곳은 목표가를 상향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목표가 43만3000원을 제시하며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23일 체결된 130만주의 대량매매 주체가 KKR인 점을 확인했다"며 "지분변동 공시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3%에 가까운 대량매매는 사실상 오버행 리스크 소멸"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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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치료제 美 임상 CRO 파렉셀 선정…日 진출도 속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미국 및 일본 임상 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파렉셀(Parexel)을 임상시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파렉셀은 미국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 한편, 일본에서는 현지 규제 당국과의 사전 협의 및 후속 임상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파렉셀이 미국과 일본 양국의 임상 개발을 총괄 지원하는 구조로,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추진하고 있는 '멀티 트랙 상업화' 전략의 핵심 축이 갖춰진 셈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미국 확증 임상과 첨단재생의료법(첨생법) 개정을 통한 국내 조기 상업화, 일본 조건부 승인 기반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파렉셀 선정은 이를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파렉셀은 전 세계 8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며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의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세계적인 CRO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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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급증에 실적까지 따라온다…전력기기주 나란히 불기둥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전력기기 기업들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S ELECTRIC이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11.92%) 오른 2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34만3000원(9.66%) 상승한 389만5000원, HD현대일렉트릭은 6만7000원(5.37%) 오른 131만5000원을 나타낸다. 이들 세 기업은 이날 장 초반 각각 25만6500원, 400만6000원, 133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경신했다. 전력 기기는 AI 인프라 확충과 전력 수요 급증으로 시장에서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다는 기대를 받는 업종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과 납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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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실적·자사주 매입에 면세점주 기지개…일제히 강세
국내 면세점주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호텔신라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업황개선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0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500원(8.83%) 오른 6만7800원으로 9시7분 기록했다. 지난 24일 오후 장중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호텔신라는 이날 개시된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오는 30일까지 약 200억원 규모를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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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쟁사 대비 아웃퍼폼할 것"…삼성전자, 장초반 상승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41%) 오른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적극적인 가격 인상 추진으로 올해 2분기에도 D램(DRAM)과 낸드(NAND) ASP(평균판매가격)는 각각 전분기 대비 34%와 40% 상승이 예상된다"며 "파운드리 적자폭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삼성전자의 반도체(DS) 영업이익은 2분기 79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 흐름이 비슷한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해외 경쟁사들과 대비해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영업 전망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는 경쟁사들 대비 아웃퍼품(초과수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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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8600억원대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13%대 하락
반도체 검사용 부품 기업 리노공업이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지난 24일 장 마감 직후 최대주주가 대규모 지분매각 공시를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300원(13.10%) 내린 10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공업은 지난주 거래가 종료된 지난 24일 오후 3시35분 이채윤 대표가 오는 5월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 외 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9.18%에 해당한다. 거래금액은 약 8631억원이다. 리노공업은 지분매각에 대해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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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美 불스아이와 수술용 로봇 바이오센서 개발 및 상용화 MOU 체결
앱코는 미국 의료기기 기업인 '불스아이 바이오디바이시스'(이하 불스아이)와 수술용 로봇에 적용되는 바이오센서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앱코의 하드웨어 디자인 및 대량 제조 역량과 불스아이의 차세대 바이오센싱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앱코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시제품 개발과 성능 고도화를 추진하며, 향후 미국과 한국에서의 인허가 단계를 거쳐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로봇 수술은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이 빠르고 사람의 손보다 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종양 제거 과정에서는 작은 종양이나 경계가 불명확한 병변을 정확히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불스아이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술 중 장기 조직의 전기적·광학적·기계적 신호를 측정하는 바이오센싱 프로브를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미세 종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