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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8만원도 넘었다…신고가 또 경신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원(4.91%) 오른 1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메모리 시장의 극심한 수급 불균형은 단기간 내 해소 불가능하다"며 "올해 하반기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다변화로 초과 수요 환경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수차례 경험한 메모리 상승 싸이클을 뛰어넘는 가격 상승 트렌드가 현실화되고 있는 구간"이라며 "이번주 글로벌 낸드(NAND) 공급사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예상을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할 경우 SK하이닉스의 낸드 부문 컨센서스가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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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매직키드' 52만포 판매 돌파...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의 누적 판매량이 52만포를 돌파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뉴온은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직키드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초기 출시 3주 만에 13만포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재구매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매직키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적용했다. 여기에 뼈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K2를 더한 '더블 케어' 설계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직키드 12주분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초음파 키 측정기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 대상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튼튼백서 면역 튼튼 에키네시아 스틱' 2주분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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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닉스' 향해 질주하는데...'매수→보유' 하향 리포트 첫 등장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중단한 국내 증권사가 등장했다. 에프앤가이드 와이즈리포트 집계 기준 올해 처음이다. BNK투자증권은 27일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에 제시한 130만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가파란 실적 증가에도 사이클 후반에 진입한 점과 하반기 모멘텀 둔화를 고려할 때, 이제는 저PER(주가수익비율)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기 주주환원과 ADR(미국예탁증서) 발행 호재가 있으나 주가 박스권 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8.1%, 405.5% 증가한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4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대하던 분위기와 비교하면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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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M, 고부가 용제 사업 본격화…전쟁발 반도체 소재 공급망 대응
한울소재과학의 자회사인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는 이란 전쟁 여파로 반도체 소재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부가 용제 사업을 통해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프로필렌 계열 원료 수급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에틸렌, 프로필렌 등 나프타 기반 7개 석유화학 기초 유분에 대한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공급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에 포토레지스트(PR)를 비롯한 반도체 포토 공정 핵심 소재에 사용되는 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PGME)와 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아세테이트(PGMEA) 생산에도 연쇄적인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JKM은 PGME와 PGMEA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 용제 사업을 신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미세 공정 고도화에 대응 가능한 초고순도(5N, 99.999%) 제품 공급을 해외 소재 업체와 논의 중이다. 해당 소재는 EUV(극자외선) 등 첨단 공정용 포토레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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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 1분기 가구사업 호조…"주요 라인업 고른 성장"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제품 라인업 확대, 신규 매트리스 라인 론칭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내부집계에 따르면 1분기 주력 사업인 가구사업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가구 사업 내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한 키즈 제품을 비롯 온담, 손니도로 등 주요 라인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덕분이다. 온열가구 라인인 온담은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웰니스 가구 수요를 타겟으로 한 제품 기획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는 내장 구조 고도화를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2분기 이후에도 신규 라인업 확대와 제품 고급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영업망 강화를 위한 투자와 물류시스템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 할 예정이다. 조이웍스앤코는 물류 전문기업 천일택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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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워터, '온고을카본' 인수로 환경소재 시장 본격 진출
한성크린텍의 자회사 이엔워터는 활성탄 제조 및 재생 전문 기업인 온고을카본을 인수하며 환경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이엔워터는 기존 환경시설 운영(O&M) 중심 사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환경 소재 생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엔워터는 이번 온고을카본 인수 배경을 △'활성탄 직접생산증명'을 통해 입찰 경쟁력을 확보 및 폐자원 재생 기술 기반 공공 환경 인프라 시장 사업 역량 확대 △폐활성탄 회수·재생하는 '활성탄 재생 사업' 진입에 따른 폐기물 자원 순환 기반의 신규 수익모델 확보 △수처리용 소재 생산 역량 확보를 통한 수질 관리 수직 밸류체인 확장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엔워터는 향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R&D(연구·개발)를 통해 고부가가치 자체 브랜드 활성탄 생산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활성탄이 수질 정화 및 대기 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소재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산업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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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올해 영업익 82억원 '흑전'…美 로봇기업과 협업 기대
리딩투자증권은 27일 와이제이링크에 대해 고객사의 투자 재개와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미 로봇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와이제이링크는 2026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늘어난 807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상장 이후 관세 이슈 등으로 고객사의 투자가 위축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6년부터는 설비 투자(CAPEX)가 재개되면서 1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100% 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핵심 지역에 구축한 생산 거점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와이제이링크는 현재 멕시코, 베트남, 태국 등에 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공장을 추가 건설 중이다. 인도 공장이 완공되면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주요 대륙별 생산 거점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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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의심하지 않는 실적 성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7일 발행한 리포트에서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모멘텀 부각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실적 성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으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특히 자회사 성장에 주목했다. 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과 헥토헬스케어가 대표적"이라며 "가이던스 기준 헥토파이낸셜의 26년 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 13.8%, 영업이익 3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5년 4분기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글로벌 가맹점 확대 등으로 인해 26년 1분기에도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드시모네 정기구독을 개편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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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흑자 전환·방한 외국인 증가…목표가 29.3%↑-NH
호텔신라가 면세점 실적 반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29.3% 상향한다"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연간 추정치 변경이 주된 근거다"고 밝혔다. 1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조53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이었다. 주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던 인천공항 DF1 권역 영업이 종료된 만큼 향후 핵심은 시내점 수익성 회복 여부다"며 "2분기부터는 공항 적자 부담이 사라지게 되는 만큼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채널 경쟁력이 과거 대비 낮아진 점은 분명하나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 지속 △다이공에게 지급하는 할인율 축소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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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데이터+파이프라인 확장으로 기업 재평가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7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임상 진전과 멀티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감안할 때 중장기 기업가치 상방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임상 성공, 허가, 상업화, 시장 침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구체적 밸류에이션과 정량적 목표가 산출이 쉽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디앤디파마텍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MASH 치료제 DD01이다. D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및 글루카곤(GCG)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및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임상 2상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오는 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 연례 학술대회에서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데이터를 최신 임상속보(Late-Breaking Abst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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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 39%↑…면세 체질개선·여행객 증가"-DB
DB증권이 27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8.5% 높은 9만원으로 상향했다. 면세점 수익구조 개선과 관광 증가 수혜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업부 또한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연휴가 시작되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 24일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허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이라며 "면세 사업부의 수익성 중심 기조를 강화하며 할인율을 적극적으로 축소한 결과 시내점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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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비은행 강화하고 주주환원 확대…목표가↑-LS
LS증권이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과 사업 포트폴리오 진전,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시장예상을 밑돌았다. 다만 지난해 1분기 대비 명예퇴직비용이 120억원 증가했고 법인세율 인상 영향과 해외법인 추가충당금을 고려한 수정순이익은 약 8500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수수료이익도 매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어 핵심이익 창출력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비은행 자회사 합산순이익(카드·캐피탈·증권·보험)이 12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급증하면서 포트폴리오 완성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자산재평가 영향이 크게 작용하며 지난해 말 12.9%에서 13.6%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주당배당금 역시 220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2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