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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고마진 북미 매출 비중 확대 기대…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고마진 북미향 매출의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80만원으로 기존(400만원) 대비 25%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조3400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1523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영업이익은 미국향 차단기 공급 물량이 2분기로 지연됐기 때문에 예상치(1680억원)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7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1조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수주잔고 중 미국 비중은 53%로 지난해 말 45%에서 8%포인트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2분기부터 고마진의 북미향 매출비중 확대로 중공업부문의 중장기 수익성 개선폭 확대를 기대했다. 대신증권이 집계 및 추정한 북미 매출 비중은 2024년 22%, 2025년 27%, 2026년 36%, 2027년 43%, 2028년 4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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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메모리 업사이클…반도체 소부장 고점 논하기 일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넷째주(20~2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가보지 않은 길'(IT소재장비) △채민숙·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고래 싸움에 갑분 등장한 테슬라'(주성엔지니어링)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삼성SDI) 등 3건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성장성·밸류에이션 상세히 분석한 리포트━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58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주요 반도체 소부장들의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밸류에이션의 고점을 논하기 이른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극심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CAPEX(설비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 업체가 CAPEX 구축 일정을 앞당기는 만큼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실적 컨센서스도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낸드(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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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2차 공개매수로 더존비즈온 지분율 94% 확보…상폐 수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더존비즈온의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공개매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EQT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도로니쿰은 이번 2차 공개매수를 통해 더존비즈온 보통주 121만346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도로니쿰은 김용우 회장과 신한금융 등으로부터 매수한 보통주 988만1736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와 1차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보통주 1519만3370주까지 모두 포함해 보통주 2628만8572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우선주를 포함한 기준으로 94.0%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EQT는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1차와 2차에서 각각 90%와 94%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따라서 순조로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 이사회는 법무부가 공포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액주주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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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 지원금에 중국 관광객까지...백화점·편의점 봄바람?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내수 중심 종목들이 기지개를 켤지 주목된다. 민생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본격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광객 증가로 인한 내수회복 기대감도 불어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이 백화점 종목이 담김 KRX 경기소비재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63% 오른 1338.90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1100대까지 지수가 급락했었지만 4월들어 1300대를 회복한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신세계가 전거래일 대비 5.85% 오른 4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에만 약 30% 가까이 주가가 뛰었다. 롯데쇼핑도 9.20% 오른 13만3000원, 현대백화점은 4.56% 오른 9만8500원에 마감됐다. 여전한 중동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와 관련된 긍정적인 신호들이 백화점을 필두로 한 내수주 기대감을 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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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34만원 간다" 일본서 깜짝 전망...목표주가 더 뛰었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24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원에서 2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노무라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국내외 증권사가 내놓은 목표주가 중 가장 높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전망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다, LTA(장기공급계약)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 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026년 256조2280억원에서 279조5480억원으로, 2027년은 365조4290억원에서 378조8620억원으로 수정됐다. 각각 전년 대비 492%, 36% 증가한 수치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업체들은 주요 고객사와 물량·가격·선급금 조건 측면에서 유리한 LTA를 논의 중이다"며 "계약이 성사돼 메모리 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메모리 업체의 높은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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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종소세 신고 교육 실시…AI 활용 노하우 공유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총 교육 신청자는 6000여명이며, 현장 추가 접수까지 이어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 회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과 결산 체크 사항,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 등이 단계별로 공유됐다. 특히 AI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 기능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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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ISS 2026' 대전시와 공동 주최…글로벌 우주기업 대전에 집결
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기반 국제 우주행사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을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위성, 발사체, 광통신 등 우주산업 전주기 동향과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핵심 연구기관과 우주 기업이 밀집한 '우주 R&D 중심지'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산·학·연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세계 최대 상업용 위성 운용사 SES, 5개 우주 기업과 함께 룩셈부르크 파빌리온을 구성한다. 이들 기업은 다중 궤도 위성과 글로벌 지상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끊김 없는 연결성, 미세 중력 환경에서의 신약 개발, 우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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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G마켓 'G라이브'서 저소음 인버터 제습기 할인 행사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G마켓 라이브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뽀송 인버터 16L' 제습기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버터 제습기 2종(16L, 21L)을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인버터 21L 모델(DXWE210-NGK)과 16L 모델(DCVE160-PEK)은 정상가 대비 최대 약 20% 할인되며, 라이브 방송 전용 쿠폰을 통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제품 16L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신제품 '뽀송 인버터 16L'는 하루 최대 16L 제습이 가능하며, 인버터 컴프레셔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약 38dB의 저소음 설계와 4.5L 대용량 물통, 내부 건조 기능을 갖춰 편의성과 위생 관리 측면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R290 친환경 냉매와 360도 캐스터 휠을 적용해 이동성과 친환경성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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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SKZOO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 개최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공식 캐릭터 스키주(SKZOO)와 함께하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달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에서 '스트레이 키즈 [스키주 에브리웨어 올 어라운드 더 월드 인 서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스토어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캐릭터 스키주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전개된다. 특히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구성으로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서울 팝업 스토어는 체크인 카운터부터 보안 검색대, 면세점, 비행기 탑승 통로, 출국 게이트까지 공간 전체를 실제 공항처럼 꾸미고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여권과 보딩패스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 인증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 스티커 서울 에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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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북미 투어서 55만 관객 모집…자체 최다 규모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소속 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를 전 세계에서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아시아와 호주를 거쳐 올해 1월 돌입한 북미 투어는 지난 18일 오스틴에 이르기까지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펼쳐지며 '그룹 자체 최다 규모' 북미 투어를 완성했다. 해당 북미 투어에만 무려 55만 관객이 모였다. 이는 북미에서 공연한 K팝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들은 기존 20개 도시에서 22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른 속도로 판매됨에 따라 회차를 추가했다. 밴쿠버, 시애틀, 오클랜드, 댈러스,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해밀턴, 올랜도, 보스턴, 시카고, 오스틴에서 1회 공연을 추가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회 공연을 더해 4일간 공연을 했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도 '최초' 기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일과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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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서 일본 4대 돔 공연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는 소속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2월 1~2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내년 2월 6~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명 '4대 돔'으로 불리는 이곳들은 수용 인원 4~5만석 규모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 이래 세 차례의 월드투어를 거쳤다. 특히 직전 투어에서는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일본 3개 도시 돔을 순회했고,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 입성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내달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들은 남미와 북미 8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 등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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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120억 자금조달나서…"피지컬 AI '데이터 주도권' 확보할 것"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전환 가속 및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한 데이터 확보 속도 제고를 위해 120억원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엘은 최근 실제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복적으로 운용하며 공정 데이터와 작업 환경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로봇 운영 최적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행 기반을 양산 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 요소인 '현장 데이터 확보 속도'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확보된 자금은 로봇 양산 인프라 구축, 운영 시스템 고도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준비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인 솔트룩스, 지아이에스, 텔스타 등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아이엘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주도권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