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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픽 광통신株 '우리로' 7거래일 연속 상한가
광통신 부품 기업 우리로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광통신을 AI(인공지능) 반도체 필수 기술로 꼽은 영향이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310원(29.92%) 오른 상한가 1만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지난 19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지난 26일을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로 주가는 지난 16일~1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1605원이던 주가는 이날까지 524.92% 올랐다. 주가 급등으로 지난 24일에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지난 26일 하루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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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매각 무산에 장초반 급락
매각이 무산된 NHN벅스 주가가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NHN벅스 주가는 전장보다 685원(15.55%) 내린 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벅스는 음원 플랫폼으로 NHN의 자회사다. NHN은 지난 1월16일 NHN벅스 보유 지분 전량(45.26%)을 NDT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인수자 NDT엔지니어링의 잔금 미납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매각은 원점에서 재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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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불안 엎친데 터보퀀트 덮쳤다...반도체주 줄줄이 하락
반도체 대형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 종전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여기에 AI(인공지능) 터보퀀트 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 변동성 영향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00원(4.95%) 내린 17만800원, SK하이닉스는 5만8000원(6.29%) 내린 8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4만1000원(7.54%) 떨어진 50만3000원, 한미반도체는 2만1000원(7.62%) 내린 25만4500원을 나타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달 째 진행 중인 미-이란 전쟁은 당사국 입장이 엇갈리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 난이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실정이다"며 "전쟁에 대한 학습효과 및 하방 경직성 전망은 유효하지만, 관련 뉴스 흐름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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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 급락에 증권주도 우수수
이란 전쟁과 터보퀀트에 따른 반도체 산업 둔화 우려에 국내외 증시가 하락하자 증권주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50원(8.67%) 내린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등락률-8.61%), 유화증권(-8.6%), 교보증권(-8.36%), 유안타증권(-8.1%), 유진투자증권(-7.86%), DB증권(-7.68%), 현대차증권(-7.25%), 미래에셋증권(-7.45%), 한국금융지주(-7.5%), 키움증권(-6.67%) 등도 동반 하락세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에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8.31포인트(1.67%) 내린 6368.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59.72포인트(2.15%) 떨어진 2만948.36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93.47포인트(1.73%) 내린 4만5166.64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시간 코스피는 285.6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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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美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수주로 수익성 개선해야"-NH
NH투자증권은 30일 두산퓨얼셀이 실적을 개선하려면 미국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가치)이 상승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국내에서의 제한적인 성장 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 규모 확대에는 제약이 있어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없이는 유의미한 성장 여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글로벌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평균 10% 상승한 것도 데이터센터용 납품이 확정돼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예정인 블룸 에너지(Bloom Energy)가 대부분 끌어올린 것"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2억원, 매출액은 1134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신규 수주로는 지난해 이연 물량 68MW, 올해 예상 신규 수주 63MW, 미국향 연료전지 10MW를 반영해 총 141MW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낮은 가동률, 원재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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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임직원 자사주 매입 확대 "기업 저평가 및 무선 보안 성장 자신감"
무선 보안 전문업체 지슨이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이원용 본부장, 이민욱 본부장, 오영진 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 투자를 넘어, 현재 주가가 지슨이 보유한 본질적 기업 가치와 기술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내부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무선 보안 및 무선 백도어 탐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만큼, 향후 실적 개선과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지슨은 국법 무선기기 탐지 및 전파 보안 기술을 통해 공공기관, 군부대, 금융기관 및 민관 핵심 중요 시설 등 안정적인 고객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무선 백도어 위협이 부각되면서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슨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가 확대되면서 관련 무선 백도어 탐지 솔루션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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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북미시장 직판 구축 비용 증가…목표가 유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휴젤에 대해 북미시장 직판 구축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돼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 거래일 장 마감 기준 휴젤 주가는 25만95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8.7%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은 휴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1085억원, 영업이익은 11.4% 늘어난 434억원으로 추정했다. 톡신 부문을 살펴보면 내수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수출이 북남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필러 부문에서는 수출은 증가하고 내수는 감소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고성장 중이지만 북미시장에서 직판 구축과 관련된 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지난해 5월 약 537억원어치 자사주(30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자사주 비율은 12.2%.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이중 일부를 올해 소각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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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 광고업황 부진…시총은 순현금보다 적어"-KB
KB증권이 30일 KT나스미디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낮은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광고업황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올해 매출액 성장률은 더딘 광고업황 회복속도로 전년 대비 4.7% 성장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률은 대손 이슈가 없다고 판단돼 3.7%포인트(P)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더 많은 상태로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배당확대·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0% 수준이다. KB증권은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 취급고 1951억원,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3%, 12.3%, 44.6%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마켓·쿠팡·SSG 등에서 CPS 광고가 지속되고 있고, 플랫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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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성장 전략 가시화…이익 정상화 구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으로 레거시 IP(지식재산권)를 통한 안정적 매출 확장에 성공 중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8만원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장르 확장, 신규 IP 개발 3가지 성장 축을 동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성장 전략이 가시화되며 이익이 정상화 되는 구간인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출시될 신규 IP 게임이 흥행할 경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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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AI 인력 투자로 비용 지출…목표가 4% 하향-KB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AI(인공지능) 관련 인력 투자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5.5% 하향 조정한 데서 기인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6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74억원을 대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동계올림픽 메인 스폰서인 캡티브의 수혜를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광고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핸드셋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캡티브의 광고 집행 규모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고 시장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I 솔루션 관련 북미 투자비용도 반영될 것이다"며 "유럽 부문과 중국 부문의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도 약 100억원 이상 집행될 것이다"고 했다. 다만 "인력 재편 후 고정비가 줄어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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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지금이 매수 기회"-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실리콘투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 소외된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도 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659억원, 매출액은 41.4% 증가한 3474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6%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우려 대비 화장품 업황이 양호하다"며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한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4년과 지난해 실리콘투가 모두 1분기에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섹터 실적에 대한 시장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하반기를 거치면서 연초에는 시장 눈높이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며 "재고를 사입해 또 다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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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책 악재' 스테이블코인주 내달 분수령
한미 양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주간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시련의 계절을 보낸다. 비은행계 사업자들의 운신 폭을 좁히는 미국발 입법악재에 투자심리가 급랭한 모양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7일 카카오페이는 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주 대비 16.80% 내린 가격이다. NHN KCP는 1만7050원, 다날은 6430원으로 한 주간 각각 16.01%, 12.04%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5.92%, 코스닥지수는 1.72% 하락했다. 삭풍은 뉴욕증시에서도 거셌다. 코인베이스(COIN)와 서클인터넷(CRCL·서클)의 지난 27일(현지시간) 종가는 각각 161.14달러, 93.66달러로 전주 대비 각각 18.41%, 25.68% 급락했다. 주간 지수 하락률은 S&P500 2.12%, 나스닥 3.23%였다. 낙폭은 특히 지난 24일 두드러졌다. 클래리티(CLARITY·가상자산시장구조화)법 입법을 논의 중인 미 상원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