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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SK하이닉스 '충칭공장 지분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10일 오전 10시10분 SK하이닉스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거래소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소재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후공정 공장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회사 측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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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 북미 고객사 계약 부각에 장초반 9%대 상승
코스닥 상장사인 정밀 유리 가공기업 유티아이가 북미 고객사와 계약에 따른 수익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티아이는 전일 대비 212원(9.51%) 오른 2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티아이는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가격제한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티아이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휴대폰에 공급할 UTG(초박형 강화유리·Ultra Thin Glass)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유리 전문기업 코닝이 2대주주로 협력하고 있어 사업 확대 기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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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루미아, 글로벌 로봇·완성차 기업과 NDA 기반 공동개발 확대"
유니켐이 인수를 추진 중인 미국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Loomia Technologies, Inc.)가 글로벌 로보틱스 및 자동차 기업들과의 공동개발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 10일 유니켐에 따르면 루미아는 현재 복수의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과 완성차(OEM) 및 1차 협력사 부품 기업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전자피부(e-Skin), 촉각 센싱, 스마트 표면, 히팅 및 열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의무로 구체적인 기업명과 프로젝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구조와 요구 성능을 반영한 적용 설계 및 개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과 외피에 적용할 수 있는 촉각 센싱 및 전자피부 기술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은 얇고 유연한 소재에 전기적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로봇의 곡면 구조와 가동 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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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공기청정기로 글로벌 영토 확장… 호주서 누적 매출 3000만 달러 돌파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해외 시장에서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습기 전문 기업 이미지가 강하지만, 해외에서는 공기청정기가 수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위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미니건조기, 가습기, 정수기 등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연결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등 해외 사업 비중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특히 호주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위닉스는 2016년 호주 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 결과, 누적 매출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37%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는 대기질 관리와 실내 공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위닉스는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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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소재과학 子 제이케이머트리얼즈, 세종 2동 사용승인… 반도체 소재 생산 속도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세종캠퍼스 제조2동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제조2동은 지상 4층 규모의 생산용 건축물이다. 지난 3월 준공된 제조1동과 합산한 세종캠퍼스 전체 연면적은 1만1088.76㎡에 달한다. 제조1동은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공정안전관리(PSM)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아 양산 준비를 마쳤다. 제조1동 대비 약 2배 규모인 제조2동에는 대규모 폴리머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감광재(PSM)와 폴리머를 아우르는 전공정 포토소재(PR) 통합 생산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후공정 패키징 소재인 감광성폴리이미드(PSPI)와 폴리벤조옥사졸(PBO)까지 더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고순도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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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30만원 간다" 증권가 전망에 급등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증권가 성장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1000원(10.93%) 오른 8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핵심은 글로벌 요격미사일 부족 상황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CAPA(생산시설) 증설 의사결정을 했다는 것"이라며 "구미와 김천 공장 CAPA 증설은 단순 선제적 투자가 아닌 수출 계약 협의 진전 및 물량 가시성 확보를 함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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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11%대 급등세
롯데웰푸드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자 10일 장 초반 11%대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웰푸드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1.04%) 상승한 12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한 64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479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8.6% 증가한 1조1157억원이다. 이날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증권사 11곳 중 4곳이 롯데웰푸드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목표가 범위는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0만원으로 형성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부담이 있었음에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되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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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엔비디아픽' 포인투테크와 AI 데이터센터 시제품 개발… RF 기술 결합
고주파 RF(무선주파수)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고속 인터커넥트 시장 공략을 위해 포인투테크놀로지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의 데이터 전송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양사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대응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인투테크놀로지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초저전력·초저지연 상호연결 칩과 e-튜브(Tube) 기반 전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센서뷰는 자체 저손실 소재 기술과 고주파 RF 인터커넥트 설계·공정·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속 데이터 전송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 국내 AI 데이터센터 운용사와의 개념검증(PoC)을 마치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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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술적 반등 소식에 관련주 '쑥'
스페이스X의 기술적 반등 소식에 국내 증시에 상장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센서뷰는 전일 대비 342원(26.59%) 증가한 16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20.51%), 아주IB투자(15.64%), 에이치브이엠(12.75%), 스피어(12.36%) 등이 두 자릿수 상승 중이다. 이들 업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스페이스X와 공급망 계약을 맺거나 지분 관계로 엮여있다. 최근 스페이스X는 보호예수 악재를 딛고 반등세를 나타냈다.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8억100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억43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손실규모가 7300만달러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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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8%대 상승…크루서블 프로젝트 기대감
고려아연이 10일 장 초반 8%대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9만4000원(8.5%) 오른 1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크루서블(Crucible)에 대해 "온산제련소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다면 미국 테네시의 크루서블 메탈스는 글로벌 첨단산업에 핵심광물을 공급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의 크루서블 프로젝트 투자 규모는 총 10조9500억원으로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연간 110만톤의 원료를 처리해 54만톤 규모의 비철금속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리포트에서 "고려아연의 주가는 금·은 판매량의 하반기 지속, 4분기 귀금속 메탈게인 발생 여부, 프로젝트 크루서블 금융조건 관련 이벤트에 연동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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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장초반 동반 상승… 美 반도체주 상승 훈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3.03%)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4000원(3.8%) 오른 147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상 전망 완화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 업체 주가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2.27% 상승했고 아마존도 0.82%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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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iRAC™ 플랫폼 원천기술 美 특허 등록… 글로벌 사업화 기반 강화
에이비온이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이비온이 독자 개발한 인터페론-베타 변이체(IFN-β Mutein)와 암세포를 표적하는 항체를 융합한 재조합 단백질 기술이다. iRAC™ 플랫폼의 핵심 구조를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원천특허에 해당한다. iRAC™는 종양 표적 항체를 이용해 인터페론-베타를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대비 우수한 치료 지속성과 면역 활성(Immune Activation)을 유도해 향상된 항종양 효과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이 개별 파이프라인을 넘어 플랫폼 전체의 상업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전임상 개발 중인 ABN202(Trop-2 표적 iRAC™)뿐 아니라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