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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잠정 실적·美 ADR 상장 기대감…삼전닉스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 등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750원(4.77%) 오른 3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1000원(2.1%) 오른 247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5조원대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ADR이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ADR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장 시 흥행 여부가 관건"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미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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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일 불기둥…65.6% 급등 출발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신규상장일 공모가(1만원)를 60% 이상 상회하는 가격에 출발하며 매수세를 결집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서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6560원(65.60%) 오른 1만6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가는 개장 4분 만에 9450원(94.50%) 급등하면서 기록한 1만9450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이다. 비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규격화해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에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지난달 25일 경쟁률 1511.1대 1로 마감됐다. 총 공모액은 200억원, 모집 증거금 규모는 3조77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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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발표 앞두고 강세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잠수함사업(CPSP) 수주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 중이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9700원(9.07%) 오른 1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한국과 독일 중 어느 나라가 CPSP 계약을 따냈는지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CPSP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이다.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가 후보에 올라 경쟁 중이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의 CPSP 사업 수주가 확정될 경우 2032년에서 43년까지 해당 사업에서 연평균 5000억원, 2044년 이후 MRO로 인한 연평균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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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성장에 유럽수출 확대…목표가 16만원으로↑"-유안타
유안타증권이 한국콜마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28% 상향 조정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기존 상위 고객사의 견조한 리오더와 더불어 1분기부터 유의미한 규모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글로벌 고객사 신규 프로젝트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한국콜마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이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8293억원,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930억원을 전망치로 제시했다. 특히 한국콜마의 국내시장 성장이 견조한 가운데 고정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국내 가동률이 90% 안팎까지 올라온 가운데 2023~2025년 캐파를 3억7000개에서 6억5000개로 2배 가까이 늘리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늘어난 인건비 부담이 올해는 케파 증가세 둔화로 상대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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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제조 AI 구현 하드웨어 플랫폼…목표가 상향-DB증권
DB증권이 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단순 자동차부품업체가 아니라 제조 AI(인공지능)를 구현하는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 업체라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기존(56만원)보다 12.5% 높였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제조 AI는 AI가 공장을 스스로 운영하는 기술이지만 실제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센서, 제어 시스템 등 피지컬 하드웨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용 EPS(전동식 조향 보조장치)·MDPS(모터 구동식 전동 조향장치) 기반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로봇 하드웨어 공급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 부품 피어(비교기업) 대비 제조 AI 하드웨어 프리미엄을 일부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를 상향 적용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보스턴 다이내믹스 양산 확대와 논캡티브(비계열사) 로봇부품 고객 확보가 가시화될 경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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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공급부족에 반도체 기판 판가 상승...삼성전기, 목표가 300만원
삼성전기가 늘어나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격과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량 확대 등에 힘입어 내년까지 분기별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물량·판가·믹스 개선이 중첩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증익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지난 5월11일 제시한 120만원이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대규모 MLCC 공급계약은 고객사의 연간 물량 선제 확보라는 이례적 사례로 AI(인공지능) 서버향 MLCC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수급 주도권의 공급자 이동을 시사한다"며 "고부가 라인 전환에 따른 판가 인상이 전 제품군으로 확산될 전망이며, 기공시된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은 기판 부문의 신규 성장축으로 가세할 예정이다"고 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4%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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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Q 영업익 전년비 49%↑ 추정…수출 성장"-KB
KB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한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7631억원, 영업이익 178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0%, 48.9%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5만원으로 유지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주요국에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특근을 통해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이란 사태로 인한 원부자재 영향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전분기 대비 매출 12.3% 증가 추정)은 분기 평균 1502원을 기록한 우호적 환율 속 타깃·크로거 등 신 유통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법인(매출 13.2% 증가 추정) 역시 위안화 강세 속에 재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전분기와 유사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유럽법인(매출 7.6% 증가 추정)에 대해선 "글리시돌 이슈 관련해 실질적인 판매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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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장 우려를 매수 기회로… 목표가 50만원"-삼성
삼성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이 아닌 노이즈에서 비롯됐으며 이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목표주가 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강한 수요와 안정적인 D램 가격 속에서 투자 확대→생산 증가→이익 성장→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확인될 것"이라며 "이달 실적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의 △장기공급계약(LTA) 구체화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체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단기 주가 상승을 위한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 상여 충당금 16조3000억원을 반영한 86조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은 182조원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80조원에서 84조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연구원은 "6월 이후 상승폭이 가팔라진 서버 D램 가격 등을 포함하여 범용 D램의 ASP(평균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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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클라우드 중심 사업재편…목표가 5만4000원으로 상향-NH
NH투자증권은 AI(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이 재편되고 있는 NHN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만8000원.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N은 과거 게임 사업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가 AI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광주데이터센터 구축 및 정부의 다양한 공공 클라우드 사업 수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NH투자증권은 NHN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0% 증가한 18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같은 기간 19.8% 늘어난 7248억원, 영업이익은 92.1% 증가한 421억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들어 양평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증가했지만 올해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당초 연간 600억원, 5년간 3000억원을 제시한 GPU 구축사업은 올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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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피냐, 7천피냐" 삼전닉스에 달렸다...AI 피크아웃 우려 씻을까
코스피지수가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만 20조원 가까이 팔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8000선을 지켜냈다. AI(인공지능)산업의 견고함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다시 상승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6월29일~7월3일) 코스피지수는 전주(8411.21) 대비 322.87포인트(3.84%) 하락한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후반에 약 8% 떨어졌다가 급등하며 8000선을 지켰다. 이번주 증시의 핵심변수는 7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이다. 지난주 코스피지수 하락을 촉발한 것도 AI CAPEX(설비·투자 등 자본지출)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여서다.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내면 그간의 차익실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오는 10일엔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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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0% 달릴 때, 18% 날아 올랐다...수익률 치솟은 업종
지난 6월 코스피 지수가 7000에서 9000대를 오가는 등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대장주 반도체가 아닌 소매유통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화점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수요 흡수와 내수 소비 회복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업종은 소매유통주로 업종 수익률은 약 18%로 집계됐다. 2위인 반도체 약 10%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냈다. 백화점의 6월 수익률이 소매유통 업종 전체를 견인했다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이 이 기간 10만9600원에서 19만3700원으로 76.7% 주가가 상승했다. 신세계도 51만원에서 75만5000원으로 48% 뛰었다. 증권사들은 해당 기업들의 목표주가도 일제히 올리는 추세다. 17~18만원대인 현대백화점 주가는 최고 26만원까지, 70만원대인 신세계는 최고 97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증권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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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리쏘드와 전략적 업무협약…바이오·헬스케어 공동 사업
애드바이오텍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리쏘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상호 보유한 기술과 제품 유통 역량, 사업 기회를 결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소재, 동물용 또는 인체용 헬스케어 응용제품 분야에서 공동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 유통,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항산화 효소인 에스오디(SOD) 및 항산화 소재를 활용한 신규 제품 공동개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반려동물 제품의 공동 사업화 △원료 공급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생산·품질관리 협력 △국내외 인허가 및 임상·비임상 데이터 확보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유통망 개척을 위한 영업 협력 △공동 브랜드 개발 △전략적 투자 및 자본제휴 등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신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