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나흘간 'L.E.A.D.' 개최

휴젤(210,000원 ▼4,000 -1.87%)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대만 의료진을 국내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대만 미용의료 분야 전문가(HCP) 25명에게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현지 제품명 리볼렉스)'의 생산시설을 알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우수한 생산 체계와 품질 관리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디아더피부과 이승주 원장이 연자로 나서 휴젤 톡신과 필러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와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제 시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대만은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술이 활발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다. 휴젤은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만에 진출해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직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30% 수준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대만 톡신 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휴젤은 2027년까지 톡신 시장점유율을 35%로 높이는 한편 지난해 상반기 정식 판매를 시작한 HA 필러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톡신 판매와 시너지를 내고, 대만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핵심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인 대만에서 의료진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의료진이 휴젤 제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톡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HA 필러, 화장품 등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